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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평면표지(2D 앞표지)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2D 뒤표지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 ISBN-13
    979-11-94100-13-3 (77880)
  • 출판사 / 임프린트
    여유당출판사 / 여유당출판사
  • 정가
    17,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4-23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사미 라모스
  • 번역
    제님
  • 메인주제어
    그림책: 상상력과 놀이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그림책: 상상력과 놀이 #죽음 #생명 #우주 #자연의순환 #질문 #상상 #연결 #순환 #철학그림책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255 * 150 mm, 48 Page

책소개

★2026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 수상작

★2026 dPICTUS 아름다운 그림책 100 선정작

 

인류의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이자 아이들이 늘 궁금해하는 주제인 ‘죽음’에 대해 기발한 상상으로 유쾌하게, 그러나 우주를 가로지르는 심오함으로 대담하고 솔직하게 그 핵심을 다룬 그림책이다. 누구도 피할 수 없고 언젠가는 반드시 맞닥뜨리게 되는 ‘죽음’에 대해 아이가 질문했을 때, 어떻게 답하면 좋을까? 2026년 볼로냐 라가치상 심사위원단은 이 책을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작으로 결정하며, “아이들과 함께 ‘죽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 이보다 더 훌륭한 그림과 성찰을 담은 책은 없을 것”이라 평했다.

 

책을 쓰고 그린 사미 라모스는 광활한 우주에서 시작해 우리가 사는 지구로 시선을 옮겨 오며 모든 생명은 태어나서 자라고 언젠가 죽는다는 자연의 이치를 명쾌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죽음 이후’에 대해 다양한 상상을 펼쳐 나가며, 죽음을 ’끝’이 아닌 우리가 왔던 자연과 우주로 돌아가는 ‘연결’의 과정으로 바라보게 한다. 시적인 텍스트와 섬세한 전개, 검은 바탕에 단순하고 기하학적인 형태와 색채로 경쾌함을 부여한 시각 이미지는 무한한 상상의 가능성을 열어 준다. 죽음 이후가 궁금한 어린이부터 삶의 본질을 고민하는 어른까지,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는 그림책이다.

 

 

목차

없음

본문인용

우리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정확히는 몰라요.


그걸 알려면 죽은 누군가가 돌아와 우리에게 말해 주어야 해요.

하지만 지금까지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그러니까… 무엇이든 상상하고 믿어도 괜찮아요.
모든 게 가능하니까요! 

서평

우리 모두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단순하면서도 우주를 가로지르는 심오한 여정을 제공한다. 

아이들과 함께 ‘죽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에 

이보다 더 훌륭한 그림과 성찰을 담은 책은 없을 것이다.

-볼로냐 라가치상 심사평 중

 

우리는 태어나 자라고, 그리고 언젠가 죽습니다. 

그다음엔 어디로 갈까요? 

책은 섣부른 정답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상상의 가능성을 열어 둡니다. 

아이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했던 분들에게 유쾌한 해답이 되어 줄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으로, 단절이 아닌 연결로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철학 그림책입니다.

-제님(번역가)

저자소개

저자 : 사미 라모스
1989년 콜롬비아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보고타의 예술문학학교(Escuela de Artes y Letras)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바르셀로나의 바우 대학교 디자인 센터(BAU University Design Center)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어른 책보다 어린이 책을 더 많이 읽었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왜 그런 질문을 했는지 궁금해하다가 또 다른 질문을 떠올리고, 그러다 처음 질문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로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우리는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는 인류의 가장 큰 수수께끼 중 하나에 대한 재치 있는 대답으로, 2026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문 대상을 받은 데뷔작입니다.
번역 : 제님
불어권과 영어권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그림책 모임을 열고 다양한 기관에서 그림책 강의를 합니다. 쓴 책으로 『그림책의 책』 『그림책이 좋아서』 『겨우 존재하는 아름다운 것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곰과 수레』 『나무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얼굴은 시』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와 함께』 『말이 노래하는 소리를 들어본 적 있니?』 『쿠왁!』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소개

‘여유당’은 강촌에 살던 옛 선비의 서재입니다. 다산에서 긴 유배를 마치고 돌아와 애끓는 모색의 시간을 시대정신 위에 아로새긴 인문학의 보고이지요. 여유당출판사는 여유당에 깃든 정신을 새기고, 2005년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시리즈로 시작하여 글·그림이 아름다운 국내외 그림책, 어린이·청소년 문학작품, 삶에 등불이 되어 줄 인물 이야기와 역사‧인문서를 펴내고 있습니다. 책이 즐거움을 주는 놀이가 되길 소망하며 한 권 한 권 정성을 다해 만들어 갑니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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