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와 시대적 상황, 역사적인 사실을 학문적 이론을 후세에 알리자”라는 생각으로 출판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상업성이 없어 학계의 전문연구자 이외 독자층이 없는 책은 물론이고, 누군가 찾게 될 한 사람의 연구자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책들을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사명감으로 간행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지난 시간동안 아끼고 사랑해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더욱더 열심히 움직이며 파이팅 하며 출간에 힘쓰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