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도 비개발자도 열정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 당근 추천 AI부터 AI 에이전트까지 당근이 무료 나눔하는 실전 사례를 만나보자
물건을 팔고 싶지만 글을 쓰기는 귀찮은 사용자!, 자주 묻는 질문을 보지 않는 사용자!, 3살짜리 조카가 좋아할 물건이 뭔지 감도 안 잡히는 사용자! 당근은 이 사용자들을 어떻게 도와줬을까요? 당근의 PM, 운영매니저, 엔지니어 등 모든 직군의 실제 업무 문제 해결과 혁신을 무료 나눔합니다.
'바이브 코딩'을 통한 아이디어 구현부터, 판매 물품의 감성 편지 생성, 앱 리뷰 분석 자동화, 온콜 업무 효율화, 게시글 구조화, 스마트폰 시세 조회 서비스 구축, AI 글쓰기 서비스 개발까지 다채로운 사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요구사항을 AI가 이해하도록 만든 프롬프트 작성 노하우부터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시맨틱 캐싱까지! 당근의 구체적인 기술 접근법과 시행착오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그동안 AI를 활용한 혁신이 AI 전문 기업만의 영역이라 생각했다면 이 책이 그 오해를 산산이 부숴줄 겁니다.
복잡한 개발 지식이 없어도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꽉 채웠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문제 정의 능력으로 업무 자동화와 사용자 경험 개선을 달성한 당근의 이야기를 구경해보세요!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에 다가가려 노력한 당근의 실무자들이 이끌어낸 AI 혁신을 지금 만나보세요!
★ 현장의 문제는 현장 담당자가 확실히 풀 수 있죠!
★ 개발자가 아니라서 안 된다고요...? 아닙니다!
★ 아주 복잡한 시스템이 아니면 비 개발자도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어요.
'AI 활용'이라서 개발자들의 이야기만 들어 있을 것 같다구요? 아닙니다! 이 책은 당근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군의 AI 활용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운영 매니저, PM 등 당근 실무자의 챗GPT, 커서, n8n과 같은 도구로 실제 업무의 비효율을 해결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구축한 경험을 만나보세요. 복잡한 환경 설정 없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문제 정의 능력만으로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반복적인 수작업에서 벗어나 더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AI 도구와 바이브 코딩이 대세인 지금, 기술적 배경 없이 AI 개발 도구를 활용하여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과 영감을 얻고 싶다면 당근의 이야기를 살펴보세요!
★ 이렇게 웃긴 서비스 개선 이야기가?
★ 이렇게 편리한 운영 혁신 이야기가?
★ 이렇게 귀중한 비용 절감 이야기가?
★ 조직 전반에서 동시다발적으로 AI를 활용해 펼쳐집니다
당근의 다채로운 AI 활용 사례와 실용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팁을 얻어가세요. 판매 물품의 감성 편지 생성 개발기에서 미소를 짓고, 앱 리뷰 분석 자동화, 온콜 업무 효율화, 게시글 구조화, 스마트폰 시세 조회, AI 글쓰기 서비스 개발에서 무릎을 치게 될 겁니다. 당근의 여러 팀이, 여러 직군이 직면했던 실제 문제를 LLM을 이용해 동시다발적으로 해결하는 구체적인 과정이 상세히 소개됩니다. 특히 인턴이 수억에 달하는 비용을 극적으로 절약하는 사례는 당근이 특별히 세상으로 보내는 아끼는 선물과도 같습니다.
★ 기술만으로 기업이 로켓을 타고 성장할 수 있을까요? No!
★ 자신의 일에 몰입하는 구성원과 문화가 J 곡선으로 기업을 성장시킵니다
★ 이 책에서 당근이 얼마나 자기주도적인 문화를 가진 회사인지 확인해보세요
이 책은 단순히 AI 도입의 효율성을 넘어,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하게 된 운영팀의 변화, 온콜 업무 부담을 줄여 핵심 개발에 집중하게 된 작은 팀의 이야기, 그리고 PM이나 인턴 등 비개발 직군이 AI를 통해 주도적인 문제 해결자로 성장하는 과정 등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마인드셋을 제시합니다. 이는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팀의 업무 방식을 혁신하는 문화가 어떻게 기업의 'J 곡선 성장'을 견인하는지 증명합니다. 기술은 도구일 뿐, 문제 해결에 대한 진심과 사용자 중심 사고가 결국 AI 시대의 가장 강력한 무기임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요즘 개발에서 AI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 비개발자도, 운영자도, 문제 정의만 잘하면 AI 시대에 가장 강력한 문제 해결자가 될 수 있습니다
AI는 이미 개발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이제 막 AI를 도입하려는 C레벨도, 현장에서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PM, PO, 그리고 운영자도, 그리고 개발자도 당근의 경험에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짜 앞서가는 현장의 AI 활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과 함께하세요.
