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화이트레이븐 선정 도서!!! 독일청소년문학상 최종 후보작!!! 약 50만 년 전에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호모 에렉투스는 도구를 사용하고 조개 껍데기에 그림을 그렸는데, 고고학자들은 이것을 인류 최초의 그림이라고 추정한다. 약 7만 년 전에 최초의 조형 그림과 작은 조각품들, 돌과 뼈에 새긴 무늬가 등장했고, 약 4만 년 전에 인류는 이미 다양한 색채로 동굴에 그림을 그렸으며, 문자로 추측되는 기호들을 새겼다. 약 12,000년 인류가 목축과 농경을 시작하면서 마을이 생겨났고, 무역과 수공업, 행정과 세금, 통계가 등장하는 등 생활이 점점 복잡해지자 문자의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인류 최초의 문서들은 약 5,500년 전 세계 최초의 대도시인 수메르에서 만들어졌고, 그것은 영수증과 물건 목록들이었다. 이러한 고대 문명을 추적해 볼 때 문자야말로 인류 역사 그 자체임을 알 수 있다. 저자 비탈리 콘스탄티노프는 인류의 역사를 따라 발전해 온 지구 곳곳의 다양한 문자 체계들을 이 책에서 그래픽노블로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