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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리터러시 증진 도구, <출판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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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증진 도구, <출판전산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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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터뷰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최정엽 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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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출판전산망>의 ‘디지털 문해력자’, <출판전산망 사용자 인터뷰> 담당 인터뷰어 ‘최 PM’입니다. 2025년 <출판전산망 사용자 인터뷰〉 11화의 주인공은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최정엽 전무님입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종이책, 전자책, 큰글자책 등 다양한 형식의 출판과 자체 주문형인쇄(POD) 시스템 운영으로 유명하죠. 최정엽 전무님은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 23년 간 근무하면서, 편집본부를 총괄 운영하고 계십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전무님과 출판사의 디지털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과 출판전산망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말 전무님의 축적된 경험과 열정에 반했습니다. 그럼 <출판전산망 사용자 인터뷰> 11화 “출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증진 도구, <출판전산망>!”에서 <커뮤니케이션북스>를 만나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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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운영에 디지털 리터러시가 정말 필요한 시대입니다. 관성적으로 출판 업무를 진행해서는 변화하는 출판환경과 위기를 극복할 수 없어요. 출판사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증진은 출판사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해력을 높이는 거죠. 출판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제작 형식과 더 많은 유통 채널 관리 능력이 요구됩니다. 출판사가 관리하고 있는 도서, 저자, 유통사, 서점 그리고 제작 정보 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가를 고민하다 보면 디지털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되고, 업무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때 디지털 리터러시가 증진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출판전산망은 AI 시대 출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증진을 위한 필수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출판사를 운영한다면 당연히 기본적으로 사용해야 하죠.”😄
- 〈커뮤니케이션북스〉 최정엽 전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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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출판전산망> 인터뷰 구독자 여러분께 자기소개와 출판사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최정엽 전무입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 23년 동안 근무하면서, 편집본부를 총괄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사명은 “세상에 읽을 수 없는 책이 없게 하라”입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현재 7,128종의 종이책, 7,365종의 큰 글자책, 5,150종의 전자책, 767종의 오디오북, 28,732종의 리딩패킷 교재, 467종의 북노트 교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종이책을 다양한 출판 형식으로 확장하고, 새로운 출판 기술 적용과 유통 채널 개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의 주요 출판 분야는 미디어, 언론, 콘텐츠 분야이며, 여러 브랜드를 운영합니다. 전 세계 고전 분야의 '지식을만드는지식', 전 세계 희곡 분야의 '지만지드라마', 한국의고전과 현대문학 분야의 '지만지한국문학', 평생학습과 교육 분야의 '학이시습',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지식공작소' 등의 브랜드가 있으며, 항상 “다른 이야기 드문 책”과 “독특한 책 고유의 가치"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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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시대 변화를 발 빠르게 포착해 '인공 지능 총서' 650종을 출간했는데, 내년까지 1천 종 발행을 목표로 합니다. 출판의 다양화, 다각화, 무재고 운영, 스테디셀러 정책으로 “세상에 읽을 수 없는 책이 없게 하라”는 사명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서 종수를 지속가능하게 출판하기 위해 출판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다품종 소량판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문형 인쇄(POD) 시스템을 직접 운영하여, 무재고 경영을 원칙으로 하고, 최소의 비용으로 최고의 가격과 공급률을 실현합니다. 출판의 미래를 끊임없이 고민한 출판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북스는 출판사 운영을 위해 직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증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커뮤니케이션북스만의 ‘자산관리시스템’을 개발하면서, <출판전산망>을 적극 활용하였고, 올해 <출판전산망>과 '자산관리시스템' 간의 메타데이터 연계를 구현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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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와 함께 보람 있었던 경험이나 힘들었던 점들을 이야기해 주세요.