★ 다음에 해당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당근이 AI를 활용하는 방식을 알고 싶은 사람
- 생성형 AI, 커서, n8n 등을 실무에 적용하고 싶은 개발자
- AI를 도입해서 회사를 AI 혁신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싶은 C레벨
- AI 도입해 운영비용을 줄이고 싶은 C레벨
- AI 기반 서비스를 고민하는 기획자와 프로덕트 매니저
- 매일 반복되는 업무에 지친 현업 운영자
- 데이터를 더 스마트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석가
★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PART 01 ‘AI 활용의 첫걸음’, PART 02 ‘AI 기반 운영 자동화 및 시스템 연동기’, PART 03
‘LLM을 이용한 개발기’, PART 04 ‘AI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개발기’로 나누어 AI를 어떻게 업무와 회사의 서비스에 녹이는지를 알려줍니다. 각 장별 다루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PART 01] AI 활용의 첫걸음
[01장] 비개발자를 위한 바이브 코딩 도전기
비개발자가 커서 AI와 같은 AI 개발 도구를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직접 코드로 구현하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검색어 이상치 탐지 프로그램과 인터랙션 프로토타입 제작 사례를 통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만날 수 있습니다.
[02장] 당신과 함께 해서 행복했던 인형 올림
LLM을 활용하여 판매 물품이 사용자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내는 기능을 개발한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사용자에게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거래 후기 작성률을 높이기 위한 프롬프트 다듬기 및 실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03장] PM이 이끄는 AI 글쓰기 서비스 개발기
PM이 LLM을 활용해 중고거래 판매 글쓰기 서비스를 개발하여 사용자가 사진만으로도 쉽게 판매 글을 작성하고, 더 잘 팔리도록 돕는 과정을 다룹니다. MVP 설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략, 사용자 피드백을 통한 빠른 반복 개선 경험을 공유합니다.
[PART 02] AI 기반 운영 자동화 및 시스템 연동기
[04장] GPT를 사용한 리뷰 자동화 시스템 구축기
운영팀이 GPT를 활용하여 앱 리뷰를 요약하고, 라벨링하며, 인사이트 리포트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05장] LLM을 활용한 당근 중고거래 운영 자동화 전환기
운영자가 LLM 기반으로 불법 게시글을 탐지하는 '레귤러 마커(Regex Maker)' 도구를 직접 개발하고 운영 자동화를 이뤄낸 과정을 설명합니다. 문제 정의와 프롬프트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06장] 작은 팀, LLM으로 큰 업무효율 내기
5명으로 구성된 작은 팀이 LLM, MCP(Model Context Protocol), n8n을 활용하여 복잡한 온콜 업무를 자동화하고 개발 생산성을 높인 사례를 다룹니다. 신규 가입자 지표 요약 봇과 에러 실시간 분석 '에러박사' 기능 구축 과정을 소개합니다.
[PART 03] LLM을 이용한 개발기
[07장] LLM을 통해 복잡한 게시글을 구조화하기까지
LLM을 이용해 비정형적인 '티켓/교환권' 게시글의 핵심 정보를 구조화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필요한 속성 정의, 추출 기준 수립, 모델에게 기준을 가르치는 프롬프트 설계, 그리고 오류 분석을 통한 개선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08장] LLM을 활용한 스마트폰 시세 조회 서비스 구축
LLM을 활용하여 중고 스마트폰 게시글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시세를 집계하며, 유사 게시글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구축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09장] 3살 아가가 좋아할 만한 장난감 LLM으로 추천하기
AI를 활용한 물품 추천 기능 개발 경험을 다룹니다. 대화형 AI를 통해 사용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는 물품을 제안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예상치 못한 사용자 반응을 분석합니다.
[10장] 연간 LLM 호출 비용 25% 절감, 인턴이 도전한 시맨틱 캐싱 도입 기록
LLM 호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시맨틱 캐싱을 도입한 인턴의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시맨틱 캐싱의 개념, 아키텍처 설계, 구현 과정, 그리고 비용 절감 효과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PART 04] AI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개발기
[11장] VoC 플레이그라운드로 고객 목소리에 반응하는 당근 만들기
VoC 플레이그라운드는 방대한 사용자 의견(VoC)을 각 팀의 관심사에 맞게 분류하고 LLM(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해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사용자 의견 분석 프로세스를 효율화하여, 팀들이 실질적인 사용자 의견을 기반으로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12장] 모든 당근 사용자에게 AI 에이전트 제공하기 - 1부
AI 에이전트와 멀티 AI 에이전트 시스템의 개념을 소개하고, 당근이 노코드/로우코드 KAMP 플랫폼을 구축하여 이를 쉽고 안전하게 구현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특히 에이전트 간 명확한 소통을 위한 에이전트 디스크립션 및 입력/출력 스키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 에이전트의 구성 요소를 설명합니다.
