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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출간 100주년 기념, 복각본) - 평면표지(2D 앞표지)
님의 침묵(출간 100주년 기념, 복각본) - 입체표지(3D 표지)
님의 침묵(출간 100주년 기념, 복각본) - 2D 뒤표지

님의 침묵(출간 100주년 기념, 복각본)


  • ISBN-13
    979-11-308-2426-0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푸른사상사 / 푸른사상사
  • 정가
    17,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8-3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한용운
  • 번역
    -
  • 메인주제어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한국시집 #초판본 #복각본 #시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0 * 192 mm, 184 Page

책소개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 출간 100주년 기념!

최고의 선본(善本), 완벽한 복간!

 

1926년 만해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회동서간)이 간행된 지 100년을 맞이해 푸른사상사에서 복각본이 출간되었다. 최고의 선본(善本)으로 여겨지는 판본을 텍스트로 삼아 원형 그대로 복원하였다. 만해는 『님의 침묵』에서 한 자연인으로서, 독립운동가로서, 그리고 종교인으로서 사랑하는 님을 기꺼이 품고 노래했다. 한국 현대시를 꽃피운 『님의 침묵』의 완벽한 복간은 한국 출판 역사에서도 주목할 만한 의미를 지닌다.

 

 

 

『님의 침묵』 소개 

2026년은 만해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이 출간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님의 침묵』은 3.1운동의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서 옥고를 치른 한용운이 1925년 8월 설악산 백담사에서 탈고하여 1926년 5월 20일 회동서관에서 간행되었다. 『님의 침묵』은 서문에 해당하는 「군말」, 본문에 해당하는 88편의 시작품, 그리고 후기에 해당하는 「독자에게」 등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독자에게」를 시작품으로 보는 연구자도 있지만, 글의 내용과 형식으로 보았을 때 마무리 글 또는 후기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님의 침묵』의 쪽수는 168쪽으로 겉표지에는 특이하게 시집의 제목이 없고, 그 대신 속표지에 ‘님의 沈默’이라는 제목이 있다. 푸른사상에서 간행한 복각본은 이 사실을 지켰다. 본문 이전에 나오는 「군말」은 시집의 제목과 마찬가지로 붉은색으로 인쇄되어 있다. 군말은 ‘군더더기 말’이란 의미인데, 만해는 작품을 쓴 동기나 의도를 겸손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님의 침묵』의 수록된 시들은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만해는 한 자연인으로서, 독립운동가로서, 그리고 종교인으로서 사랑하는 님을 의심하지 않고 품고 기꺼이 노래한 것이다.

목차

■ 군말 

님의 沈默 / 리별은 美의 創造 / 알ㅅ수업서요 / 나는 잇고자 / 가지 마서요 / 고적한 밤 / 나의 길 / 꿈 깨고서 / 藝術家 / 리별 / 길이 막혀 / 自由貞操 / 하나가 되야 주서요 / 나루ㅅ배와 行人 / 차라리 / 나의 노래 / 당신이 아니더면 / 잠업는 꿈 / 生命 / 사랑의 測量 / 眞珠 / 슯음의 三昧 / 의심하지 마서요 / 당신은 / 幸福 / 錯認 / 밤은 고요하고 / 秘密 / 사랑의 存在 / 꿈과 근심 / 葡萄酒 / 誹謗 / 「?」 / 님의 손ㅅ길 / 海棠花 / 당신을 보앗슴니다 / 비 / 服從 / 참어 주서요 / 어늬 것이 참이냐 / 情天恨海 / 첫키쓰 / 禪師의 說法 / 그를 보내며 / 金剛山 / 님의 얼골 / 심은 버들 / 樂園은 가시덤풀에서 / 참말인가요 / 꽃이 먼저 아러 / 讚頌 / 論介의 愛人이 되야서 그의 廟에 / 後悔 / 사랑하는 까닭 / 당신의 편지 / 거짓 리별 / 꿈이라면 / 달을 보며 / 因果律 / 잠꼬대 / 桂月香에게 / 滿足 / 反比例 / 눈물 / 어데라도 / 떠날 때의 님의 얼골 / 最初의 님 / 두견새 / 나의 꿈 / 우는 때 / 타골의 詩를 읽고 / 繡의 秘密 / 사랑의 불 / 사랑을 사랑하야요 / 버리지 아니하면 / 당신 가신 때 / 妖術 / 당신의 마음 / 여름밤이 기러요 / 冥想七夕 / 生의 藝術 / 꽃싸움 / 거문고 탈때 / 오서요 / 快樂 / 苦待 / 사랑의 끝판 / 讀者에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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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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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한용운
1879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승려가 되기 전까지의 이름은 유천(裕天), 승려가 된 뒤의 이름은 용운(龍雲), 호는 만해(萬·卍海)이다. 1919년 3월 1일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선언서를 발표한 뒤 일제의 경찰에 체포되어 3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시집으로 『님의 침묵』, 저서로 『조선불교유신론』 『십현담주해』 등이 있다. 창씨개명 반대, 조선인 학병 출정 반대 등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가 1944년 6월 29일 심우장에서 입적했다.
푸른사상은 2000년 출판사를 연 이후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에 노력하며 1,000여 종의 책을 출간해왔다. 경제적 이익보다는 인문학의 발전을 꾀하는 책, 문학사적으로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사람 냄새가 나는 책을 만들기 위해 창의성 있는 기획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인문학의 위기가 거론되고 있는 이 시기에 인문학 전문 출판사가 해야 할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하며, 오히려 인문학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욱 양질의 도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출판영역의 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해마다 문학의 현주소를 모색하는 <올해의 문제소설> <오늘의 좋은 시>를 비롯한 현대소설과 현대시, 잊혀져가고 있는 고전문학의 복원, 한류의 열풍과 함께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국어학과 언어학, 한국의 역사,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과 중국의 문학과 문화, 그리고 근대기의 영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서양사, 서양문학, 서양문화 등 인문학 연구서뿐만 아니라, 종교, 철학, 문화, 여성학, 사회학, 콘텐츠 등 푸른사상의 영역은 갈수록 확장,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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