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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과자공장 사장입니다


  • ISBN-13
    979-11-994266-8-9 (03190)
  • 출판사 / 임프린트
    피플북 / 피플북
  • 정가
    17,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5-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추유리
  • 번역
    -
  • 메인주제어
    자기계발, 개인발전 및 현실적 조언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자기계발, 개인발전 및 현실적 조언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5 * 210 mm, 134 Page

책소개

열아홉 살에 과자공장을 시작했다

나는 열아홉 살에 과자공장을 시작했다. 지금 돌아보면 그때의 나는 공장을 운영하는 방법도, 사업을 하는 방법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기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가는 어떻게 계산하는지, 물건을 어디에 팔아야 하는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훨씬 많았다. 그저 눈앞에 놓인 일을 하나씩 해 나갔을 뿐이었다.
사람들은 가끔 나에게 묻는다.
“어떻게 열아홉 살에 공장을 시작할 생각을 했어요?”
그 질문을 들을 때마다 나는 잠시 생각에 잠긴다.
정말, 왜 그랬을까.
솔직히 말하면 거창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업 계획서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큰 꿈을 품고 시작한 것도 아니었다.

그냥, 해야 할 것 같았다.
그땐 어떤 길이 맞는지 어떤 선택이 정답인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히 알고 있었다. 가만히 서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나는 작은 공장을 시작했다. 그것이 얼마나 큰 도전인지도 제대로 모른 채.
그리고 그 선택은, 결국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지금 나는 과자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내가 만든 과자들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편의점에서 팔리고 있다. 어쩌면 그 과자 한 봉지에는, 열아홉 살의 한 청년이 아무것도 모른 채 세상에 던졌던 작은 도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이야기는 거창한 성공담이 아니다.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열아홉 살이 한 걸음 내디디면서 시작된 이야기다.

그리고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조용히 들려주려고 한다.

목차

프롤로그_ 열아홉 살에 과자공장을 시작했다 4

PART 1. 시작 - 열아홉의 도전
1장. 나라는 사람
첫째라는 이름 14
나라는 사람 16
코로나 이후 18
2장. 휴게소에서 시작된 일
휴게소 판매 22
하루 매출 380만 원 24
공장 인수 제안 26
3장. 화성당의 탄생
첫 공장 32
삼촌의 한마디 35
화성당이라는 이름 37
4장. 내가 만든 첫 과자
첫 생산과 첫 판매 42
전국으로 퍼지다 44
대리점의 시작 46
5장. 배우는 사장
회사 운영을 배우고 싶었다 50
청년창업사관학교 52
합격의 순간 54

PART 2. 성장 - 영광으로 가다
6장. 민속과자라는 길
과자의 의미 60
아이디어맨, 희석 삼촌 62
맛카로니의 탄생 64
7장. 영광으로 가다
더 큰 공장이 필요했다 67
아버지에게 전화 69
영광 공장의 첫날 71
8장. 가족 공장
아버지를 모셔오다 75
가족 공장 77
헌재와 헌영 79
9장. 공장은 현금으로 돌아간다
돈이 막히던 날 83
버티는 방법 85
오늘 하루만 더 해보자 87

PART 3. 확장 - 세상으로 나가다
10장. 민속과자 3종
왜 민속과자였을까 93
민속과자 3종 95
포장디자인, 백 번의 수정 97
11장. 편의점에서 울린 전화
예상하지 못한 전화 101
세븐일레븐 입점 103
또 하나의 시작 – GS25 105
12장. 영광이라는 인연
영광에 뿌리내리다 109
영광의 보리 111
군수님과의 만남 113
13장. 뻥튀기나라
오픈 전날 밤 117
하나씩 늘어나는 매장 119
목표는 1000점 121
14장. 앞으로의 꿈
지나온 길 125
앞으로의 꿈 127
열아홉의 나에게 129

에필로그_ 사업은 나이가 아니라 용기로 시작할 수 있다 131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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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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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추유리
2003년 수원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2022년, 열아홉 살에 화성당제과를 창업했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과자를 팔던 경험을 바탕으로 동탄 공장을 인수했고, 이후 전라남도 영광으로 공장을 이전하며 민속과자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키워나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수료했으며, 맛카로니·건강냉이·새콤달콤 앵두콘 등 민속과자 3종을 개발해 세븐일레븐과 GS25에 입점시켰다. 현재 무인 직영 매장 뻥튀기나라를 운영하며 전국 1000점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영광 공장에서 과자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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