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첫 번째 하늘 호주
시드니의 첫날 밤 / 싱글, 달링! / 사계절 속의 첫 휴가 / 저의 기쁨입니다! / 사진 속의 기억 / 루키미아 / 어젯밤의 베이비 / 빛나는 골드 시리즈 / 영국인 할아버지와 빨래 소동 / 영이와 준이 / 엄마, 빨리빨리 / 맹그로브 숲에서 만난 마이클과 비앙카 / 갓김치라고요?
두 번째 하늘 네덜란드
카펠교의 백조 / 몽마르트르에서 사라진 것들 / 프롬 파티 / 아버지의 샹젤리제 / 신발을 벗으라고요? / 툴프가 아름다운 쾨켄호프 / 네덜란드 꽃들에 안부를!
세 번째 하늘 이탈리아
가시에 찔린 듯 / 새벽 3시의 공포 / 교칙 번역 프로젝트 / 또 도둑이라니 / 삼각뿔이 낸 펑크 / 너무도 필사적인 / 관행을 깨고
네 번째 하늘 브라질
치자꽃 향기 / 기사님, 우리들의 기사님 / 파벨라 / 전용기에서 내려다본 이구아수 폭포
다섯 번째 하늘 러시아
뜨거운 상파울루에서 추운 모스크바로 / 러시아에서 쇼핑하기 / 사과 / 모스크바는 열애 중?
여섯 번째 하늘 싱가포르
카디건과 센토사섬 / 여여함이 숨 쉬는 정원 / 성화 봉송 / 소중한 인연 / 이런 딸 하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작품 해설 _ 긍정심리학의 아름다운 실제 : 맹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