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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치유 혁명 율본

소리(律)로 씻어내고, 근본(本)으로 돌아가다


  • ISBN-13
    978-89-6529-502-0 (03510)
  • 출판사 / 임프린트
    씽크스마트 / 씽크스마트
  • 정가
    18,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5-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란
  • 번역
    -
  • 메인주제어
    건강일반
  • 추가주제어
    여성건강 , 남성건강
  • 키워드
    #건강일반 #여성건강 #남성건강 #징 #소리 #치유 #율본 #파동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5 mm, 204 Page

책소개

소리로 씻어내고, 몸의 근본으로 돌아가는 시간

 

 우리는 아프면 병원을 찾는다. 약을 먹고,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는다. 그런데 왜 어떤 통증은 사라졌다가 다시 찾아오고, 왜 어떤 피로와 불면, 만성 증상은 아무리 애써도 쉽게 나아지지 않을까? 『소리 치유 혁명 율본』은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저자 이란 원장은 25년 동안 ‘율본운동’을 연구하고 실천해온 사운드 힐링 전문가다. 저자는 인간의 몸 안에는 스스로 회복하려는 자연치유력이 있으며, 질병과 통증의 많은 문제는 몸속 순환과 정화의 흐름이 막히는 데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흐름을 다시 깨우는 핵심 도구로 ‘소리의 파동’에 주목한다.

 율본(律本)이란 자연의 파동인 ‘율(律)’을 통해 몸과 마음을 본래의 자리, 즉 ‘본(本)’으로 되돌린다는 뜻이다. 저자는 징 소리의 진동 에너지를 활용해 몸 안의 막힌 흐름을 일깨우고, 스스로 정화하고 회복하는 힘을 되살리는 과정을 ‘율본운동’이라 부른다.

 이 책은 단순한 건강법 소개서가 아니다. 병원을 수없이 다녀도 낫지 않는 이유, 현대의학과 자연치유가 각각 담당해야 할 영역, 몸 안의 자연치유력을 회복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실제 율본운동을 경험한 사람들의 체험 사례를 함께 담고 있다. 불면, 만성통증, 여성 건강, 암 치료 이후의 회복 과정,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은 이들의 이야기는 ‘몸은 이미 회복의 길을 알고 있다’는 저자의 믿음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목차

Prologue 마흔에 징채를 잡고, 예순 중반에 이 책을 쓴다 4

 

제1장 왜 우리는 아무리 애써도 다시 아픈가?

 병원을 18번 가도 낫지 않는 이유 12

 내 몸 안의 의사는 왜 일을 멈췄는가 19

 내 몸 안의 의사를 일하게 하라 30

 자연치유도 한계에 부딪혀 있다 38

제2장 소리 치유 혁명: 진동이 몸을 바꾼다

 모든 질병은 주파수 이탈이다 48

 세포 하나하나를 씻어내는 소리 샤워 54

 노폐물 제거 장치는 왜 지금까지 봉인되어 있었는가 61

 소리 치유의 현재와 미래 65

제3장 율본(律本): 내 몸 안의 의사를 깨우는 신호

 율본이란 무엇인가 74

 질병은 복부에서 시작된다 80

 외단전: 기(氣)가 들어오고 노폐물이 나가는 문 85

 율본운동 3단계: 내 몸이 스스로 결정하는 운동 92

 율본운동이 묻는 세 가지 107

제4장 기적은 소리를 타고 온다

 [불면증] 428일 수면일지, 드디어 꿀잠을 잤습니다 118

 [만성통증] 쑤시고 저리던 몸이 가벼워진 사연 126

 [여성 건강] 매달 찾아오는 고통 대신 기대를 133

 [중증 질환 후유증] 치료가 끝난 후의 싸움 136

 [난치성 질환] 조이던 몸이 숨을 쉬기 시작했다 147

 [체험 에세이] 내 몸의 세탁기가 돌아가는 시간 152

 [체험 수기] 내 몸은 이미 알고 있다 162

 [15년 수련]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있습니다 167

제5장 치유 주권을 회복하라

 치유의 뿌리를 찾아서 172

 현대의학과 율본이 만날 때 176

 내 병은 내가 고친다 187

 당신은 이미 치유 능력을 가진 존재다 192

 

Epilogue 봄 내음 그윽한 이 밤, 율본 가족들에게 199

본문인용

14p. ‘병원을 18번 가도 낫지 않는 이유’ 중에서

 병원을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두통이 아주 심한 날에는 하루에 7곳의 병원을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두통이 일흔의 나이가 되어도 해결책을 찾지 못한 채, 진통제 복용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어느 분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병원을 많이 찾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과도하게 병원을 찾는 의료상황을 긍정적으로 보자면,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된 보편적 복지제도의 혜택이라 볼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질병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한 환자들이 저렴한 의료비 덕분에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는 닥터(doctor)쇼핑이 만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얼마 전 과도하게 병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제재를 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정말 의도적으로 불필요한 치료를 반복적으로 받았다면, 불이익을 주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왜 그들이 반복적으로 병원을 찾을 수밖에 없는 건지 그들의 절박한 사연을 듣지도 않은 채, 처벌에 초점을 맞춘 정책적 결단은 실망을 넘어 허탈하다. 내 건강을 지켜달라 국가를 믿고 꼬박꼬박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였는데 병든 몸을 이끌고 이 병원 저 병원 헤매고 다닌다면 당연히 그 책임은 의료정책을 설계한 국가에 있다.

