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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작은것들


  • ISBN-13
    979-11-979610-1-4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득수 / 도서출판 득수
  • 정가
    17,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2-09-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강이라 , 권정숙 , 채 윤 , 김도일 , 문서정 , 김 강
  • 번역
    -
  • 메인주제어
    인물, 문학, 문학연구
  • 추가주제어
    소설 및 연관 상품
  • 키워드
    #한국소설 #인물, 문학, 문학연구 #소설 및 연관 상품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5 * 195 mm, 233 Page

책소개

6명의 작가들이 그려내고 말하는 나와 우리 그리고 세상의 작은것들에 대한 이야기다. 소소하고 아담한 이야기 담백하고 유쾌한 이야기도 작은것들을 통해 찾아보고 생각해보는 세상과 사람, 어쩌면 나와 우리 모두의 작은것들일 수도 있겠다.

목차

우리의 공갈 젖꼭지 - 강이라
굿모닝 손 대리 - 권정숙
검은 고양이는 어떻게 되었나 - 김 강
어룡이 놀던 자리 - 김도일
누가 불의 게임을 하는가 - 문서정
TEASER - 채윤

본문인용

작은 것들이라는 공통의 소재를 가지고 6명의 소설가들이 그려내는 6편의 단편 소설을 한 권으로 모은 동공 소설집.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강이라
2012년 신라문학대상에 단편소설 볼리비아 우표, 201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쥐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 시작.
2019년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는 볼리비아 우표가 있다
저자 : 권정숙
말이 궁해서 글을 썼다. 글을 쓰면 말을 잘한다고 했는데 여전히 말보다 글이 편하다.
소설을 쓰기 전에는 동화도 썼고 수필도 썼다.
저자 : 채 윤
2019년 동리목월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자 : 김도일
2017년 포항소재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이 세상에 쓸모없다 느낄 때 이야기를 지어낸다.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 소설을 쓸 것 같다.
재능과는 관계없다.
2021년 앤솔리지 당신의 가장 중심을 함께 썼다.
저자 : 문서정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에 각각 수필이, 2015년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에스콰이어몽블랑문학상 소설 대상, 2016년 천강문학상 소설 대상, 2020년 스마트소설 박인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눈물은 어떻게 존재하는가(2022년)
저자 : 김 강
소설집 우리 언젠가 화성에 가겠지(2020년) 소비노동조합(2021년)을 썼다.
2017년 단편소설 우리 아빠로 심훈문학상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출판사소개

2022년 4월8일 지역에서 지역의 작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생각과 이야기들을 지역에서 제대로 만들어보자라는 취지로 출판사를 설립.
문학 특히 소설 전문의 출판사를 표방하면서 다양한 인문서적들도 다룰 예정이다.
지역에서도 이렇게 좋은 작가의 책들을 제대로 만들수 있음도 도서출판 득수의 의무이며 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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