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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 수퍼비전의 이론과 모색


  • ISBN-13
    979-11-89736-66-8 (93180)
  • 출판사 / 임프린트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 / 코칭북스
  • 정가
    30,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11-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타티아나 바흐키로바Tatiana Bachkirova , 피터 잭슨Peter Jackson , 데이비드 클러터벅David Clutterbuck
  • 번역
    김상복 , 김현주 , 이서우 , 정혜선 , 허영숙
  • 메인주제어
    학술정보: 일반
  • 추가주제어
    비즈니스, 경영 , 비즈니스: 일반
  • 키워드
    #비즈니스: 일반 #학술정보: 일반 #비즈니스, 경영 #코칭 #코칭이론 #코칭수퍼비전 #비즈니스코칭 #호모코치쿠스 #타티아나바흐키로바 #피터잭슨 #데이비드클러터벅 #김상복 #김현주 #이서우 #정혜선 #허영숙 #한국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 #코칭북스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74 * 245 mm, 612 Page

책소개

코칭수퍼비전에 영향을 준 인접 분야의 이론과 모델, 실천에 근거한 독자적 모델, 각국의 경험과 쟁점을 모은 책이다. 2011년 초판 이후 10여 년의 성과를 반영한 개정판이다. 

명실상부한 전 세계 38명의 연구자가 참여하여, 모든 영역과 쟁점을 포괄하는 코칭수퍼비전의 ‘연구 현황과 과제’를 논의한다. 코칭수퍼비전 소개와 연구의 출발지를 넘어 실천을 위한 전진 기지에서 자기 활동의 방향과 거리를 탐색할 수 있다. 코칭수퍼비전 모델과 개입 방법, 동료 수퍼비전, 집단 수퍼비전, 팀코칭수퍼비전을 다룬다. 부록으로 ICF 코칭수퍼비전 역량 모델(2024.9)을 수록했다. 

오늘날 코칭수퍼비전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실천하려는 코치에게 좋은 자원이 될 것이다.

 

목차

역자 서문

축하의 글

시리즈 서문

서장

 

1부. 현장 요구에 맞는 수퍼비전 

1장. 시스템 작업에 관한 수퍼비전

2장. 다원적 작업에 관한 수퍼비전

3장. 반성적 사고를 향상시키기 위한 수퍼비전

4장. 자기와 함께 하는 작업의 수퍼비전

5장. 윤리적 작업을 위한 수퍼비전

6장. 합법적인 작업을 위한 수퍼비전

 

2부. 이론 기반 코칭수퍼비전

7장. 코칭수퍼비전에 대한 정신분석적 접근

8장. 게슈탈트 원리를 마음에 두고 수퍼비전하기

9장. 실존적 접근을 마음에 두고 수퍼비전하기

10장. 인간중심 원리에 따라 수퍼비전하기 

11장. 교류 분석 원리에 따라 수퍼비전하기 

12장. 조직 심리학 이론에 따른 수퍼비전 

 

3부. 수퍼비전의 모델과 방법

13장. 코칭수퍼비전의 일곱 눈 모델 

14장. 세 가지 세계와 네 영역 수퍼비전 모델 

15장. 수퍼비전의 일곱 가지 대화 활용 

16장. 수퍼비전에서 암묵 과정 활용하기 

17장. 수퍼비전에서 컨스텔레이션 활용 

18장. 수퍼비전 개입 선택하기 

 

4부. 수퍼비전의 실천적 양상과 맥락

19장. 집단 수퍼비전 

20장. 동료 수퍼비전 

21장. 팀코치 수퍼비전하기 

22장. 내부/사내 코치 수퍼비전 

23장. 조직 컨설팅 수퍼비전 

24장. 조직 혁신을 위한 수퍼비전 

25장. 멘토링 프로그램에서의 수퍼비전 

26장. 버츄얼 수퍼비전 

 

부록: ICF 코칭수퍼비전 역량 모델

 

색인

역자 소개

발간사 

 

본문인용

세계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위기에 직면함에 따라, 우리는 점점 더 시스템적으로 생각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코치와 수퍼바이저는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책임이 있는 리더들과 함께 일하기 때문에 더욱 시스템적인 사고가 요구된다. 이는 코칭수퍼비전 커뮤니티에 도전 과제를 제시한다. (37쪽)

 

코칭수퍼비전 실천은 다양성과 복잡성을 인정하고 참여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는다. 이는 코치들이 수퍼비전에 가져오는 사례의 복잡성뿐만 아니라, 수퍼비전을 사용하는 코치들의 개인적 차이와 관련된 다양성도 관련이 있다. 이러한 차이에는 경험과 지식수준, 동기와 가치, 학습방식 및 피드백 수용 방식 등이 포함된다. 코치들의 개인적 차이는 코칭 장르의 다양성으로 인해 더욱 확대된다. 이는 수퍼바이저가 코치의 개별적 특성에 맞춰 지원할 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56쪽)