 

56p. ‘세포 하나하나를 씻어내는 소리 샤워’ 중에서

 소리는 입자와 물체의 진동으로 만들어진 파동으로서 인간의 눈으로 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님을 단적(端的)으로 보여주는 미지의 실체다. 지금도 광활한 우주와 대자연은 크고 작은 소리를 만들어 내고 있으며, 그 소리에 의해 에너지가 모이고, 흩어지고, 엉키고, 떨어지고, 조직화 되는 반복 과정 속에서 만물이 생성되기도 하고 또 소멸하기도 한다. 생명체인 인간도 모체(母體)의 자궁 속에서 내 · 외부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소리의 파동에 반응하며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게 되고, 탄생 이후에도 다양한 소리의 파동 속에 묻혀 살다 거대한 자연의 파동 속으로 사라진다.

 소리는 인간과는 불가분(不可分)의 관계다. 인간의 생리, 감정, 영적인 부분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는 무한한 힘이 내재 된 생명의 에너지다. 이러한 소리의 다양한 작용과 그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다면 인간의 삶에서 필연으로 수반되는 육체의 문제점과 다양한 형태의 영적, 정신적 고통으로부터 인간의 영혼을 회복시킬 수 있는 길이 된다. 따라서 노폐물 제거 장치에 에너지(氣)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소리를 선택함으로써 가장 빠른 시간에 ‘노폐물 제거 장치’에 에너지를 공급하여 작동조건을 충족시켰을 뿐만 아니라, 소리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노폐물 제거 장치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 수 있었다.

 

76p. ‘율본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율본운동은 가장 쉽고 빠른 방법으로 ‘내 몸 안의 노폐물 제거 장치’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하지만 율본운동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가 징 소리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이다. 이 선입견이 율본운동의 가치를 평가절하는 요인이 되고, 율본운동 대중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첨단 의료 장비로 인간의 몸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한 알의 약제로 질병의 증상이 일시에 사라지는 첨단 의료시대다. 그런데 피아노, 바이올린도 아니고, 그것도 무속에 사용하는 징 소리 하나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나의 논리가 시대를 역행하는 비상식적인 것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나무만 바라보다 보면 그 나무들이 어우러진 거대한 숲을 볼 수 없다. 마찬가지로 율본운동에 사용되는 징 소리에 초점을 맞추면 율본 운동의 본질과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 물론, 율본운동에 사용되는 징 소리의 웅장한 파동이 공명현상을 통해 조직과 기관의 고유 주파수를 회복시키는 등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노폐물을 제거 장치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율본운동의 본질과 가치는 질병의 해결책이 되는 ‘노폐물 제거 장치’가 우리 몸 안에 장착되어 있고, 이 장치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치유의 실체라는 사실이다.

 

154p. ‘[체험 에세이] 내 몸의 세탁기가 돌아가는 시간’ 중에서

 처음 징 소리가 울려 퍼졌을 때, 나는 그저 관찰자처럼 서 있었다. 낮고 깊은 웅웅거림이 공기를 타고 가슴팍을 때렸다. 마치 큰 스피커 앞에 섰을 때처럼 온몸이 미세하게 떨렸다.

 ‘오, 소리가 이렇게 강할 수가?’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물을 받듯, 내 몸에 에너지가 차오르기 시작했다. 파동이 거듭될수록 합장한 두 손이 나도 모르게 조금씩 벌어지더니 위아래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

 ‘어? 내가 이러고 있네?’

 내 안의 묵은 때들을 불리기 위해 세탁기 안으로 막 입수한 빨래처럼, 내 몸도 서서히 요동치기 시작한 것이다. 팔과 어깨가 끊어질 듯 아파왔고, 어느 순간 양손이 날갯짓을 하더니 비행기가 하강하듯 바닥으로 천천히 착륙했다.

 이제 내 의지로 손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내 몸이 내 명령을 거부하고 징 소리와 하나가 되어 미친 듯이 공명하기 시작했다. 50대 중반 남자가 명상홀 바닥에서 팔을 퍼덕이고 있다니. 평소 같으면 “저게 무슨 과학이야?”라며 코웃음 쳤을 텐데 말이다.

