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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


  • ISBN-13
    978-89-6319-690-9 (7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북멘토 / 도서출판 북멘토
  • 정가
    12,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5-3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나영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학교이야기
  • 추가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자연, 동물이야기 , 어린이, 청소년 소설: 일반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소설: 학교이야기 #어린이, 청소년 소설: 자연, 동물이야기 #어린이, 청소년 소설: 일반 #학교 #화장실 #배변 #건강 #신체 #관계 #감정 #개구리 #생활동화 #성장동화 #생활성장동화 #아동문학 #창작동화 #저학년동화책 #초등학교추천도서 #초등학생추천도서 #추천도서 #초등저학년 #1학년 #2학년 #저학년씨알문고 #북멘토 #이나영작가 #수련작가 #똥 #똥싸기 #학교에서똥싸기 #학교생활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72 * 244 mm, 72 Page

책소개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 시리즈는 신체, 관계, 감정과 관련하여 아이들이 자꾸 숨기고 참으려 하는 것들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낸 생활 성장 동화입니다. 아이들은 참개구리 세쌍둥이 방방구리, 쫑알구리, 퐁퐁구리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지요. 그 첫 번째 이야기 《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급한 고민이 등장합니다. 바로 “학교에서 똥 마려우면 어떡하지?!”예요. 엉덩이 씨름 장사이자, 점프왕인 방방구리. 그런데 오늘은 뱃속이 꾸륵꾸륵 부글부글 난리가 났어요. 당장 화장실에 가야 할 것 같은데, 방방구리는 자꾸만 꾹 참기만 합니다. 이렇게 꾹꾹 참아도 되는 걸까요? 그리고 방방구리는 왜 화장실에 가지 못하는 걸까요? 아이들이 한 번쯤 겪어 봤을 ‘학교 화장실’ 고민을 유쾌한 웃음과 공감으로 풀어낸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똥 누기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것이고,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목차

똥이 문제야 

학교에서는 똥 안 돼! 

엉덩이 장사 실망이야 

방방구리가 똥을 못 누다니 

꾸륵꾸륵 부글부글 

방방구리가 똥이 마렵대요 

학교에서도 똥을 참지 않아 

작가의 말 

본문인용

-

서평

“학교에서 똥 싸면 놀림받는 거 아니야?”

참고 숨기는 아이들의 진짜 마음

아이들에게 학교 화장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공간이에요. 친구들이 놀릴까 봐 화장실 가는 걸 망설이고, 똥이 마려워도 꾹 참는 아이들도 많지요. 《구리구리구리는 참지 않아-방방구리의 학교에서 똥 누기》는 바로 그런 아이들의 숨겨진 마음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담아낸 이야기예요. 엉덩이 씨름 장사에 점프도 최고인 방방구리. 하지만 학교에서는 뱃속이 꾸륵꾸륵 부글부글 난리가 나도 마음대로 화장실에 가지 못합니다. 친구들의 시선이 자꾸 신경 쓰이기 때문이지요. 참으면 참을수록 배는 더 아파져 오고, 마음은 점점 더 조마조마해집니다. 방방구리의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나도 이런 적 있었는데!” 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고민이 나만의 비밀스럽고 이상한 문제가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사실에 조금씩 안심하게 되지요.

 

웃음과 공감으로 전하는 

“참지 않아도 괜찮아!”

이 동화에는 “꾸륵꾸륵”, “부글부글”, “뿌지직 뿍!” 같은 생생한 표현과 참개구리 친구들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해요. 냉파리 먹기 시합, 엉덩이 씨름, 점프 대회 같은 개구리 학교의 일상은 읽는 재미를 더하며 아이들의 웃음을 끌어내지요. 하지만 방방구리의 하루는 마냥 신나지만은 않아요. 똥이 마려운 순간마다 친구들 눈치를 살피고,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말조차 쉽게 꺼내지 못하거든요. 그러다 방방구리는 친구들과 선생님의 응원을 통해 조금씩 용기를 내기 시작합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는 누구에게나 자연스러운 것이고, 친구의 고민을 놀리는 대신 이해하고 함께 공감해 주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것도 함께 배우게 되지요. 아이들은 방방구리의 이야기를 통해 ‘참는 것’보다 자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거예요.

저자소개

저자 : 이나영
글 이나영
대학에서 생물학과 문예창작을, 대학원과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2012년 《시간 가게》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가슴 따뜻하고 다정한 동화를 오래도록 쓰고 싶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마음 수선사 고슴 씨》 《붉은 실』 《그림자 아이》 《블루마블》 《별점 반장 나우주》 《상처 놀이》 《그날 밤 우리는》 《열세 살의 덩크 슛》, <소원을 들어주는 미호네>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림작가(삽화) : 수련
그림 수련
소소한 일상을 귀엽게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많은 사람이 공감하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립니다. 《마라톤 하기 싫어》 《어쨌든 오늘 비건》을 독립 출판했으며, 《아슬아슬 펭두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독자와 함께 새로운 길을 걸어온 북멘토 출판사는 “책이란 늘 나를 새로운 곳으로 이끄는 멘토”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한 권의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06년 설립된 북멘토는 ‘10대를 위한 유쾌한 책세상’이란 출판 슬로건 아래,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교양서와 청소년의 지식과 교양을 위한 책, 나아가 그들의 마음을 울리는 책을 펴내며 시작하였습니다. 도서출판 북멘토는 우리 시대의 지식과 교양을 담는 그릇을 만드는 일과 함께, 정보 혁명의 시대의 독자들에게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작은 씨앗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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