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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인간 마피아 게임1

절체절명! 백작과의 한판 승부


  • ISBN-13
    979-11-6518-324-0 (7583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식회사 가람어린이 / 주식회사 가람어린이
  • 정가
    10,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5-3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아마유키 고오리
  • 번역
    고향옥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실화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마피아 게임 #늑대인간 #추리 #판타지 #어린이 #초등학생 #중학생 #고학년 #시리즈 #게임 #어린이, 청소년: 소설, 실화
  • 도서유형
    전자책, EPUB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책소개

수수께끼의 대저택에서 목숨 걸고 벌이는 한판 승부!

절체절명의 서바이벌 게임,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 제1탄!

 

여름 캠프에서 돌아오는 길에 갑작스런 산사태로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된 하야토와 친구들은 수수께끼의 대저택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자신을 ‘백작’이라고 소개한 저택의 주인은 난데없이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의 시작을 선언한다. 

규칙은 단순하다. 사람으로 둔갑한 늑대를 찾아낼 것! 

늑대를 찾지 못하면 매일 밤 한 명씩 늑대에게 잡아먹힌다!

승리하기 전에는 누구도 저택을 탈출할 수 없는 게임!

목숨을 건 궁극의 서바이벌 게임이 시작된다!

목차

등장인물

프롤로그

 

1. 함정에 빠진 동물들

2. 게임 시작!

3. 첫 먹잇감 지목

4. 힌트를 찾아라!

5. 배부른 늑대? 굶주린 늑대?

6. 늑대가 나타났다!

7. 그래도 필승법은 있다!

8. 필승법의 허점

9. 믿는 바보인가, 의심하는 바보인가

10. 함정

11. 게임 종료

12. 끝나지 않은 여름

 

작가의 말

본문인용

-

서평

규칙은 단 하나! 사람으로 둔갑한 늑대를 찾아내라!

늑대를 찾지 못하면 매일 밤 한 명씩 잡아먹힌다!

 

〈백작의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 규칙 

① 이건 너희 안에 숨어 있는 ‘늑대’를 찾아내는 게임이다.

② 참가자들은 매일 밤 8시에 투표를 하여 숨어 있는 ‘늑대’를 찾아낸다.

③ 참가자들은 자신에게 투표해도 상관없지만, 이미 잡아먹힌 참가자에게는 투표할 수 없다.

④ 최다 득표자가 ‘늑대’일 경우, 너희는 모두 이 저택에서 풀려난다.

⑤ 최다 득표자가 ‘늑대’가 아닐 경우, 최다 득표자는 ‘늑대’에게 잡아먹힌다.

이때 최다 득표자가 두 명일 경우, 둘 다 잡아먹힌다.

⑥ 참가자 전원이 잡아먹히면 너희는 패배한다.

 

즐거운 여름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하야토와 친구들은 산사태로 발이 묶여 백작이 사는 으리으리한 대저택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백작이 설계한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의 참가자가 된다. 인간으로 둔갑한 늑대를 찾아내야 하는 이 게임은 도중에 포기할 수도 없고, 늑대를 찾아내지 못하면 매일 밤 한 명씩 잡아먹히는 무시무시한 게임이다. 

폐쇄된 공간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옳은 판단을 내려 감쪽같이 변신한 늑대를 찾아내야 한다!

자기 자신을 빼고는 아무도 믿을 수 없다! 믿었던 친구가 거짓말쟁이 늑대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제한된 시간이 주는 압박감 속에서 참가자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이 작품은 토론을 통해 숨어 있는 늑대를 찾아내는 형식의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을 모티브로 창작된 이야기다.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은 인류가 아직 해법을 찾아내지 못한 ‘거짓말’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한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게임이다.

게임 참가자들은 마을 사람, 늑대, 점쟁이, 사냥꾼 등으로 역할이 나뉘어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늑대를 찾아내기 위해 토론을 하고, 최다 득표자는 매일 밤 투표로 처형된다. 늑대는 정체가 탄로 나지 않도록 거짓말을 해서 마을 사람들끼리 서로 처형하도록 유도한다. 

투표가 끝나고 늑대가 살아남으면, 밤마다 마을 사람을 한 명씩 잡아먹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이 되면 다시 토론과 투표가 반복된다.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은 상대의 눈을 보고, 표정을 살피고, 상대의 말을 곱씹어 보고, 거짓말이나 속임수를 간파하여 늑대를 알아맞히는 게임이다. 반대로 늑대 입장에서는 마을 사람을 모조리 없애는 게 목표이다. 

 

단 한 명이라도 살아남아 늑대를 찾아내면 참가자 전원이 살 수 있다! 

하지만 늑대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면 죽음의 공포를 맛보게 된다.

늑대의 거짓말을 꿰뚫어 보고, 규칙의 허점을 파고들어 필승법을 찾아내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빠른 이야기 전개와 예기치 못한 마지막 반전까지!

추리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의 매력에 단단히 빠져들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아마유키 고오리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태어났다. 물병자리, O형. 취미는 영화 감상과 걷기. 루이보스 차를 좋아한다. 『늑대인간 마피아 게임』이 처음으로 쓴 아동서이다.
그림작가(삽화) : 히메스즈
일본 기후현에서 태어나고 자라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다. 양자리, B형. 주로 라이트노벨에 삽화를 그리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우주군사관, 모험가 되다』, 『패검의 황녀 아르티나』, 『여유로운 가제트』 등이 있다.
번역 : 고향옥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하고, 일본 나고야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 『카멜레온의 빙수 가게』, 『손톱 물어뜯는 유령』, 『코딱지 닌자』, 『면역 특공대, 내 몸을 지켜 줘!』, 『배 속의 꼬마 요정』, 『눈을 지켜 주는 눈신령님』, 『꼬마 유령 아치 코치 소치 1~9권』, 『뿌이뿌이 모루카 1~3권』, 『마법 소녀 루오카 1~3권』,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9~10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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