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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원칙(확장판)

테크 리더 9인이 말하는 더 나은 개발자로 살아가는 원칙과 철학


  • ISBN-13
    979-11-91905-94-6 (93000)
  • 출판사 / 임프린트
    골든래빗(주) / 골든래빗(주)
  • 정가
    24,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9-01
  • 출간상태
    출간 예정
  • 저자
    박성철 , 강대명 , 공용준 , 김정 , 박미정 , 박종천 , 이동욱(네피림) , 이동욱(향로) , 장동수
  • 번역
    -
  • 메인주제어
    컴퓨터프로그래밍 / 소프트웨어공학
  • 추가주제어
    프로그래밍기법 , 애자일프로그래밍 , 익스트림프로그래밍 , 관점지향프로그래밍 (AOP) , 함수형프로그래밍
  • 키워드
    #컴퓨터프로그래밍 / 소프트웨어공학 #프로그래밍기법 #애자일프로그래밍 #익스트림프로그래밍 #관점지향프로그래밍 (AOP) #함수형프로그래밍 #챗GPT #LLM #개발자 #경력 #커리어 #관리자 #소프트스킬 #애자일 #개발팀장 #경력관리 #이력관리 #자기계발 #매니저 #조직관리 #경영전략 #시간관리 #경영일반 #인적자원관리 #HR #인터넷비즈니스 #성공학 #취업 #이직 #성장 #프로그래머 #코딩 #스크럼 #9가지 기술 #스타트업 #커리어패스 #패캠 #패스트캠퍼스 #실리콘밸리 #패캠레드 #블리자드 #삼성전자 #우형 #우아한형제들 #넥슨 #하스스톤 #유니콘 #인프런 #마켓컬리 #무신사 #컬리 #당근 #당근마켓 #머신러닝 #기계학습 #딥러닝 #인공지능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7 * 210 mm, 296 Page

책소개

★ 원칙, 앞서 경험한 선배가 발견한 10년이 지나도 변치 않을 업의 지혜

★ 더 나은 개발자로 성장을 꿈꾼다면

★ 먼저 헤쳐온 테크 리더들의 9가지 원칙에서 해답을 찾아보세요


 

2022년 열말을 강타한 베스트셀러 《개발자 원칙》이 확장판으로 더 강력해져 돌아왔습니다. “나도 테크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어떻게 선배 개발자들처럼 성장할 수 있을까? 3년 10년 후에도 개발자로 살아갈 수 있을까? 팀워크는 도대체 어떻게 맞춰야 하는 걸까?” 개발자로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천 번을 되묻는 물음에 컬리, 레몬트리, 카카오, 코드스쿼드, 당근마켓, 몰로코, 데이블, 인프런, 패스트캠퍼스 전현직 테크 리더 9명이 답합니다. 지금까지 만나 볼 수 없었던 생존과 성장의 원칙에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보세요.  


 

★ 확장판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확장판에 ‘좋은 프로그래머’에 대한 선배의 고찰을 담은 인터뷰를, 그리고 ‘2년간 벌어진 저마다의 이야기’를 추가했습니다. 추가된 인터뷰 공통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Q. 개발자란, 좋은 개발자(좋은 개발 조직)란 무엇일까요?

Q. 개발자가 되어서 언제가 가장 즐거웠나요?

Q. 이 일을 계속하게 되는 원동력이나 에너지는 어디에서 얻나요?


 

오랜만에 보고 싶은 친구를 만난 기분으로, 확장판을 만나보시길 빕니다.

목차

00 선배와의 인터뷰

__ 박성철 선배와의 인터뷰

__ 강대명 선배와의 인터뷰

__ 공용준 선배와의 인터뷰

__ 김정 선배와의 인터뷰

__ 박미정 선배와의 인터뷰

__ 박종천 선배와의 인터뷰

__ 이동욱(네피림) 선배와의 인터뷰

__ 이동욱(향로) 선배와의 인터뷰

__ 장동수 선배와의 인터뷰



 

01 덕업일치를 넘어서

__ 뒤늦은 진로 선택

__ 덕업 일치의 시작

__ 테라포밍

__ 테크 리드의 길

__ 아직도 가야 할 길

출간 후 2년, 그다음 이야기


 

