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가 그렇듯이 기술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가 있고, 그렇지 못한 문제도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기술만으로 접근하다가 실패할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중 프런트엔드 개발 과정에서 마주하는 핵심 문제 중 하나인 ‘복잡함’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복잡함 관리는 비단 프런트엔드만을 위한 기술은 아니며, 이 책은 소프트웨어 공학의 거장들이 남긴 지혜를 프런트엔드의 언어로 재해석한 결과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매일 마주하는 코드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각종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가 제공하는 도구 너머에 있는 본질적인 문제와 해법을 볼 수 있게 되고, 복잡함을 관리하는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이는 곧 동료와 더 명확하게 소통하고, 지속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의존성, 결합도/응집도 등 소프트웨어 설계의 핵심 개념
◎ 비즈니스 로직 분리, 컴포넌트 분리 기준 등 실무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기법
◎ 스타일, 테스트 등 관리하기 까다로운 영역을 다루는 방법
◎ 프런트엔드 개발자를 위한 각종 실무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