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평면표지(2D 앞표지)
입체표지(3D 표지)
2D 뒤표지

『통보通報』 60년의 여정


  • ISBN-13
    979-11-7217-551-1 (93300)
  • 출판사 / 임프린트
    한국학술정보 / 한국학술정보
  • 정가
    3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9-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박세욱 , 이연주
  • 번역
    -
  • 메인주제어
    역사
  • 추가주제어
    유럽사 , 유럽 , 아시아
  • 키워드
    #역사 #유럽 #아시아 #학술사 #학술연구 #비교연구 #학술지 #통보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5 mm, 398 Page

책소개

 

통보: 동아시아(중국, 일본, 한국, 인도차이나, 중앙아시아, 말레이시아)의 역사, 언어, 지리 그리고 민족학 연구를 위한 아카이브

 

『통보』는 1890년부터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정기적으로 발간되는 동아시아 관련 학술지다. 앙리 코르디에와 구스타프 슐레겔을 중심으로 1890년 창간된 이 저널은 13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계속 발간되고 있다. 인문학을 비롯하여 동아시아의 정치, 경제, 고고학, 인류학, 종교, 음악, 미술, 수학, 천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 이 저널은 일독만으로도 동아시아에 관한 서구인들의 관심사가 어디에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1890년 제1책부터 1950년 제39책에 이르는 총 60년에 걸친 『통보』의 자료 목록들을 번역하고, 이해를 위한 주석을 간략히 덧붙인 것이다. 이 책은 유럽 학자들이 어떤 시각에서 동아시아를 이해했는지, 또한 그 과정에서 동아시아를(그리고 한국을) 어떻게 묘사했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통보』를 읽기 전에 
 

구 『통보』 (1890~1899)
구 『통보』 제1책 (1890)
구 『통보』 제2책 (1891)
구 『통보』 제3책 (1892)
구 『통보』 제4책 (1893)
구 『통보』 제5책 (1894)
구 『통보』 제6책 (1985)
구 『통보』 제7책 (1896)
구 『통보』 제8책 (1897)
구 『통보』 제9책 (1898)
구 『통보』 제10책 (1899)
 

신 『통보』 (1900~1950)
신 『통보』 제1책 (1900)
신 『통보』 제2책 (1901)

신 『통보』 제3책 (1902) 
신 『통보』 제4책 (1903) 
신 『통보』 제5책 (1904) 
신 『통보』 제6책 (1905) 
신 『통보』 제7책 (1906) 
신 『통보』 제8책 (1907) 
신 『통보』 제9책 (1908) 
신 『통보』 제10책 (1909) 
신 『통보』 제11책 (1910) 
신 『통보』 제12책 (1911) 
신 『통보』 제13책 (1912) 
신 『통보』 제14책 (1913) 
신 『통보』 제15책 (1914) 
신 『통보』 제16책 (1915) 
신 『통보』 제17책 (1916) 
신 『통보』 제18책 (1917) 
신 『통보』 제19책 (1920)*

신 『통보』 제20책 (1921)*
신 『통보』 제21책 (1922)
신 『통보』 제22책 (1923)
신 『통보』 제23책 (1924)
신 『통보』 제24책 (1925~1926)
신 『통보』 제25책 (1927~1928)
신 『통보』 제26책 (1928~1929)
신 『통보』 제27책 (1930) 
신 『통보』 제28책 (1931)
신 『통보』 제29책 (1932)
신 『통보』 제30책 (1933)
신 『통보』 제31책 (1934~1935)
신 『통보』 제32책(1936)
신 『통보』 제33책 (1937)
신 『통보』 제34책 (1938~1939)
신 『통보』 제35책 (1939~1940)
신 『통보』 제36책 (1940~1942)
신 『통보』 제37책 (1942~1944)
신 『통보』 제38책 (1945~1948)
신 『통보』 제39책 (1950)

 

색인

 

본문인용

-

서평

1890년 창간된 저널 『통보』는 유럽에서 동아시아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집중되던 시기에 탄생했다. 동양학이라는 학문적 틀 안에서, 다양한 학자들이 정치, 경제, 인류학, 고고학, 민속학, 종교, 미술, 언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동아시아를 연구했다. 특히, 프랑스와 네덜란드 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발간한 이 저널은 동서양의 학문적 교류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오늘날까지도 그 영향력은 유효하다.

 

이 책은 『통보』의 창간호부터 1950년까지 60년간 실린 주요 논문과 자료를 번역하고 해설한 중요한 연구서이다. 저자 박세욱과 이연주는 방대한 분량의 논문 목록을 한국어로 번역해 독자들이 접근하기 쉽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 논문이 다루는 주제와 학문적 가치를 분석하는 데 공을 들였다. 특히 동아시아 각국의 역사적, 사회적 사건들을 서구 학자들의 시각에서 어떻게 바라봤는지에 대한 통찰이 돋보인다. 이 과정에서 저자들은 유럽 학자들이 한국에 대해 남긴 연구 기록에도 주목한다. 한국 관련 자료는 오늘날의 연구자들이 당시 서구가 동아시아, 특히 한국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밝히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통보』에 실린 논문들은 당시 동양학자들 간의 경쟁과 협력의 장이었으며, 동아시아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연구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기도 했다. 이 연구들이 서구에서 동아시아를 이해하는 데 있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밝히는 작업은 오늘날에도 의미 있는 학문적 성과로 평가될 것이다.

 

이 책은 동양학, 역사학, 인류학, 민속학 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연구자들에게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유럽 학자들이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를 어떻게 분석하고 기록했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필수적인 참고서가 될 것이다. 동서양 학문 교류의 중요성과 그 속에서 발견된 학문적 성과들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편, 학문적 소통의 중요성을, 서구와 동양의 지식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세욱
중국 고전문학과 동서양 문물 교류를 공부하는 강사이다. 현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에서 학술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본서와 관련한 저서로는 『바다의 왕국들: 제번지 역주』, 『파리에서 둔황까지』, 『앙코르 캄보디아: 진랍풍토기 역주』, 『8세기 말 중국에서 인도로 가는 두 갈래 여정』, 『바다와 문명: 도이지략 역주』, 『영애승람 역주』, 『서양으로 간 명나라 사신들의 기록: 성사승람 역주』, 『유구 변증설』 등이 있다.
저자 : 이연주
대만대학에서 중국어 역사음운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동아시아언어연구센터(CRLAO)에서 바이어(白語)와 중국어 비교연구를 하였다. 2002년 강원대학교 중어중문과에 부임하여 현재까지 교육과 연구에 종사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 소수민족 언어, 양웅 『방언』, 전국 죽간 『청화간』 등이며, 최근 근대 서구의 동아시아학 연구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