 

성찰reflection, 성찰적 학습, 성찰적 실천practice은 코치와 수퍼바이저들에게 익숙한 개념이며, 코칭 및 코칭수퍼비전 문헌에서 널리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반성성reflexivity/‘반성적 사고’ 개념은 ‘상대적으로 덜 언급’되는 경향이 있다. 많은 표준 모음집에서 반성적 사고에 대한 명시적인 언급은 거의 없지만, 코치가 반성적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은 코칭의 목적과 실천에 대한 많은 개념에서 암묵적으로 존재한다. (75쪽)

 

수퍼바이저의 자기 사용은 나의 수퍼비전 작업의 핵심이다. 수퍼바이저로서 나는 경청하는 동안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피드백하는 데 집중할 뿐,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을 검열하거나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 또한 집단 수퍼비전에서도 집단 구성원 스스로가 자신의 반응을 피드백하도록 한다. (95쪽)

 

실천에서 윤리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말이 쏟아졌지만, 막상 윤리를 가르칠 때 주로 강조되는 것은 방어적인 측면이다. 윤리는 부정적인 결과와 윤리적 불만을 피하기 위한 ‘실천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이는 윤리적 실천의 한 요소일 뿐이다. 방어보다는 복잡한 세상에서 윤리를 효과적 실천을 위한 긍정적 원동력으로 삼는 두 번째 목적이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윤리적 성찰은 코칭과 수퍼비전 모두에서 목표와 개입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113쪽)

 

모든 코치와 수퍼바이저는 자신이 기반을 두고 있는 지역의 법률뿐만 아니라, 자신이 일하는 모든 관할 지역의 법률을 고려해야 한다. 법적 고려 사항은 비즈니스 설립, 코칭 서비스 마케팅, 고객과의 계약 체결, 기밀정보 보호, 지적 재산권 및 개인 데이터, 그리고 계약 종료 후 문서 보유 및 폐기에 이르기까지 코칭 및 수퍼비전의 거의 모든 면에서 발생한다. (136쪽)

 

코치와 수퍼바이저들에게 정신분석적 지식이 필요할까? 코칭은 심리치료나 정신분석이 아니라는 관점을 잘 알고 있다.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 위해 코치가 항상 고객을 따라야 한다는 비정신분석적 코칭의 기술적 규칙을 검토해 보자. 이 규칙은 코치가 고객의 질문에 대해 자신의 의제를 강요하지 않도록 설계된 것으로, 수퍼바이저들도 자주 이를 모니터링한다. 그러나 정신분석적 접근을 사용하면 이 규칙에 모순이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153쪽)

 

게슈탈트 정보에 기반한 수퍼비전은 창의적이고 상호 연결적이며 시스템적 작업 방식을 제공한다. 수퍼비전은 관계 훈련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Bentley & Congram, 2020; Clemmens, 2020; Chidiac, 2018; Jacobs & Hycner, 2008), 수퍼비전 작업에서 수퍼바이저와 코치가 함께 책임지는 학습 파트너십을 형성한다. (171쪽)

 

실존 코칭수퍼비전은 실존적 심리치료에 있는 모델(van Deurzen & Young, 2009; Krug & Schneider, 2016)을 기반으로 둔다. 이는 독백monologue(한 사람은 말하고 다른 사람은 듣는)과 구별되고 두 사람 대화duologue(두 사람이 서로 말하지만 그냥 피상적으로만 듣는)와도 구별되는 대화적 접근dialogic approach(두 사람이 마주하고, 듣고 탐구하는)을 요구한다. (194쪽)

 

광범위하게 상호 연결된 교류 분석의 개념들은 어느 것이든 수퍼비전 과정을 밝혀낼 수 있으며, 많은 개념은 비교적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아 상태를 분석하여 수퍼바이저와 수퍼바이지 간의 잠재적인 부모-자녀 상호 의존 관계를 확인하고 이를 방지할 수 있다. (234쪽)

 

조직심리학은 다양성과 다학제적 특성으로 인해 수퍼바이저에게 잠재적으로 광범위한 대상과 함께 작업하는 가치 있는 다양한 관점을 제공한다. 수퍼바이저는 조직 심리학이 제공하는 다양한 관점을 활용하여 수퍼바이지가 상황과 프랙티스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도록 돕는다. (252쪽)

 

