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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023년 세종시에서 새롭게 시작한 출판사입니다.
첫 작품 [은유법]이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습니다.
수필, 소설 등 문학작품은 물론 과학도서까지 책을 출간하시고자 하는 작가분들의 좋은 책을 기다리겠습니다.

추천도서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제작지원 선정작

2110년, 세상을 뒤흔든 어느 수의사의 고백!
책을 펼친 순간, 당신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인간은 동물을 지배할 권리가 있는가, 아니면 모든 생명을 지킬 의무가 있는가.
육식이 사라진 미래 세상에서 인간은 과연 어떤 존재로 남을 것인가.

서기 2110년, 미래의 지구에서는 고기 섭취가 금지되고, 모든 동물이 보호받는 사회가 펼쳐진다. 이 새로운 세상에서 백 번째 생일을 맞은 주인공은 불편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그는 과거 육식 문화를 옹호하며 지금의 젊은 세대가 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행태를 비판하며, 한때 인간의 과도한 육식으로 인해 급격한 변화를 겪어야 했던 과거를 기록하기로 맘먹는다.
소설 센트리움은 대규모 기후 위기와 생태계 붕괴로 인해 극단적인 환경 변화가 찾아온 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정부는 대형 공장형 축사 '센트리움'을 통해 필요한 최소량의 동물성 자원을 관리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동물들은 생명이 아닌 인간의 식량으로만 여겨진 채 참혹한 사육 환경에서 살다가 도살장으로 옮겨진다.
소설은 인간과 자연, 동물과의 관계 재정립을 강하게 요구하는 한편, 기후 위기와 육식 문화를 둘러싼 문제들을 깊이 탐구한다. 센트리움은 생명 윤리와 지속 가능한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미래를 꿈꾸게 한다. 독자들은 주인공의 시선과 회고를 따라가며, '우리의 삶이 지향해야 할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 #SF
  • #센트리움
  • #동물
  • #수의사
  • #기후위기
  • #식량위기
  • #윤리
  • #생명
  • #육식
  • #환경
책소개
2023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안녕, 샌디에이고』 『브런치 하실래요』의 작가 복일경의 청소년 판타지 소설.

“은유법은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하고 꿈꾸게 하는 방법이란다.
일종의 마법이지.”

꿈을 찾기 위해 밤마다 도서관에 침입하는
어느 소년의 아슬아슬한 모험 이야기

‘많은 젊은이가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때문에 더 이상 꿈꿀 수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걱정과 불안이 없는 세상에서 살게 된다면, 더 많은 것을 꿈꿀 수 있을까.
점점 더 많은 학생이 책보다 영상을 찾는다. 꿈이 없다는 학생도 계속 늘어난다. 잘 먹고 잘사는 게 꿈이었던 기성세대에겐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다. 하지만 삶의 목표가 편안함과 즐거움인 세대에겐 당연한 일일 뿐이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스무 살이 되면 주택과 직장이 주어지는 2050년대의 어느 국가. 빌리지에 사는 14살 요셉은 다른 학생과 달리 허름한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좋아하는 소년이다. 코로나 이후로 급격한 사회 변화를 맞은 국가는 50개의 파빌리온과 각 파빌리온이 통치하는 50개 빌리지를 통해 완벽한 복지시스템을 갖추었지만, 사람들은 삶의 쾌락과 편안함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트로이의 시조를 두고 친구와 다툰 요셉은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빌리지 사람들에게 금지된 파빌리온의 도서관에 잠입해 책을 읽게 된다. 가을 페스티벌,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있던 요셉은 도서관 사서인 바오로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은유법과 꿈에 대해 알게 된 요셉은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책 속으로 빠져든다.

청소년 판타지 소설 ‘은유법’은 흡입력 있는 문장으로 독자들에게 미래의 완벽한 복지국가를 그려낸다. 독자들은 눈에 보이는 것 같은 섬세한 묘사를 따라 낯선 세계를 걷다 보면 어느새 요셉과 함께 책을 펼치게 된다.

