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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요정 하랑솔의 모험 - 평면표지(2D 앞표지)
숲요정 하랑솔의 모험 - 입체표지(3D 표지)

숲요정 하랑솔의 모험


  • ISBN-13
    979-11-995649-8-5 (77810)
  • 출판사 / 임프린트
    하늘퍼블리싱 / 하늘퍼블리싱
  • 정가
    17,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6-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안수영
  • 번역
    -
  • 메인주제어
    그림책: 상상력과 놀이
  • 추가주제어
    어린이: 그림책, 활동북, 영유아 학습 , 유아, 어린이그림책 , 그림책: 스토리북 , 그림책: 잠자리그림책, 꿈
  • 키워드
    #그림책: 상상력과 놀이 #어린이: 그림책, 활동북, 영유아 학습 #유아, 어린이그림책 #그림책: 스토리북 #그림책: 잠자리그림책, 꿈 #한글 #1학년 #국어 #한글익히기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52 * 210 mm, 50 Page

책소개

하랑솔은 '하늘', '사랑', '솔(나무)'이라는 우리말에서 태어난 숲의 요정입니다.

어느날 해님이 사라지자 숲 속은 큰 일이 났습니다.

두더지도 곰도 나비도 벌도 춥고 배가 고파졌어요.

참나무도 콩도 꽃들도 힘없이 시들어 갔습니다.

하랑솔은 비록 작은 숲요정이지만 해님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과연 해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숲요정 하랑솔은 해님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안수영 선생님께서 직접 10년간 1학년 아이들을 지도하며 탄생한 이야기,

숲요정 하랑솔의 모험!

귀여운 요정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다보면  한글 자모음의 힘과 개성과 모양과 소리를 만나게 됩니다.

안수영 선생님께서는  하랑솔을 만나는 모든 아이들이

 함께 이야기를 듣고,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크레파스로 손그림을 그리셨답니다.

 한글을 배우는 대한민국의 모든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에게

 마음 속으로 차오르는 큰 기쁨을 선사해주는  숲요정 하랑솔의 모험!

오늘 함께 떠나볼까요?

 

'천천히 그러나 멈추지 않고 즐겁게'

이 책은 한글 모음과 자음의 다양한 상징성과 의미를

발도르프 교육예술 방법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한글을 처음 접하거나 이미 한글을 알고 있는 아이 누구나

자모음의 형태와 감정이 느껴지는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한글을 더 잘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목차

목차없음

본문인용

-

서평

한글 자모가 숨어있을 줄이야! 여기 어둠을 다시 밝혀줄 해님을 찾아오는 하랑솔의 여행 이야기가 반갑다. 엄마와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도 좋고 아이가 그림만 보는 그림책으로도 좋겠다. 또 학교 현장에서는 힘과 용기를 주는 옹달샘 한 모금처럼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선생님들의 한글 여행이 조금은 가벼워질 것 같다. 사실 문자를 익히는 일은 만만찮다. 간혹 7세 이전에 한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아이들도 한글 자모가 갖는 느낌을 낱말에서 찾게 되었을 때 빛나던 눈빛을 기억한다. 초등 현장에서는 한글이 그저 소리와 소리가 만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아이와 첫 만남을 하게 할까를 무척 고민한다. 그래서 자모의 생김새를 그림에서 가져오는 데, 어떤 이야기로 할지 고민은 끝없이 이어진다. 그런데 안수영 선생님은 1학년 아이들과 함께 하랑솔 여행길로 그 모든 고민을 풀어낸 것 같다. 단순한 형태와 그림으로 풀어내지만, 오랜 교사경력이 내뿜는 힘이 있다. _강원 속초 청봉초등학교 교사 김남인

 