02 오류를 만날 때가 가장 성장하기 좋을 때다

__ 오래된 오류와의 만남

__ 정말인지 소스 코드로 확인하기

__ 결과물 내 것으로 만들기

출간 후 2년, 그다음 이야기


 

03 소프트웨어 디자인 원칙

__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__ 설계와 요구사항

__ 소프트웨어 설계 원칙 : 통합적으로 설계하라

__ 명시적 소프트웨어 설계

__ 암묵적 소프트웨어 설계

__ 통합 설계의 미래

출간 후 2년, 그다음 이야기


 

04 나의 메이저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는 마이너 원칙들

__ v 0.1.0 두리번거리면서 속력과 방향을 자주 확인하기

__ v 0.2.0 낯선 방식으로 해결하기

__ v 0.3.0 개구리를 해부하지 말고, 직접 만들기

__ v 0.4.0 남을 향한 자존심을 버리고, 나를 향한 자존감 채우기

__ v 0.5.0 결과를 향하면서 과정을 기록하기

__ v 0.6.1 의도한 실수를 반복하면서 작은 부분을 개선하기

__ v 0.7.0 기준을 정하기 전에 여러 답을 찾아서 공유하기

__ v 1.0.0 배포하기 그리고 다음 버전 준비하기

출간 후 2년, 그다음 이야기


 

05 이직, 분명한 이유가 필요해

__ 어떻게 기술을 교류할 수 있을까?

__ 제품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을까?

__ 체계적인 개발/조직 문화 경험하기

__ 경험을 넘어 개발/조직 문화에 기여하기

__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도메인 경험하기

__ 조직을 만들고, 관리자 역량 향상시키기

출간 후 2년, 그다음 이야기


 

06 목표를 달성하는 나만의 기준, GPAM

__ 목표 달성 가능성을 높여주는 GPAM을 소개합니다

__ S.M.A.R.T. 하게 목표 세우기

__ 개발 사이클과 GPAM 원칙을 비교해보기

__ GPAM 실천 사례를 공유합니다

__ 개발자의 7가지 고민, GPAM으로 타파하기

출간 후 2년, 그다음 이야기


 

07 프로덕트 중심주의

__ 프로덕트 만들기를 목표 삼기

__ 반복적으로 완성하기

__ 디테일까지 도달하기

__ 항상 협업 모드로 작업하기

__ 망설일 바에는 실패하자

__ 조직과 팀의 선택

출간 후 2년, 그다음 이야기


 

08 제어할 수 없는 것에 의존하지 않기

__ 코드 설계에 적용하기

__ 이직에 적용하기

__ 조직과 매니징에 적용하기

출간 후 2년, 그다음 이야기


 

09 달리는 기차의 바퀴를 갈아 끼우기

__ 밥값에 대하여

__ 기술 부채에 대하여

__ 삽질에 대하여

__ 은탄환은 없다.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자

출간 후 2년, 그다음 이야기

본문인용

★ ‘10년이 가도 변치 않을 업의 지혜, 그 후 2년’(최현우) _ 3쪽

연두색 바탕에 나열된 블록들 위로 ‘코볼의 구조’라는 고딕 폰트를 사용한 흰색 글자가 선명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이 책의 출간 1년 7개월을 기념한 행사 〈래빗톡 : 개발자 원칙 완전체〉 현장에는 ‘AI 코파일럿이 내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삼켜버릴 것 같다’는 위기감에 휩싸인 청중 70명의 눈이 잊혀진 언어의 구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습니다. 발표자가 다음 페이지를 넘기자 코볼 코드가 등장했습니다. “Hello Cobol World“를 출력하는 단정한 코드 뭉치. 데이터 처리 목적으로 만들어진 양산형 개발자의 언어! 단순한 문법으로 사랑받으며 사실상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표준 언어로 자리잡았던 코볼이 프로젝트의 빔으로 소환되었습니다. 이어서 화자는 화두를 던졌습니다.


 

“AI 시대, 어떤 개발자가 될 것인가?”


 

공저자이자, 존경받는 (나만의 생각으로는) ‘구도자형 개발자’인 박성철 본부장은 ‘이런 개발자가 되고 싶었던 건 아니었는데 말이죠...’를 강연하며 개발 초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진짜 프로그래머’ 논쟁을 ‘어떤 개발자가 될 것인가’라는 명제에 이어붙였습니다. 끝없이 변화하고 혁신이 반복되는 업계에서 실존적 존재로서 적응하며 살아 남는 문제로 말이죠.