오전 8시 출근해서 저녁 7시경 퇴근합니다. 출판사 내에 오전 일과는 '집중 업무시간'이어서, 내부 업무 처리에 최대한 집중하고, 외부 미팅은 주로 오후에 합니다. 각 팀의 업무점검, 현안 보고와 대안 마련 등 하루 종일 본부관리 업무를 주로 하고, 간혹 원고 검토 등 편집 실무를 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만든 책에 대해 독자들이 “역시 커뮤니케이션북스” “역시 지만지” 등의 칭찬을 할 때, 시간이 흐르면서 편집자들의 실력이 쑥쑥 자라는 것을 느낄 때, 책의 종수가 가득 쌓여갈 때, 동료들이 한 곳을 보고 달려갈 때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힘들었을 때는 회사에 꼭 있어 줘야 할 직원이 붙잡아도 떠날 때입니다. 그 외 업무가 과중하긴 하지만 힘들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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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전산망을 잘 활용하고 계시는데 출판전산망 사용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출판전산망을 업무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커뮤니케이션북스에서는 출판전산망 운영 초기부터 시스템에 관심을 가졌고, 회사 차원에서 출판전산망 사용을 결정했습니다. 현재 도서 정보 등록관리, 서점 전송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메일로 보내던 보도자료는 없앴고, 오로지 출판전산망에 도서정보를 등록하여 서점에 신간 안내를 하고 있어요. 다품목 도서나 3가지 버전의 도서(종이책, 전자책, 큰 글자책)를 한꺼번에 등록할 때, '등록 도서 복사하기'가 매우 유용해요. 그리고 유통사에 도서정보 예약 전송 기능을 이용해서 시점에 맞추어 예약해 놓으면 잊을 염려도 없어 유용하고 편리합니다.
도서 정가변경 기능도 잘 활용하고 있는데, 종이책과 전자책 정가 변경 과정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서점에 전달이 자동으로 되어 너무 편리합니다. 도서 정가변경을 예전처럼 처리하려면 매우 번거롭고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대량의 정가변경을 쉽게 처리할 수 있었고,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자동으로 전달되어 납본시스템과 불일치도 최근 모두 해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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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정보 관리 기능 100% 활용하기 / 도서 정가 변경의 모든 것 알려드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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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부터는 출판전산망과 커뮤니케이션북스 ‘자산관리시스템’의 메타데이터 관리시스템을 API로 연동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신간 도서를 발행할 때 먼저 출판전산망에 메타데이터 등록을 합니다. 그리고 출판전산망에서 제공하는 오픈 API를 활용하여 ‘자산관리시스템’으로 메타데이터를 가져와서 동일 항목에 자동으로 등록시킵니다. 출판전산망에 신규등록하거나 수정한 내용에 대해 매일 오전 8시부터 10분 간격으로 등록일과 수정일을 비교값으로 하여 추가 데이터를 가져와서 ‘자산관리시스템’에 자동으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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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전산망>과 커뮤니케이션북스 <자산관리시스템> API 연계 구현 기능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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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북스는 최근까지 발행한 종수가 종이책 기준으로 7천 종이 넘었어요. 이를 기반으로 하는 전자책과 큰 글자책, 오디오북 등을 합하면 관리해야 할 도서 데이터가 2만 종이 넘습니다. 또한 자체 주문형 인쇄 방식으로 제작하는 특성상 정확한 도서정보 관리가 중요하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이 수년 전부터 제기되었습니다. 그래서, 출판사의 도서 자산을 종합 관리할 수 있는 ‘자산관리시스템’을 기획, 설계하고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서 메타데이터, 저자 정보, 저작권 계약정보 관리, 제작 정보, 제작파일의 통합관리, POD 출력 관리, 저자와 저작권계약, 신규, 재쇄, 재판 등 출간 도서를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출판전산망과 필요한 부분을 연동하여 잘 활용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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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출판전산망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출판사에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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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운영에 디지털 리터러시가 정말 필요한 시대입니다. 관성적으로 출판 업무를 진행해서는 변화하는 출판환경과 위기를 극복할 수 없어요. 출판사에게 디지털 리터러시 증진은 출판사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문해력을 높이는 거죠.😎
출판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제작 형식과 더 많은 유통 채널 관리 능력이 요구됩니다. 출판사가 관리하고 있는 도서, 저자, 유통사, 서점 그리고 제작 정보 등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인가를 고민하다 보면 디지털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되고, 업무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때 디지털 리터러시가 증진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출판전산망은 AI 시대 출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증진을 위한 필수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출판사를 운영한다면 당연히 기본적으로 사용해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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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 2025년 출판전산망 사용자 인터뷰 11화
“출판사의 디지털 리터러시 증진 도구, <출판전산망>!” 편 어떠셨나요?
“출판사의 디지털 문해력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출판전산망>이 함께 하겠습니다.”
출판유통 생태계를 연결하는
출판계의 “데이터 댐(Data Dam)” <출판전산망>
구독자 여러분~! 새해에도 <출판전산망>에 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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