모든 아이는 배움을 통해 세상과 연결되는 기쁨을 느낍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기쁨, 슬픔, 아픔, 노여움 등의 감정들을 함께 느끼며 자신을 형성하고 자기의 길을 찾아갑니다. 숲 요정 하랑솔은 매일 아침 해님을 바라보며 두 팔을 활짝 벌려 '아, 따듯한 해님!' 이라고 경탄하고, '오, 눈부셔라!'라고 하면서 해님과 자신을 감싸는 듯한 행동을 합니다. 모음은 사람의 영혼적 특성을 표현애줍니다. 우리는 그 소리를 몸동작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숲 요정 하랑솔처럼요! 하랑솔은 숲속 친구들을 위해 해님을 다시 찾아오려고 용기를 내어 길을 떠납니다. 그 길에서 굴 앞에 서 있는 곰도 만나고 콩, 토끼, 달, 나비, 벌도 만납니다. 마침내 하랑솔은 하늘문을 통과해 나쁜 마법사와 싸우고 있는 해님을 도와 세상의 빛을 뿌립니다. 하랑솔 덕분에 모두 해님의 따스한 빛을 다시 얻게 됩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모음과 달리 자음은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의 형태에서 그 소리를 찾습니다. 발도르프 학교에서 아이들은 위와 같은 방식으로 글자를 배웁니다. 경험에 비추어보면, 학교에 들어와 처음 글자를 배우는 아이들 또는 이미 혼자서 글씨를 깨우친 아이들도 이렇게 이야기를 통해 글자를 배울 때 아ㅏ이들 영혼이 배움에 대한 기쁨으로 가득차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책 '숲요정 하랑솔의 모험'은 발도르프 학교가 아니라 영훈 초등학교에서 오랫동안 발도르프교육방법을 실천해 오신 안수영 선생님께서 다년간의 경험을 녹여 직접 이야기를 쓰고 그림도 그리신 책입니다. 요즘처럼 미디어가 압도적으로 아이들의 영혼을 잠식하고 있는 시대에 아이들 영혼을 풍성하게 해줄 교육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선생님들, 보무님들이 계신다면 꼭 손에 잡아보시도록 권하고 싶은 따뜻하고 예쁜 책입이다. 숲 요정 하랑솔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_청계발도르프학교 담임교사 이은화

 

첫 문자 도입을 위해 길잡이가 되어 줄 책이 있으면 참 좋겠다!

입학하는 1학년 담임을 맡을 때마다 바라고 했다. 학교에 온 1학년 아이들에게 문자와 관계맺는 이야기는 중요하지만 어렵기만 했다. 가끔 정성껏 준비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기쁨을 줄 때 행복해서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했다. 이번에 오랜 시간 동안 1학년 아이들에게 발도르프 교육을 실천하며 무한한 상상력으로 글자 도입을 위한 이야기과 그림을 창작해주신 안수영 선생님의 그림책을 만나 감사하고 기뻤다.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1학년 아이들의 감성을 담은 하랑솔의 모습,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 꽃, 나무를 돌보는 하랑솔의 여행 속에 담긴 글자보물들은 마법처럼 아이들 마음 속에 살아 움직여 즐거움 속에서 아이들 내면에 스며들것이다. _경기도 고양 모당초등학교 교사 김정순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리키기보다 아이들 안에서 말과 글이 자라날 시간을 존중합니다. 따뜻한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부드럽게 열어주고,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글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도 자신의 속도로 글자를 만나게 됩니다. 배움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순간을 조용히 지켜보게 하는 책입이다. _춘천시청어린이집 원장 김숙희

저자소개

저자 : 안수영
이 책을 쓰고 그린 안수영은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심리와 교육철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해온 40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하며 늘 더 좋은 교육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2000년, 인간 성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발도르프 교육철학과 교육예술 방법론을 접한 뒤 새로운 교육의 방향을 발견하였습니다. 이후 한국발도르프교육협회 교사양성과정을 통해 2009년 발도르프 교사자격을 취득하였으며, 서울 영훈초등학교에서 20년 넘게 공교육 안에서 발도르프 교육을 접목한 다양한 수업 방법을 실천해왔습니다.
특히 1학년 담임을 10년 이상 맡으며 어린이 한글교육에 대한 깊은 연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았고, 그 과정에서 탄생한 이야기가 바로 <숲 요정 하랑솔의 모험>입니다.

출판사소개

하늘퍼블리싱의 로고는 한국어의 자음 "ㅎ" 을 본 따,
해와 달과 별, 혹은 지구와 달과 해를 형상화하였습니다.
이 하나의 자음에 온 우주가 들어가 있듯
하늘퍼블리싱은 어린이의 마음에
원대하면서도 사랑이 넘치는 꿈을 심어 주고자 합니다.
첫번째 그림책 시리즈 발도르프 그림책은
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선하다는 것을 ,
학령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참되다는 것을 경험시켜 주라는
발도르프 교육 창시자 슈타이너 박사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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