많은 수퍼바이저가 일곱 가지 모드를 모두 포함하도록 실천능력capability을 확장하면 프랙티스가 크게 개선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수퍼바이저마다 일곱 가지 작업 모드 가운데 한 가지를 주로 사용하는 습관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288쪽)

 

세 가지 세계world와 네 영역territories 모델(3W4T 모델)은 코치이의 세계, 코칭 회기, 수퍼비전 회기 세 가지 ‘세계’에 수퍼바이저가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각 세계 내에서 수퍼바이저는 관련된 플레이어(코치와 코치이, 그들 자신)의 경험에 대해 네 가지 영역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 네 영역은 통찰insight, 준비성readiness, 진정한 비전과 능숙한 행동skillful action이다. (295쪽)

 

코치가 고객과의 관계에서 취하는 습관적 위치에는 다양한 요소가 암묵적으로 작용한다. 여기에는 ①코치 자신의 성격적 습관과 ②정체성, ③치료와 코칭을 통해 자기-알아차림을 확장하는 과정, 그리고 ④훈련을 통해 흡수한 편견과 ⑤고정된 가정이 포함된다. (342쪽) 

서평

수퍼비전을 ‘수퍼-비전super-vision’을 가진 수퍼바이저가 수행하는 활동으로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수퍼비전은 코치, 수퍼바이저, 그리고 삶과 일, 코칭 고객이 코치에게 제시하는 도전 과제를 함께 탐구하는 것이다(본문 p.291 중).

 

이 책의 초판은 세계 최초로 개최된 코칭수퍼비전 국제 콘퍼런스의 결과를 묶어 2011년에 발행되었다. 개인 저서와 논문으로 각국에서 논의되었던 흐름을 한 공간에 전시한 일은 그 자체가 사건이고 성과였다. 이후 코칭수퍼비전은 이론적, 실천적 발전을 거듭했고, 코칭수퍼비전에 영향을 준 인접 분야의 이론과 모델, 실천에 근거한 독자적 모델, 각국의 경험과 당시의 쟁점을 모은 이 책은 코칭수퍼비전 연구의 출발지 역할을 하기에 충분했다. 다시 10년의 성과를 모아 2021년에 2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새로운 2판에서는 일대일, 그룹, 동료 그룹 또는 화상 제공 등 다양한 매체에 의한 수퍼비전에 주목한다. 2판은 초판과 달리 3명의 공동 편집자의 방침(편집자 서문 참조)에 의해 기존에 수록된 글을 다시 선정하고 업데이트했다. 또 10여 편의 새로운 글을 추가했다. 그 결과 명실상부한 전 세계 38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모든 영역과 쟁점을 포괄하는 코칭수퍼비전의 ‘연구 현황과 과제’를 집대성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프랙티셔너, 연구자, 교육자의 상호보완적인 전문 지식을 결합한 이 책은 코칭수퍼비전을 직업과 학문 분야로 발전시켰다. 코칭수퍼비전의 관점, 이론, 모델, 맥락에 대한 기여를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의미 있는 예시, 성찰을 위한 질문, 유망한 연구 방향을 제공한다. 수퍼비전을 실행하고, 생각하고, 연구하는 방법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모두 도전받았고 풍부해졌다. 수퍼비전에서 AI 활용 등 새로운 이슈와 수퍼비전에서의 윤리와 금기 등 민감한 주제가 이 저서에 분명히 자리를 잡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할 만하다.

 

이 책은 모두 4부 2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현장의 요구에 맞는 수퍼비전을 주제로 다룬다. 1부의 목적은 수퍼비전이 코칭과 멘토링 프랙티스의 필요를 어떻게 충족시키는지 설명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수퍼비전의 기능(규범적normative, 형성적formative, 회복적restorative)을 훨씬 더 포괄적인 방식으로 확장하여 이를 넘어서는 것이다. 코치와 멘토는 작업의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체계적이고 다원적인 방식으로 반성적이고 윤리적이며 전문적으로 엄격하게 다룰 수 있게 되어 자기 작업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2부에서는 코칭, 멘토링 수퍼비전에 유용한 다양한 이론적 관점을 제시한다. 수퍼바이저는 자신의 프랙티스를 깊이 이해하고 프랙티셔너에게 사용 가능한 다양한 실천에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여섯 명의 기고자가 서로 다르지만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관점을 제시한다. 