 

아홉 저자가 모두 모인 행사장에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저자 사이에 의견도 갈렸습니다. 서로 마이크를 번갈으며 반론에 반론을 더했습니다. 질문은, “AI가 개발자를 대체하지 않겠는가?”, “AI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AI를 업무에 어디까지 이용하나?” 같은 AI 일변도였습니다.


 

2022년 11월 이 책은 예약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우연의 일치로 같은 기간 챗GPT 3.5가 공개되었습니다. AI 광풍이 개발 현장에 찾아왔습니다. 이 책의 엮은이로서 궁금해졌습니다. 그간 저자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과연 ‘10년이 가도 변치 않을 업의 지혜’를 담은 이 책의 내용이 AI 시대에도 유효한가? 그리고 개발자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행사 당일 강대명 저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 깊고 자세히, 더 많이 공부하라.”


 

‘프로그래머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는 아직 내려지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프로그래머는 오늘을 살아가야 합니다. 길이 안 보일 때는 그저 할 수 있는 일을 할 뿐입니다. 그런 하루하루가 모이면 훗날 누군가가 길이라 부를 것입니다. 그러니 섣부른 답을 찾으려 책장을 펼치지는 말기 바랍니다. 이 책은 애초에 정답을 품지 않았습니다. 먼저 걸어간 선배의 발자취만 담았을 뿐입니다.


 

★ ‘덕업일치를 넘어서’(박성철) _7쪽

개발자에게 소위 덕업일치의 삶은 덜 고통스럽고 남보다 수월하거나 유리한 삶이라는 시선이 있습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이 생소하고 정립되지 않았던 시절, 용기를 내어 어릴 때 접한 프로그래밍을 직업으로 삼고 살아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 결심에 도움이 되었던 생각을 원칙으로 삼고 미래가 불투명한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탐색했습니다. 

직업인으로서 프로그래머는 단지 프로그래밍할 줄 아는 사람이라는 의미와 매우 다른 모습이었고 전문가로서 프로그래머는 더 먼 여정이 필요했습니다. 이 글은 이왕 선택한 직업이 의미 있고 인정받는 직업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길을 떠났던 여러 사람 중 한 사람의 중간 보고서입니다. 


 

제가 경력을 시작할 때와 달리 개발자는 인기 많은 직업이 되었고 친숙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문가로서 인정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남은 이 길을 같이 떠나 보기를 권하고 싶은 마음에 성급하게 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출간 후 2년, 그다음 이야기’ (공용준)_146쪽

생성형 AI가 만든 코드들이 완벽하게 돌아가진 않지만 적어도 내 설계가 어떠한지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서 ‘구현부터 하지 말고, 제발 설계부터 하자!’는 원칙을 훨씬 더 강화해서 적용해도 될 환경이 마련되었습니다.

그간 제품 개발 전이나 신규 항목을 리뷰할 때 RFDC* 세션을 만들어서 진행했습니다. 처음 개발자들 반응은 “우리가 왜 이런 문서를 써? 항목은 뭐 이리 많아!”였는데, 막상 도입하고 나니 설계에 대한 개선 사항을 토론하는 문화가 생겨 제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제가 주창한 ‘소프트웨어엔 설계가 없다(그래서 문제다)’에 대한 공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품 설계와 사전 리뷰가 이렇게 유익합니다. 여러분도 적극 도입하기 바랍니다.


 

★ ‘달리는 기차의 바퀴를 갈아 끼우기’(장동수) _291쪽

지금까지 개발 문화의 3가지 행동 강령과 글쓰기의 중요성을 말씀드렸습니다. 행동 강령을 아무리 지켜나가려고 해도 글쓰기 능력, 코딩하는 능력이 없으면 그럴 수 없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면서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에 나오는 ‘글쓰기’를 ‘코딩’으로 바꿔서 읽어보겠습니다.


 

“코딩을 잘 하려면 많이 읽어야 합니다. 코드를 많이 읽어도 코딩을 잘 못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코드를 많이 읽지 않고도 코딩을 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코딩을 많이 할수록 더 잘하게 됩니다. 축구나 수영이나 글쓰기가 그런 것처럼 코드도 근육이 있어야 쓸 수 있습니다. 코딩 근육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을 코딩을 하는 겁니다.”


