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코드의 이해
1-1. 코드에 대한 오해
1-2. 코드의 시작, 스케일과 음정
1-3.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 코드
1-4. 메이저와 마이너 코드로 일단 시작하기
1-5. 코드 체인지
1-6. Aug와 Dim 코드를 읽는 방법
Part 2. 다이아토닉과 코드 진행
2-1. 다이아토닉과 코드 진행
2-2. 7th 코드를 읽는 방법
2-3. 코드 진행의 숫자 표시
Part 3. 전위 코드 반주법
3-1. 도미솔이 아닙니다. 1, 3, 5음입니다
3-2. 전위 코드란?
3-3. 전위(Inversion) 코드의 등장 배경
3-4. 전위 코드를 잡는 방법_1전위
3-5. 전위 코드를 잡는 방법_2전위
3-6. 전위 코드를 잡는 방법_3전위
3-7. 축약형 코드 표기의 등장
에피소드 1 - 전통 화성학 표기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
Part 4. 보이싱 연습
4-1. 보이싱(Voicing)이란 대체 뭘까?
4-2. 코드 구성음을 숫자로 적어봅시다
4-3. 효율성을 높이는 보이싱 규칙
4-4. 탑 노트를 멜로디에 맞추기
4-5. 양손 보이싱
4-6. 2음을 활용한 보이싱
4-7. 보이싱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Part 5. 반주와 리듬의 연관성
5-1. 나는 정말 박치일까?
5-2. 기초 중의 기초, 기본 중의 기본 4 Beat
5-3. 아르페지오의 시작, 8 Beat
5-4. 쪼개진 리듬 만들기, 16 Beat
5-5. 스트레이트가 아닌 바운스, 셔플 리듬
Part 6. 텐션 코드 반주법
6-1. 텐션(Tension) 코드의 등장 배경
6-2. 다이아토닉 코드와 어울리는 텐션 찾기
6-3. 이게 무슨 뜻이야? 9, 11,♭13
6-4. 사용 가능하지만 실제로 거의 쓰지 않는 텐션음
6-5. 같은 도수에서 사용 가능한 텐션음은 바뀌지 않습니다
6-6. 조금 특이한 방법으로 텐션을 표기한 코드
에피소드 2 - 잘못된 코드 표기가 많아진 이유 ①
Part 7. 세컨더리 도미넌트와 증4도 대리화음
7-1. 세컨더리 도미넌트
7-2. 세컨더리 도미넌트의 텐션
7-3. 증4도 대리화음(Substitute Dominant)
7-4. 증4도 대리화음의 텐션
에피소드 3 - 코드는 정말 하나씩 보는 걸까?
에피소드 4 - 잘못된 코드 표기가 많아진 이유 ②
Part 8. 팝 스타일의 반주법
8-1. 팝 스타일 반주란?
8-2. 발라드(Ballad) 스타일 반주법
8-3. 셔플(Shuffle) 스타일 반주법
8-4. 펑크(Funk) 스타일 반주법
8-5. R&B 스타일의 반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