[13장] 모든 당근 사용자에게 AI 에이전트 제공하기 - 2부
KAMP 기반으로 정해진 답변, 진행 상황 표시, 내부 정보 검색(RAG) 등 당근 특화 AI 에이전트 기능을 구현하는 과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생성형 UI와 멀티 에이전트 협업을 통해 '이용제한 문의' 및 '채팅 삭제 요청' 등 복잡한 실제 고객 서비스 문제를 해결한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며, 성공적인 AI 에이전트 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용적인 팁을 공유합니다.
작가의 말
Aio(천재윤)
AI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우리는 더 이상 사람을 늘리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AI와 함께 운영 업무에 소비되는 시간을 24시간을 24분으로, 10일을 10시간으로 단축하며 압도적인 사용자 만족을 만들어내고 싶었어요. 이 책이 업무에서 AI를 활용하려는 여러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반복되는 일상 업무를 혁신의 출발점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Suzy(김수지)
큰 변화를 앞둔, 혹은 이미 변화 중인 시기에 동료들과 함께한 시행착오와 작은 성공들을 기록할 수 있어 기쁩니다. 앞으로 AI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줄지, 우리는 AI로 무엇을 하게 될지 예측할 순 없겠지만, 앞으로도 좋은 동료들과 함께 사람들을 연결하는 일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Brave(박성준)
이 책을 쓰는 동안에도 개발의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Copilot, Cursor, Claude Code까지 변화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벅차지만, 동시에 서비스 개발은 한층 더 쉽고 즐거워졌습니다. 이 책이 그런 변화 속에서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주고, 개발을 즐기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Key(김기혁)
이 책이 여러분이 업무에서 AI를 잘 활용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책에서 얻은 아이디어와 팁들이 여러분의 일과 삶을 더욱 편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Sang(하상혁)
비개발자인 제가 GPT와 대화하며 운영 도구를 만들 수 있었던 건, 기술이 아니라 매일 겪는 문제를 정확히 알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오늘 반복되는 업무가 있으신가요? 그러면 지금이 자동화의 시작점임을 기억하세요. 작은 시도가 모여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결국엔 더 의미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줄 겁니다.
Willie(권우석)
"시대가 바뀌고 있어요”라는 말을 참 많이 듣는 요즘입니다. 새로운 것들에 신기해하며 호기심이 생기면서도 사라지는 것들을 보며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요. 이 책이 조금이나마 여러분의 호기심을 자극하길 바랍니다.
Rose(이해린)
초등교사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금은 검색 운영의 효율화를 고민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머릿속 아이디어를 AI로 직접 구현해볼 수 있다는 감각은, 일을 바라보는 태도와 풀어가는 방식까지 달라지게 합니다. 다양한 도메인과 직무에서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AI와 만나 더 큰 가능성으로 자라나길 응원합니다.
Kacey(한소리)
변화하는 IT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우리는 또 한 번 AI라는 물결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펼친 여러분은 그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직접 손에 쥐어보려는 멋진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같은 문제를 고민하며 함께 길을 찾아가는 분들과 이렇게 글로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참 설레고 감사합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일상과 업무에 작게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Miller(구경회)
개발을 처음 배울 때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감정을 AI와 함께하며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무언가를 처음 배울 때처럼 설레고 즐거운 감각을 이 책이 조금이나마 들게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Demi(김단)
꼭 풀고 싶었지만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해 ‘언젠가’라는 이름의 서랍에 보관해둔 문제들을 다시 꺼내어보세요. 그 중 몇 개는 지금은 풀 수 있는 문제가 되어 있을지도 몰라요.
Capel(김지욱)
누구나 AI에 관심을 갖고, 무언가를 시도해보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히 AI를 ‘사용했다’는 것보다, 어떻게 잘 활용했는지, 우리의 문맥에 맞게 어떤 방식으로 녹여냈는지가 더 중요해졌다고 느낍니다. 이 책에는 그러한 고민과 시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작은 인사이트들을 솔직하게 담았습니다. 이 책이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또 하나의 창조의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