 

189p.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중에서

 사람들은 나를 능력자로 보고 있지만, 나는 능력자가 아니다. 나를 능력자로 거창하게 포장하였다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더 그럴듯한 명예와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경계하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나를 지키는 길임을 단, 한 번도 잊어 본 적이 없다. 이 진리를 깨우치기까지 오랜 시간 고민하고 갈등했었지만, 뒤돌아보면, 지금까지 치유사의 길을 걸어오면서 내가 선택한 여러 일 중, 가장 잘 선택한 일이라 겸연쩍은 자화자찬을 한다.

 나는 지금까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치유 시스템을 찾아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스위치를 켜주는 중재자가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보람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나로 인해 자신의 병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능력자로 변신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음이 행복이며, 자부심이다.

 누구나 쉽게 율본운동을 통해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율본운동 대중화’를 선언하였고, 남은 과제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서평

 〈출판사 서평〉

 

몸은 이미 알고 있다, 회복으로 돌아가는 길을

 

 『소리 치유 혁명 율본』은 강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되는 책이다. 오늘날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쉽게 병원을 찾고, 정밀한 검사를 받고, 다양한 약과 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만성질환, 불면, 통증, 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몸의 불편함은 줄어들지 않는다. 저자는 이 모순 앞에서 질문한다. “왜 우리는 아무리 애써도 다시 아픈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치료’와 ‘치유’를 구분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현대의학이 담당해야 할 영역을 부정하지 않는다. 응급 처치, 외과적 수술, 급성 질환, 정밀 진단 등은 분명 현대의학의 중요한 역할이다. 다만 만성적인 통증, 면역력 회복, 암 치료 이후의 삶의 질, 몸의 근본적인 회복 과정에는 또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치유’의 영역이며, 율본운동은 바로 이 지점에서 제안되는 새로운 몸의 회복법이다.

 저자가 말하는 율본운동의 핵심은 ‘소리의 진동’이다. 소리는 단순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로 받아들이는 파동이다. 저자는 징 소리의 진동 에너지가 몸 안의 막힌 흐름을 깨우고, 인체가 본래 지닌 자연치유력을 다시 작동시키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의 부제처럼, 율본은 “소리로 씻어내고, 근본으로 돌아가는” 치유의 여정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이론만으로 독자를 설득하려 하지 않는다. 4장에 수록된 다양한 체험 수기는 이 책의 중요한 힘이다. 불면증을 겪던 사람이 잠을 회복해가는 과정, 만성통증으로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지는 경험, 여성 건강과 암 후유증, 난치성 질환을 겪은 이들의 변화는 율본운동이 누군가에게는 실제 삶의 전환점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표현 속에 담긴 치유 주권의 회복에 있다. 그것은 병원을 거부하자는 뜻이 아니라, 내 몸을 타인의 판단과 처방에만 맡기지 않고, 몸의 신호를 듣고, 회복의 과정에 스스로 참여하자는 뜻이다.

 『소리 치유 혁명 율본』은 건강서이면서 동시에 한 치유사의 25년 여정이 담긴 기록이다. 마흔에 징채를 잡고, 예순 중반에 이 책을 쓰기까지 저자는 수많은 사람의 고통을 곁에서 지켜보며 율본운동을 다듬어왔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이론보다 뜨거운 확신이 있고, 주장보다 오래 견딘 사람의 시간이 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오래 외면해온 사람에게, 병원 밖에서도 자신의 몸을 다시 이해하고 싶은 사람에게, 그리고 치료 이후의 삶을 어떻게 회복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몸 안에도 이미 회복의 힘이 있다. 이제 그 힘을 깨울 시간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이란
경남 함안에서 태어났다. 젊은 시절부터 몸과 마음의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아파하며 치유의 길을 모색하던 중 소리에 깃든 놀라운 치유력에 주목하게 되었다.
25년에 걸친 치열한 탐구 끝에 질병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인체 외부의 거대한 파동 에너지를 끌어와 몸 안의 치유 장치를 가동하는 ‘외단전(外丹田) 수련’ 원리를 정립하였다. 이를 토대로 소리 치유와 전통 건강법을 접목한 자연치유요법 율본운동(律本運動)을 창시하였다.
2004년 경남 함안에 본원을 개원하고 2025년 서울경기지부·대구지부를 잇달아 설립하며 율본운동 대중화의 선봉에 앞장서고 있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신념으로 치유 주권을 국민 스스로에게 돌려주는 것이 필생의 소임이다. 저서로는 『나를 찾은 영혼, 내가 찾은 소리』(2009)와 『소리가 내 몸을 살린다』(2019)가 있다.
* 씽크스마트-더 큰 세상으로 통하는 길
‘더 큰 생각으로 통하는 길’ 위에서 삶의 지혜를 모아 ‘인문교양, 자기계발, 자녀교육, 어린이 교양·학습, 정치사회, 취미생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합니다. 바람직한 교육관을 세우고 나다움의 힘을 기르며, 세상에서 소외된 부분을 바라봅니다. 첫 원고부터 책의 완성까지 늘 시대를 읽는 기획으로 책을 만들어, 넓고 깊은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드리고자 합니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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