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야구공에 담긴 순정한 사랑 이야기,
그들이 재회하지 못한 이유를 알게될 때마다 마음이 먹먹해지는 소설!
읽다보면 마음의 뒷면이 연하게 밝아온다”
한국문학의 또 하나의 스타일리스트, 전리오 신작 장편소설
원북원 부산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청소년 추천도서,
월간 책씨앗 추천도서,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한국학교사서협회/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오래된 야구공, 결혼식 사진, 터널 개통 보도, 맛집 탐방 기사, 정부의 관보, 야구 기록지, 분홍색 수첩, 과거의 날씨, 야구장 관련 규정, 출입국 기록, 길거리를 찍은 사진 등 관심 없이 방치되어 있던 기록들이 누군가의 미스터리를 풀어내기 위한 핵심적인 단서가 된다. 어쩌면 무심결에 지나칠 수도 있었던 사실들이 주인공의 통찰력에 의해 하나로 꿰어지는 순간, 그것은 뒷골이 서늘해질 정도의 섬뜩한 단서들이 된다. 이것은 서사적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눈물겨운 노력이 거둔 소설적 태도의 승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