 

여기에 예외는 없습니다.


 

그래서 ‘원칙’입니다.

서평

“이 책의 추천사를 요청받았을 때, 표지에 적힌 저자 명단을 보고 '이런 훌륭한 선수들을 책 쓰는 일로 한 번에 모을 수 있다니'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워낙 경력이 많은 분들이라 어쩌면 종종 보던 '라떼는 말이야' 책일 수도 있겠다는 선입견과 함께 말이죠. 선입견은 처음 몇 페이지를 보고 깨졌습니다. 

책을 읽고 굳이 내 맘대로 책의 장르를 분류하자면 엯촉님들의 기술적 회고서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모든 저자의 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술, 프로세스가 서비스에 어떻게 녹아들어가는지, 또 저자 자신을 포함하여 그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고수의 관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수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개발자의 성장에 대한 태도가 하나하나 감동적입니다.

 이 책은 이제 코딩 좀 하게 된 주니어 개발자에게는 꼰대스럽지 않게 생각의 방향을 잡아주고, 동시에 시니어들에게는 스스로를 정리해 한 단계 더 성장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백만 권쯤 팔리면 좋겠습니다.“


 

_이민석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

저자소개

저자 : 박성철
중 2 때 중2병으로 컴퓨터에 빠진 후 지금까지 40년 가량 컴퓨터를 매개로 세상을 탐험하고 있습니다. 평생 혼자 살 운명이었으나 천사를 만나 구원받고 용인 한적한 산기슭에서 아들과 함께 셋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삽니다. 지금은 컬리에서 멋진 개발자들과 IT와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퀘스트를 수행 중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개발 현장을 개선하는 데 관심이 많습니다.

_현) 컬리 풀필먼트 프로덕트 본부장 겸 데이터 그룹장
_전) 우아한형제들 딜리버리 플랫폼 실장
_전) SK 플래닛 데이터 플랫폼 본부장
_전) Gen128, inc. 대표
_전) 한국 스프링 사용자 모임 대표
저자 : 강대명
레몬트리 CTO. 네이버에서 메일 서비스를 개발했고, 카카오에서는 카카오스토리를 개발했습니다. 그 이후에 유데미(Udemy)와 위버스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링을 하면서, 하둡, 스파크, 데이터브릭스, 스노우플레이크 등을 다뤘습니다. 지금은 레몬트리에서 가족 금융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_현) 레몬트리 CTO
_전) 위버스 데이터 엔지니어
_전) 유데미 데이터 엔지니어
_전) 카카오 백엔드 엔지니어
_전) 네이버 백엔드 엔지니어
저자 : 공용준
클라우드 테크니컬 디렉터로 일합니다. 약 20여 년 동안 빅데이터/머신러닝 플랫폼 개발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 자동화와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그에 필요한 기술들을 연구, 개발해서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중소 기업 기술 자문위원, 한국 데이터베이스 진흥원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합니다. 주요 저서로는 《클라우드 전환 그 실제 이야기》, 《카프카: 데이터 플랫폼의 최강자》, 《클라우드 API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실전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기술》이 있습니다.

_현) 카카오 Head of AI SaaS
_전) KT 클라우드 웨어 차세대 클라우드 기술팀
_전) SK C&C 클라우드 기술팀 선임연구원
_전) STX Engine 연구원
저자 : 김정
소프트웨어 교육 기업 코드스쿼드 대표로 모바일 iOS 마스터를 담당합니다. 케텔 시절 비파툴, 델마당 개발자 커뮤니티를 시작해서 취미 맥개발자 커뮤니티 OSXDev를 거쳐 레츠스위프트 커뮤니티 운영진으로 끊임없이 살아가는 중입니다.

