본문으로 바로가기
푸른사상은 2000년 출판사를 연 이후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에 노력하며 1,000여 종의 책을 출간해왔다. 경제적 이익보다는 인문학의 발전을 꾀하는 책, 문학사적으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람 냄새가 나는 책을 만들기 위해 창의성 있는 기획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인문학의 위기가 거론되고 있는 이 시기에 인문학 전문 출판사가 해야 할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오히려 인문학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양질의 도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출판영역의 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해마다 문학의 현주소를 모색하는 <올해의 문제소설> <오늘의 좋은 시>를 비롯한 현대소설과 현대시, 잊혀져가고 있는 고전문학의 복원, 한류의 열풍과 함께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어학과 언어학, 한국의 역사,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과 중국의 문학과 문화, 그리고 근대기의 영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서양사, 서양문학, 서양문화 등 인문학 연구서뿐만 아니라, 종교, 철학, 문화, 여성학, 사회학, 콘텐츠 등 푸른사상의 영역은 갈수록 확장, 심화되고 있다.

통합 판매량 높은 도서

· 주요 서점(교보문고, 알라딘, 영풍문고, 예스이십사, 일부 지역서점) 판매량 기준

출간 현황

조회기간
2023-12-22 ~ 2024-12-21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비율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현황
인물, 문학, 문학연구 66.1 %
소설 및 연관 상품 22.03 %
사회, 사회과학 3.39 %
역사, 고고학 3.39 %
예술 3.39 %
어린이, 청소년, 학습 1.69 %
조회기간
2000-01-01 ~ 2024-12-20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비율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현황
참고서적, 정보, 학제적 주제 40.76 %
인물, 문학, 문학연구 25.83 %
사회, 사회과학 6 %
언어, 언어학 5.88 %
예술 5.63 %
어린이, 청소년, 학습 4.59 %
소설 및 연관 상품 3 %
기타 2.94 %
역사, 고고학 1.96 %
철학, 종교 1.41 %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