3부에서는 독자들에게 잘 정립된 다양한 새로운 수퍼비전 프랙티스 모델을 소개한다. 또한 독자들에게 코칭수퍼비전의 실천적인 아이디어와 접근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일곱 눈 모델은 대중적이고 효과적이다. 이 모델에는 1부에서 소개한 많은 관점과 이슈가 반영되어 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피터 호킨스와 길 슈웬크Gil Schwenk가 최근 몇 년의 모델 발전을 반영하여 해당 장을 업데이트했다. 마이크 먼로 터너Mike Munro Turne의 ‘세 가지 세계 네 영역(3W4T)’ 모델과 데이비드 클러터벅의 ‘일곱 개 대화’ 모델도 초판 내용을 유지하고 업데이트했다. 

4부에서는 코칭수퍼비전의 특정 상황 및 양상modalities과 관련된 문제를 다룬다. 수퍼비전의 활용 범위가 점점 더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각 맥락에서 수퍼비전의 차이점과 뉘앙스를 설명한다. 여기서 가장 큰 과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코칭과 멘토링의 응용 프로그램에서 드러나는 대표적인 맥락의 샘플을 선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윤리적 멘토링(고객이 복잡한 윤리적 딜레마를 극복하도록 돕는 전문 코치 및 멘토)이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직장 복귀 코칭return to work, 멘토링의 맥락에서 수퍼비전하기 등이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 가운데 하나는 타티아나, 피터, 데이비드가 실천, 교육, 연구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서 점점 더 발전하고 있는 이론을 종합하여 새로운 코칭 수퍼바이저와 오랜 기간 코칭을 해온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생생하고 실용적인 텍스트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 팀코칭수퍼비전, 조직 혁신, 수퍼비전 과정에서 컨스텔레이션 활용, 화상 수퍼비전과 같은 중요한 영역을 다루는 새로운 장이 추가되었다. 수퍼비전의 윤리적, 법적 측면에 대한 매우 유용한 새로운 장과 작업의 다양성과 복잡성 속에서 다원적으로 일하는 방법에 대한 타티아나 바흐키로바의 새로운 연구도 포함하고 있다.

 

수퍼비전은 수퍼비전을 받는 전문가, 현재 및 미래의 고객, 전문가와 고객이 근무하는 조직, 조직의 이해관계자, 전문직의 학습과 발전에 도움이 되고 유익하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수퍼비전 없이는 도움을 주는 전문가가 될 수 없으며, 이 책은 코치, 멘토, 컨설턴트가 자기 작업의 질과 발전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훌륭한 틀을 제공한다. 오늘날 코칭수퍼비전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실천하려는 코치에게 좋은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저자소개

저자 : 타티아나 바흐키로바Tatiana Bachkirova
- 옥스퍼드 브북스 대학교 코칭심리학 교수, 코칭수퍼비전에 관한 국제회의 의장
- 연구 관심: 코치 발달, 수퍼비전 철학
저자 : 피터 잭슨Peter Jackson
- 국제 코칭 및 멘토링 센터 공도 디렉터,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연구 및 강의
- 연구 관심: 신체성과 체현, 상호주관적 과정
저자 : 데이비드 클러터벅David Clutterbuck
- 유럽멘토링코칭회의EMCC 설립자 및 국제홍보이사. 『팀코치 되기』 등 75권의 저서 저술 및 공동 집필
- 연구 관심: 조직에 필요한 지혜의 대화, 기존 지혜에 대한 증거기반 검토
번역 : 김상복
- KSC, PCC, 정신분석 전공(Ph D)
- CEO, 임원코칭, 개인/집단 수퍼비전, 정신분석과 자유연상 중심 내러티브 코칭
- 코칭수퍼비전아카데미, 코칭북스 대표
번역 : 김현주
- KSC, 교육학 박사 수료
- 김현주코칭센터 대표, 팀코칭아카데미TCA 전문가 과정 트레이너, 코어리더십센터(주) 마스터 코치
- 사내/내부코치 양성 및 훈련, 팀/그룹 코칭, 임원·중간관리자 일대일 코칭, 기업·기관 전담 코칭, 코칭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강의
번역 : 이서우
- KPC, 심리학 박사
- 이서우상담코칭센터 대표, 팀코칭아카데미TCA 전문가 과정 트레이너, 대전대학교 심리학과 겸임교수
- 팀/그룹 코칭, 리더 대상 일대일 코칭, 기업·기관 전담 코칭, 코칭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코칭 리더십 강의
번역 : 정혜선
- KPC, PCC, CPF, 교육공학 박사
- TLC 코치 트레이너, (사)한국코치협회 심사위원
- SF Expert, NLP/Birkman 프랙티셔너
- 임원 코칭, 가업승계 코칭
번역 : 허영숙
- KPC, 경제학 박사
- 사단법인 HUB-N 대표, 가족친화인증 심사위원, 커리어 코치, SF Expert 활동
-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대통령비서실, 여성가족부, 한국생산성본부 근무
- 임원 코칭, 커리어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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