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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여행을 수채하다

에세이와 수채드로잉으로 전하는 여행의 감동


  • ISBN-13
    978-89-8069-462-4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그루 / 도서출판 그루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2-01-2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조명래
  • 번역
    -
  • 메인주제어
    에세이, 문학에세이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국내도서 #사진/그림 에세이 #에세이 #여행에세이 #한국에세이 #해외여행에세이 #에세이, 문학에세이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00 mm, 272 Page

책소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낯선 여행지에서의 느낌을 글과 수채드로잉으로 표현해 두었다가 훗날 언제나 펼쳐 볼 수 있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될 것이다. 여기 특별한 세계가 있다. 해외 여행지의 감흥이 싱싱하게 보관되어 있는 글과 그림의 저장고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목차

005 책 머리에

제1장 겸손하라는 명령을 듣다


012 잉카와 나스카
020 사라진 민족의 흔적
028 순간이동의 맛을 보다
034 겸손하라는 명령을 듣다
040 삼바춤을 추는 그대
045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051 스텝이 엉기면 그게 바로

제2장 껭짱러이

060 원숭이와 대결
064 그분은 새벽에 왔다
070 껭짱러이
076 계림에서 보내는 편지
082 동서와 고금이 공존하는 곳
091 사막의 꽃 두바이
095 사이판의 진홍 불꽃

제3장 도깨비가 사는 퀘백

104 세계의 국립공원 록키
108 나이아가라와 도깨비가 사는 퀘벡
113 후라노 언덕의 라벤더 향기
118 눈물의 섬에서 덕혜옹주를 만나다
122 북프랑스에 살아 있는 역사와 사랑
128 그 사람 6명
134 붉은 광장에 새겨진 피의 역사

제4장 데스 밸리를 건너다

140 엘파소를 거쳐 산타페로
146 오! 알라모
154 캐년, 그리고 또 캐년
160 드림캐처
164 모뉴먼트 밸리에서 영화의 주인공이 되다
172 요세미티에서 별을 보다
181 데스 밸리를 건너다

제5장 커피 한 잔 마십시다

192 하와이 빅 아일랜드
196 커피 한 잔 마십시다
202 그대, Freedom is not free를 잊었는가
207 알래스카만에 울려 퍼진 여수
212 힐스보르와 포틀랜드에서의 소소한 일상
222 오리건의 가을비
227 바다사자떼가 알카트라즈를 보고 있다

제6장 미완성의 아픔이여

232 시간이 멈춘 베르겐
235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에 발자국만 남기고
240 그 곳에는 가을이 없었다
248 나일강 모랫벌에 묻혀 있는 역사
255 미완성의 아픔이여!
260 신기루를 보았나요?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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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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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조명래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전문직으로 전직하여 경북교육청 장학사, 장학관, 과학직업교육과장을 거쳐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임기를 마친 후, 2014년 8월 왜관중학교 교장을 끝으로 정년퇴직하였다.
1991년 월간 《예술세계》 수필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고 광복50주년기념 보훈문예작품 현상공모 입상(1995), 제3회 전국공무원문예대전 수필부문 우수상(2000), 경북문학상(2007), 영호남수필문학상(2009)을 수상했다, 선주문학회 회장, 경북문인협회 부회장, 영남수필문학회 회장을 역임 했다.
수필집 『그리움에 색깔이 있을까』(1992), 『이 땅에서 천사를 만나고 싶다』(1995), 『보랏빛 사랑』(2000), 『버리고 가벼워지기』(2008), 『그 분은 새벽에 왔다』(2020)와 5인 산문집 『3월에 내리는 눈』(2007). 수필선집 『그리운 풍경』(2012), 『감자꽃』(2014)이 있다.

출판사소개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미래를 풍요롭게 열어 가는 책

좋은 책은 악한 사람도 선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도서출판 그루는 우리에게 유익한 책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이면서 이 땅의 출판문화 발전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그루’라는 고유어가 변하여 ‘글’이라는 글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도서출판 그루는 인류를 위한 문학 서적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것이 필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출발선에서 다짐했던 초심을 지켜 온 지 40년이지만, 우리들의 앞날은 무한대로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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