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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비투스의 생일잔치


  • ISBN-13
    979-11-988987-0-8 (77850)
  • 출판사 / 임프린트
    하늘퍼블리싱 / 하늘퍼블리싱
  • 정가
    15,2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9-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다니엘라 드레셔
  • 번역
    한미경
  • 메인주제어
    그림책: 스토리북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그림책: 스토리북 #일곱살 #생일파티 #소년 #모험 #넓은세상 #나무타기 #친구들 #성장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216 * 239 mm, 24 Page

책소개

지난 겨울 눈보라 치는 숲속에서 길을 잃었던 난쟁이 소년 비투스를 기억하시나요? 

그 사이 비투스는 훌쩍 자라서 자기집에서 혼자 살아요. 

물론 이 집은 아빠랑 비투스가 함께 만들었답니다. 

아직 어린 비투스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요? 

그건 바로 비투스가 일곱 살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난쟁이들은 일곱 살이 되면 아주 많은 것을 스스로 할 수 있답니다.

 

독일누적판매부수 십만부를 기록한

경이로울 정도로 아름다운 그림책

 

들꽃 한 포기 곤충 한 마리까지 

고유의 아름다움을 표현해내는

정성이 가득한 일러스트,

순한 언어,

단순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의 스토리!

 

다니엘라 드레셔 그림책작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한국어로 출판이 된 첫번째 시리즈 작은 요정 시리즈는

듣는 어린이는 물론 읽어주는 부모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어루만져 줍니다.

미술치유를 전공한 후 몸소 어린이 미술치료실을 운영하며 얻은 경험,

또 네 아이를 성장시킨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한 책.

출판된지 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잠자리그림책으로 매우 사랑받는 그림책입니다.

 

특히 비투스의 생일잔치는

작은 요정 시리즈의 완결편으로서

만 일곱살이 된 어린이의 마음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그림과 이야기로 표현되었습니다.

 

요정이야기는 소녀용이라고만 생각하는 상식을 깬 책!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이 작고 신비한 비밀스러운 존재들을 통해

성장의 기쁨과 놀라움을 새롭게 체험시켜 줍니다.


 


 

목차

목차없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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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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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no image book
저자 : 다니엘라 드레셔
1966년 독일 뮌헨에서 태어나 미술치유를 공부한 후 수년간 미술치료실을 운영하였다. 이 경험을 토대로 스스로 쓴 이야기와 그림으로 2004년 첫 번째 책을 내었다. 현재 총 40권이 넘는 드레셔의 c그림책은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의 어린이와 어른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감이 넘치는 책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수십 년간 독일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굳건히 매겨 왔다. 특히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긴 섬세한 일러스트를 통해 생명의 가치를 어린이들의 마음에 부드럽게 심어 주는 수준 높은 그림책의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드레셔는 네 아이의 엄마이자 환경단체의 오랜 후원자이기도 하다.
번역 : 한미경
1972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다. 성신여자대학교에서 한문교육학을 전공한 후 서울과 인천지역 국공립 중등학교 한문과 고전문학 교사로 재직하며 학교 도서관 살리기와 어린이 책을 읽는 어른 모임의 회원, 교육잡지의 자유기고가로 활동하였다.
이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 교육대학과 오이리트메움 슈투트가르트에서 오이리트미 교육학 석사학위 취득 후,
독일의 발도르프 학교에서 수년간 오이리트미 교사로 재직하였다.
현재 독일과 한국을 정기적으로 오가며, 오이리트미 교사 양성과 한국과 독일의 문학 교류에 힘쓰고 있다

출판사소개

하늘퍼블리싱의 로고는 한국어의 자음 "ㅎ" 을 본 따,
해와 달과 별, 혹은 지구와 달과 해를 형상화하였습니다.
이 하나의 자음에 온 우주가 들어가 있듯
하늘퍼블리싱은 어린이의 마음에
원대하면서도 사랑이 넘치는 꿈을 심어 주고자 합니다.
첫번째 그림책 시리즈 발도르프 그림책은
유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선하다는 것을 ,
학령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청소년기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이 참되다는 것을 경험시켜 주라는
발도르프 교육 창시자 슈타이너 박사의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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