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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책 짓고, 농사짓고, 기후악당에겐 짖어요!

- 2019년 10월, 틀을 깬 모양 ㄴㄱ과, 말을 담는 꺽쇄인 ㄴㄱ을 이름으로 삼아 시작했습니다.
- 생태·다양성·지역을 주제로,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독자적 책을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 생명의 편에 선 이들의 목소리를 담아 가겠습니다.

추천도서

산이 한 사람을 어떻게 길러내는가, 그리고 우리는 왜 지금 다시 자연을 이야기해야 하는가.
사라지는 생명 앞에서,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산을 놀이터 삼아 자란 한 아이가 있다. 학교 대신 숲을 오르내렸고, 교과서 대신 새소리를 배웠고, 바위와 강과 동고비와 말똥가리를 친구로 만나던 아이. 그렇게 산속 생명으로부터 사는 법을 배워 어른이 된 사람, 정정환.
그가 쓴 이 책은 자연 에세이만이 아니다. 새와 동물의 이름을 줄줄 외는 ‘새 덕후’ 청년의 일기만도 아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장소에 대한 기억, 그리고 지금도 어딘가에서 조용히 사라져 가는 생명들을 위한 한 사람의 간절한 기록이다.

지리산의 새와 동물, 바위, 강을 오래 바라보고 진심으로 사랑해 온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문장들. 그리고 그 사랑만큼이나 깊은 상실감. 새를 사랑하는 청년이 생태 활동가가 되기까지 마주한 삶. 이들이 맞닿을 때, 우리는 비로소 묻게 된다.

“나는 무엇을 사랑했고, 무엇을 지키고 있는가.”
  • #환경운동가, 단체
  • #야생동물: 취미일반
  • #야생동물: 새, 들새관찰: 일반
  • #야생동물: 포유류: 일반
  • #국립공원, 자연보호구역: 취미일반
  • #향수 일반
  • #오래된 사진 속 장소
  • #어린이, 청소년: 교양일반
  • #어린이, 청소년 교양: 자연, 동물, 자연계
  • #포토저널리즘 및 기록사진
  • #에세이, 문학에세이
“콩 하나도 이렇게 다양한데 우리는 왜 비슷해지려 할까.” 스물아홉 가지 토종 콩을 그리며 발견한 다름의 가치와 삶의 태도를 담은 따뜻한 그림 에세이.

세상에 이토록 콩이 다 다르고 멋지다니!
갖가지 콩에 반한 지은이는 선비잡이콩, 아주까리밤콩, 물레콩, 오리알태, 보리완두, 각시동부 등 색도 모양도 맛도 다른 스물아홉 개 콩을 그렸고, 콩에게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글을 썼다.
그림 옆에는, 다양한 콩이 저마다 가진 아름다움과 이름에 담긴 뜻, 먹는 방식, 자라는 환경 등을 곱씹어 쓴 짧은 글도 곁들였다.

비교하지 않는 삶, 다름이 선물이 되는 삶, 내 씨앗이 소중한 만큼 다른 이의 씨앗도 소중히 여기는 삶, 그런 인생, 딱 콩알만 한 마음, 콩알만 한 사랑이면 넉넉하다는 걸 생각하게 된다.
다양성이 무너지고 기후위기가 날로달로 더해지는 길에서 무섭고, 아프고, 슬프고, 답답하고, 힘든 이들에게 ‘온갖 콩’을 보여 줌으로써, 콩알만 한 깨달음을 나눔으로써, 서로 마음을 달래고 살아갈 힘을 얻게 하는 책이다.
  • #에세이, 문학에세이
  • #곡물, 콩, 견과 및 씨앗 요리/음식
  • #사회, 문화: 일반
  • #온실, 텃밭
  • #자급자족 및 그린라이프
  • #어린이, 청소년 개인, 사회문제: 다양성/포함
  • #어린이, 청소년 교양: 생태계
  • #사회집단: 대안 생활방식
  • #기후변화
에코페미니스트 소농들로부터 온 해방 편지
: 자급하는 몸, 고귀한 하루, 생명을 위한 탈코


'무엇이 나를 자급하지 못하게 하는가?'
'나와 내 둘레를 돌보는 일이 고귀하지 않다면, 대체 무엇이 고귀한 일일까?'
'나만 성차별에서 벗어나고, 내 자리를 누군가가 대체한 것뿐이라면?'
'우리는 언제부터 자기 생산수단을 잃어버리고 허공에 떠도는 몸이 되었을까?'
'내가 누리는 풍요는 누군가에게 부담을 전가하여 얻은 게 아닐까?'
'이 거대한 기후위기 앞에서 우리가 정말로 벗어나야 하는 게 무엇일까?'