추천사

◆ 이해인(수녀,시인)

“도서관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지혜의 발견!
이 책은 요셉이라는 십 대 소년의 시선을 통하여
진정으로 중요한 인생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알려줍니다.
소설의 형식을 취했지만, 시와 에세이와도 닮아있는
작가의 담백하고도 깊이 있는 표현들이 그야말로
하나의 아름다운 은유가 되어 안개꽃 닮은 여운을 남깁니다. ”
  • #은유법
  • #청소년소설
  • #복일경
  • #우수출판
  • #도서관
  • #소설 및 연관 상품
◆ 책 소개

2024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선정작

“이 집엔 인간만 살지 않는다!”
반지하에서 시작된 혐오와 공존을 기록한 그래픽노블

화자는 어느 날 집 안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와 마주한다. 그의 거대한 존재감에 놀란 화자는 주민센터에서 등본을 떼어 확인해 보지만, 그 주소엔 역시 화자 혼자만 살고 있을 뿐이다.
《지층거주자》는 반지하라는 도시의 경계 공간에서 바퀴벌레, 돈벌레, 초파리, 쥐, 고양이,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서로의 삶에 동의 없이 끼어들며 살아가는지를 기록한 그래픽노블이다.
화자는 벌레를 혐오하거나, 인간을 정당화하는 대신 묻는다. 왜 어떤 생명은 쉽게 죽여도 되는 존재가 되었을까. 왜 우리는 살해를 외주주고, 그 책임에서 빠져나오려 할까.
그리고 그 선택은 정말 우리를 안전하게 만드는가.
이 기록은 살생의 목록이자, 회피의 역사이며,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을 무감각하게 만들어왔는지에 대한 고백이다.
  • #그래픽노블, 만화: 장르
  • #반지하
  • #MZ세대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시집 『조용한 심장』, 『나는 입버릇처럼 가게 문을 닫고 열어요』와 동시집 『낙엽 뽀뽀』, 『보풀은 나의 힘』을 낸 바 있는 박송이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에세이 시집인 〈저스트 워킷〉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에서 공모한 2024년 전문예술인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발간되었으며 짧은 산문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 시집의 출발점은 ‘시를 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그동안 시처럼 써내려고 안달 난 사람이 아니었을까’ 하는 자책에서 비롯되었다.
시인은 말한다. 분리수거장에 가면 아직 쓸 만한 것들이 버려져 있고, 쓸 만한 그릇이 버려지고 버려진 그릇은 아직 쓸 만한 것이니까 써야 하지 않을까. 쓸 만하니 쓰고 버려졌으니까 써야 하지 않을까. 쓰지 않는 날에는 마음을 더 써야 하지 않을까.
슬픔과 고통을 넘어선 시인은 조금은 담담하고 솔직한 시선으로 사람과 세상을 노래한다. 그리고 말한다. 눈물을 흘리고 땀을 닦으며 걸어가는 사람 있다고, 땡볕을 걸어가는 사람과 그 무모한 사람을 끌고 가는 길이 고마웠노라고. 그리고 독자들에게 제안한다. 뜨겁게 작별하기 위하여 다만 걷자고. 묵묵히 걸어보자고. 몸을 통과한 언어는 함부로 아름다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 #시: 시인별
  • #산문시집
  • #저스트워킷

도서 카탈로그(1)

출간 현황

조회기간
2025-08-28 ~ 2026-08-27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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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현황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현황
인물, 문학, 문학연구 33.3 %
소설 및 연관 상품 33.3 %
역사, 고고학 11.1 %
그래픽노블, 만화 11.1 %
어린이, 청소년, 학습 11.1 %
조회기간
2023-07-27 ~ 2026-09-15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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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현황
주제분류별 주요 출간도서 현황
소설 및 연관 상품 45.4 %
인물, 문학, 문학연구 36.4 %
언어, 언어학 4.6 %
역사, 고고학 4.6 %
그래픽노블, 만화 4.6 %
어린이, 청소년, 학습 4.6 %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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