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일간의 전국 도보여행기를 내면서
1일 차 •국토대장정 출정식
•길 위로 나서다
2일 차 •꾀가 생기다
•둘째 날
•고마운 사연들
•박현철 시인의 농장에 가다
3일 차 •녹슬은 기찻길을 걸으며
4일 차 •섬진강을 건너다
•참으로 귀하신 분을 만나다
5일 차 •대접을 받은 하루
•호화로운 하루
6일 차 •휴식의 힘으로
7일 차 •비행기 조종사가 내려준 커피를 마시다
8일 차 •여름 우체국에서
9일 차 •몸이 적응을 하나 보다
10일 차 •고마운 응원군이 오시다
11일 차 •송지면사무소에서 온천욕을 하다
12일 차 •여행, 참 기가 막히다
•영화의 주인공이 되다
13일 차 •인간극장을 만나다
•아찔하다, 하마터면 큰 실수를 할 뻔
14일 차 •영광에서 영광을 누리다
15일 차 •스타가 된 듯하다
•바닥이 다 닳아버렸다, 15일 만에 새 신발을
•감동으로 차오른 시간
16일 차 •감동이 찐하게 온 하루
17일 차 •눈물 나도록 고마운 감동의 시간
18일 차 •처음으로 비를 맞고 걸었다, 종일
19일 차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밤을 맞이하다
20일 차 •조용하게 하루를
21일 차 •바다에서 바다를 보다
22일 차 •길 위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나다
•연수원 시절 옛 동지를 만나다
23일 차 •긴 걸음 끝에 하루 휴식을 취하다
24일 차 •어마어마한 대한민국이다
•눈물겨운 상봉을 하다
•나를 위한 위문 공연, 7월 빈자리음악회
•아름다운 빈자리음악단 단원과 1박 2일 여행을 하다
25일 차 •아쉬운 작별을 하다
•길을 잘못 들어 아름다운 노을을 만나다
26일 차 •전반전을 마무리하다
•화성의 밤길을 걷다
27일 차 •고향 친구들과 우정의 시간을
28일 차 •아름다운 분으로부터의 초대
29일 차 •멋진 사람들과 시간을 나눈 멋진 하루
•운명 같은 인연을 만나다
30일 차 •개가 신발을 망가뜨린 기이한 아침
•다시 후반전을 이어가다
31일 차 •파평 윤씨의 뿌리를 찾아서
32일 차 •연천에서 행복한 하루를
•모기 떼에 급습당한 고통스런 하루
33일 차 •실천하는 사람이 행복의 주인공이다
•비를 맞고 고석정까지 간다
34일 차 •철원에서 이경하 과장님과 함께하다
•어르신의 아름다운 배려와 모기와의 전쟁
35일 차 •점심을 겨우 먹었다, 보리밥으로
36일 차 •양구로 가는 길, 여섯 개의 터널을 지나다
•양구에서 즐거운 금요일 밤을 만나다
37일 차 •짜릿한 쾌감으로 광치령을 넘다
•원통에서 삼 형제의 추억에 젖다
38일 차 •진부령 정상에 왔건만 참 난감하다
•강원도 고성, 최고 정점에 이르다
39일 차 •뜻밖의 손님을 만나다
•리조트에서 귀족 같은 시간을 누리다
40일 차 •어마어마한 초대
•8천 년 전 신석기인으로 시간여행을 하다
•시공을 초월한 기가 막힌 여행
41일 차 •몸도 마음도 든든한 하루
42일 차 •소풍 나온 가족과 함께 즐기다
43일 차 •매일같이 처음처럼
44일 차 •군대 생활의 추억이 있는 북평항을 생각하다
45일 차 •45일 만에 이산가족 상봉하다
46일 차 •아내와 동생 가족의 응원으로 다시 걷다
47일 차 •드디어 강원도를 벗어나 경북 울진으로 들다
•오늘은 좋은 이장님을 만나서
48일 차 •가게가 많이 없는 외로운 구간
49일 차 •지난해 왔던 곳으로 추억의 길을 걷다
50일 차 •차박 색소폰 연주자 부부와 아름다운 인연을 맺다
•여행 50일째를 축하하듯 화진해수욕장 밤하늘에 불꽃이 아름답게 빛나다
51일 차 •오늘은 파도 소리를 듣고 깨어나다
•무대가 체질인가 보다
52일 차 •길 위에서 여행과 음악이 만나다
•8월 빈자리음악회는 호미곶 광장에서
53일 차 •자갈밭 호텔에서 편안한 하룻밤을
54일 차 •바다는 여전히 평온하다
•호텔에서 누리는 행복
55일 차 •길을 걷는 젊은이를 만나서 좋다
56일 차 •길에서 만난 귀한 인연
•회덮밥을 먹은 든든한 하루
57일 차 •대왕암공원에서 1박 2일을
•선배님으로부터 꽃다발을 받다
58일 차 •해수욕장에서 조개잡이 물놀이
59일 차 •동해안의 마지막 밤을 추억하다
60일 차 •여행 마지막 꼭지 부산을 추억하다
•부산 사나이와 함께
61일 차 •꿈에 그리던 낙동강 길을 걷다
•삼겹살로 위문받은 하루
62일 차 •비를 맞으며 인터넷 방송을 하다
•미리벌민속박물관에 텐트를 치다
63일 차 •미리벌민속박물관 궁중민화 기증 특별전과 함께하다
•여행 63일 만에 처음으로 아는 사람을 우연히 만나다
64일 차 •박진교를 건너서 의령으로 들어왔다, 드디어
•사랑의 집에서 귀향 환영식을 멋지게
65일 차 •여행 끝날이다, 65일째
•전국일주 도보여행 귀향 환영식을 빈자리음악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