_현) 코드스쿼드 대표이사 + 모바일 마스터
_전) 레진코믹스 모바일 개발
_전) NHN NEXT 모바일 전임교수
_전) 오로라플래닛 대표이사

저서
_《Cocoa Internals》(인사이트, 2017)
_《Xcode 4》(인사이트, 2011)
저자 : 박미정
현재 당근마켓의 개발 리드로서 플랫폼 조직을 이끌고 있습니다. 개발과 사람, 그리고 조직의 문화를 성장시키려 늘 노력합니다. 크고 작은 규모의 회사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또 일과 사람을 관리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혼자’보다는 ‘함께’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_현) 당근마켓 개발 리드
_전) 무신사 개발 실장
_전) 우아한형제들 베트남 개발 리드
_전) 네이버, 쿠팡, 코빗, LG CNS 개발자

저서
_《Must Have 박미정의 깃&깃허브 입문》(9791191905014)
저자 : 박종천
30여 년 동안 실리콘밸리를 오가며 한글과컴퓨터, 블리자드, 넥슨, 삼성전자를 거쳐 머신러닝 기반의 광고 플랫폼 유니콘 기업 몰로코에서 헤드 오브 솔루션스 아키텍처로 일했습니다. 삼성전자, 몰로코, 뤼이드 등에서 머신러닝, 생성 AI(LLM) 등 인공지능을 활용해 혁신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비즈니스를 고안하고 구축했습니다. 현재는 이런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크고 작은 기업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머신러닝, 생성 AI(LLM), 기술, 개발, 조직 문화를 주제로 강연과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개발자로 살아남기》(2022)가 있습니다.

_현) 넥스트인텔리전스 AI 어드바이저
_전) 몰로코 헤드 오브 솔루션즈 아키텍처
_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그룹장
_전) 넥슨 VP 오브 플랫폼 테크놀로지
_전) 블리자드 리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저서
__《개발자로 살아남기》(9791191905113)
저자 : 이동욱(네피림)
LG CNS와 SK Planet에서 SI 업무, 전문 강사, 프레임워크 개발 등을 담당했습니다. 이후 소프트웨어 제품을 출시하려던 목표를 이루고자 스타트업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100만 사용자의 글로벌 여행 기록 서비스 VOLO, 와인 배송 서비스인 와인포인트의 개발을 리딩했습니다. 현재 데이블의 스페이스비전그룹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의 옥외 광고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_현) SpaceVision AI 대표
_전) 데이블 AI 신사업 개발 담당
_전) 최초의 편의점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포인트 CTO
_전) SK플래닛 사내 벤처 VOLO 공동 창업자
_전) 한국 스칼라 사용자 모임(라스칼라코딩단) 설립·운영
저자 : 이동욱(향로)
10여 년 동안 SI, 인터넷 포털, O2O 스타트업, 에듀테크 등 분야에서 개발자, 리드 엔지니어로 활동했습니다. 누적 조회수 800만 기술 블로그 ‘기억보단 기록을’에 기술을 공유하고 있으며, 개발 유튜브 채널 ‘개발바닥’에 개발에 대한 여러 생각을 공유합니다.

_현) 인프랩(인프런/랠릿) CTO
_전) 우아한형제들 시니어 엔지니어
_전) 줌인터넷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저서
_ 《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
저자 : 장동수
세 번의 창업을 경험하고, 2007년 한컴씽크프리에서 세계 최초의 웹 기반 오피스 ‘Thinkfree Office Live’를 개발했고, KTH에서 하이브리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 프레임워크 ‘앱스프레소’와 ‘푸딩 얼굴인식’, ‘아임인’ 모바일앱을 개발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입사해서 다음카카오를 거쳐 카카오에서 퇴사할 때까지 ‘티스토리 모바일 앱’, ‘통합 댓글 Alex’, ‘다음 카페 서비스’를 개발했고, 카카오 기술 블로그를 오픈하고 운영했습니다. 20여 년간의 코딩하는 개발자 커리어를 접고 레진엔터테인먼트의 기술 총괄로 관리자에 입문해서 처참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2018년 패스트캠퍼스에 두 번째 개발자로 합류해서 4년 동안 60여 명의 개발 조직을 셋업하고 패스트캠퍼스, 콜로소, 가벼운 외국어, 제로베이스 등 10여 개의 온라인/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지금은 제주도의 시골 마을에서 수수한기술이라는 회사를 만들고 적정 기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개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_현) 수수한기술 대표
_전) 데이원컴퍼니(패스트캠퍼스) CTO
_전) 카카오 포털부문/기술 스태프
_전) KTH 기술연구소/연구원
_전) 한컴 씽크프리 웹오피스부문/개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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