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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우리 역사의 시작


  • ISBN-13
    978-89-6830-823-9 (74900)
  • 출판사 / 임프린트
    개암나무 / 개암나무
  • 정가
    13,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7-09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김일옥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교양: 역사, 과거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교양: 역사, 과거 #고조선 #철기 #청동기 #단군 #참성단 #건국신화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210 * 260 mm, 96 Page

책소개

≪고조선, 우리 역사의 시작≫은 한반도의 첫 나라이자, 청동기 문화에서 철기 문화로 넘어가는 시기에 자리했던 고조선과 단군왕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울러 고조선의 건국 신화를 통해 건국 신화의 의미와 지니는 가치 등을 깊이 있게 전합니다.

목차

목차 없음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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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반도의 길목에 위치한 강화 참성단,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이야기하다!

 

≪고조선, 우리 역사의 시작≫은 한반도의 첫 나라이자, 청동기 문화에서 철기 문화로 넘어가는 시기에 자리했던 고조선과 단군왕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울러 고조선의 건국 신화를 통해 건국 신화의 의미와 지니는 가치 등을 깊이 있게 전합니다.

 

강화도는 한반도로 들어가는 길목입니다. 나라의 위기가 있을 때 나라를 지키는 곳이자 피난처 역할을 했지요. 고려시대 때는 몽골의 침략을 받았고, 조선시대 왜란과 호란 당시 중요한 군사 요충지기도 했습니다. 프랑스가 침입한 병인양요와 미국이 침입한 신미양요 때도 강화도는 거점이었지요. 강화도는 단순 군사 요충지만이 아닙니다. 강화도 곳곳에 널리 퍼져 있는 고인돌을 보면 청동기 시대부터 강화도가 사람들의 주요 생활 근거지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그런 강화도에 강화 참성단과 그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삼랑성이 있습니다.

≪고조선, 우리 역사의 시작≫은 강화 참성단이 고조선 시대에 살았던 가상 인물 바우와 강돌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작합니다. 나이는 비슷하지만, 신분이 다른 두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중계무역을 하고, 법과 신분 제도가 있었던 고조선의 사회 제도와 생활 모습을 보여 줍니다. 더 나아가 청동기와 철기 시대의 특징까지 엿볼 수 있지요.

건국 신화는 그 나라의 문화, 풍습,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이 책에서는 바우와 강돌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고조선의 건국 신화를 들려줍니다. 강돌은 바우에게 환웅이 하늘에서 구름을 다스리는 운사. 바람을 다스리는 풍백, 비를 다스리는 우사와 함께 내려왔다는 이야기와 사람이 되고 싶어 환웅을 찾아온 곰과 호랑이가 동굴 속에서 쑥과 마늘을 먹었다는 이야기를 전하지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 숨은 의미를 설명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레 건국 신화의 중요성과 그 속에 내포된 의미를 배웁니다. 더불어 고조선에서 단군왕검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청동기와 철기의 과도기에 있던 고조선은 잦은 전쟁을 겪습니다. 바우와 강돌은 상인으로 위장한 한나라 첩자를 발견하고 침략에 대비합니다. 그 공을 인정받아서 강화 참성단에서 열리는 제천 행사에도 참여하지요. 책의 뒷부분에서는 고조선 이후 철기 시대를 이끌었던 철기 시대의 연맹 국가들을 설명하고 훗날 어떤 모습으로 발전하는지 우리 역사의 흐름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챗 GPT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의 발전은 어른은 물론 아이들의 일상도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 책을 쓴 김일옥 작가는 AI가 등장한 지금이 역사의 전환점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는 청동기 시대에서 철기 시대로 큰 전환점을 맞이했던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다고 전하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변화의 시대를 잘 대처해 나갈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또, 우리의 태초의 역사를 통해 민족의 뿌리가 어디인지 생각해 보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일옥
바닷가 섬마을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느 여름 바다에서 놀다가 물고기에게 발바닥을 물린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바다보다 책을 더 좋아하게 되었고, 글을 쓰면서 용기는 겁 많은 사람에게도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하여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물고기 선생 정약전》 《신석기 시대에서 온 그림 편지》 《고구려를 아로새긴 비석》 《인공 지능으로 알아보는 미래 유망 직업》 《전염병을 잡아라!》 《욕심쟁이 왕도둑》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그림작가(삽화) : 김호랑
대구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을 시작했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꼭두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자연에 마음이 가며 그 마음이 그림에 묻어나길 항상 희망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린 책으로 《어린 이산과 천자문의 비밀》 《호랑이가 준 보자기》 《할머니가 아프던 날》 《신통방통 수원화성》 《책 읽어주는 아이 책비》 《큰 애기 작은 애기》《구렁덩덩 신선비》 《내 복에 산다 감은장아기》 《슬기의 왕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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