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전문가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당연하게 여긴 까닭에 몸도 맘도 쉼 없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제안합니다. 이 거대한 생명 착취 구조에서 벗어나자고요. 내 몸과 둘레 생명들을 귀하게 여기는 에코페미니스트 농부들의 삶 결에서 전환을 위한 실마리를 찾아 보자고요.
착취 계급과 같아지기를 거부하고 싶은 분,
기업의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내 생산수단으로 하루를 고귀하게 가꾸고 싶은 분,
생명을 살리는 탈코르셋에 함께하고 싶은 분,
기후위기를 불러온 허울을 벗어던지고 내 존재를 생산하는 일상적 변혁을 꿈꾸는 분이라면,
기후위기와 가부장제, 생태위기와 페미니즘의 관련성을 몸으로 부딪쳐 온 에코페미니스트 소농들이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여덟 편 를 받아 주세요.
  • #자급
  • #자립
  • #기후위기
  • #에코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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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안적인삶
  • #에세이
  • #환경운동가 사상 및 이념
산은 침묵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듣지 않았을 뿐.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 지리산의 목소리에 응답하라,
당신은 어떤 OOO을 상상하고 계신가요!

이 책은 지리산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귀 파기 혹은 귀 씻기 같은 작업이다. 지리산의 신호를 들어야 우리가 움직일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날마다 돈, 돈, 돈 해 대는 소리로 귀가 막힌 이들을 위해, 이 책이 귀를 뻥 뻥 뻥 뚫어 줄 것이다.

지리산 자락에서 덜 자본주의적인 삶을 실험하는 사람들, 재난을 겪은 공동체, 그리고 인간이 아닌 존재들의 시선까지 함께 엮어 ‘기후재난 이주 시대’의 새로운 공동체 상을 제시한다. 조금 덜 자본주의적이고, 조금 덜 빡빡한, 다른 삶을 살고픈 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실마리를 주기를 바란다.
  • #사회, 문화: 일반
  • #사회집단: 대안 생활방식
  • #환경
  • #환경보전
  • #생태과학, 생물권
  • #에세이, 문학에세이
  • #환경운동가, 단체
  • #지역, 가족사, 향수
  • #농촌공동체
인간이 정한 서식지를 벗어나자 자꾸 지리산으로 잡혀 오던 반달가슴곰 오삼이,
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오삼이가 인간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정말 무엇이었을까요?

윤주옥, 결 두 저자는 반달가슴곰을 인간이 만든 이미지로만 보지 말고,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든든한 지구 동료이자 숲에 사는 야생동물로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달라고 말하며, 인간이 지나치게 이래라저래라 간섭하지 않았다면 오삼이의 삶은 어떠했을지를 상상하게 합니다.

반달가슴곰 오삼이에게 보내는 윤주옥의 편지글과 오삼이의 여정을 보여 주는 결의 그림책이 각자 앞과 뒤에서 시작하여 서로 만나는 이 책은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존은 어떻게 가능할까”를 고민하게 하는 책입니다.

반달가슴곰 복원사업 20주년을 앞두고 발행되는 이 책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야생동물과 인간 사이 연결감’을 살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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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현황

조회기간
2025-04-03 ~ 2026-04-02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비율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현황
인물, 문학, 문학연구 33.33 %
사회, 사회과학 33.33 %
지구과학, 지리, 환경, 지역계획 33.33 %
조회기간
2021-01-20 ~ 2026-03-23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비율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현황
사회, 사회과학 27.27 %
지구과학, 지리, 환경, 지역계획 27.27 %
인물, 문학, 문학연구 18.18 %
어린이, 청소년, 학습 18.18 %
생활, 취미, 레저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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