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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이 사랑한 식물

정원에서 발견한 진화론의 비밀


  • ISBN-13
    979-11-306-5251-1 (0348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다산북스 / (주)다산북스
  • 정가
    4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5-16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제임스 코스타 , ㅂ바비 앙겔
  • 번역
  • 메인주제어
    식물생물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찰스 다윈 #식물 #진화론 #보태니컬 아트 #식물세밀화 #식물 도감 #다윈 난초 #원조 식물집사 #최재천 #식물생물학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88 * 255 mm, 508 Page

책소개

 

“식물을 사랑하는 당신이 놓쳐서는 안 될 

단 하나의 과학 고전!” 

 

『종의 기원』 찰스 다윈은 왜 죽기 직전까지 식물에 집착했을까?

‘원조 식물 집사’ 다윈의 눈으로 목격한 경이로운 식물의 세계! 

 

‘진화론’으로 생명에 대한 인식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로 손꼽히는 찰스 다윈. 그는 동물 연구로 익히 알려진 것과 달리, ‘원조 식물집사’ 였다. 그가 죽을 때까지 40여 년간 살았던 다운하우스에는 드넓은 정원과 여섯 동의 온실이 갖춰져 있었으며, 그곳에서 그는 세상을 떠난 1882년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식물 연구에 헌신했다. 그렇게 펴낸 식물학 분야 논문은 75편, 책은 6권에 달했다. 

 

일례로 다윈은 안그라이쿰 세스퀴페달레의 30cm짜리 꿀샘을 보고 입의 길이가 긴 곤충이 존재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얼마 후 입이 긴 크산토판 박각시나방이 발견되면서 그의 추측은 사실로 밝혀졌고 이 식물에는 “다윈 난초”라는 별칭이 붙었다. 이처럼 식물학 분야에서 다윈의 획기적인 기여에도 불구하고 그의 식물학자적인 면모는 거의 주목받지 못했다. 이 책은 동물학자라는 이름에 가려졌던 식물학자로서 다윈의 면모를 재조명한다. 

 

 

진화론의 인사이트를 담은 식물 45종 엄선, 

'다윈의 식물 관찰 기록' 원문 최초 공개! 

세계적 진화학자가 해설하고, 

국내 최고 다윈 전문가 최재천이 감수했다!

 

 

이 책은 다윈이 식물을 관찰하며 직접 남긴 기록 원문 7종을 최초로 공개하며, 그의 대표작인 『종의 기원』까지 담았다. 하버드대학교 박물관 등에서 다윈을 연구하고 6권 이상의 다윈 관련 저서를 펴낸 세계적 진화생물학자 제임스 코스타는 다윈이 연구한 식물 가운데 진화론에 중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 45종을 선정, 다윈의 연구 방식과 통찰력이 농축된 글귀들을 선별해 냈다. 그는 난해한 다윈의 원문을 독자들이 한결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윈 당대의 지식과 연구 맥락을 짚어준다. 여기에 국내 최고의 다윈 전문가 최재천 교수의 감수와 해설까지 더해져 국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게 한 차원 더 진화했다. 식물의 아름다움과 생동을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찰스 다윈의 시각을 빌려 이전과는 다른 시선, 한 층 더 과학적인 눈으로 식물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찰스 다윈의 말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시각적 향연!”

 

미국 오크스프링 가든 재단 소장

 진귀하고 아름다운 보태니컬 아트 컬렉션 100여 종 수록! 

 

다윈의 창의적인 실험 내용을 예술가의 시선으로 펼쳐 보이겠다는 아이디어는 40여 년간 식물화를 그려온 바비 앙겔이 처음 떠올린 것이었다. 다윈이 동료 과학자들과 실험 결과를 공유하며 나눈 서신, 그의 끝없는 호기심이 만들어낸 생생한 기록이 미국 오크 스프링 재단이 소장한 희귀하고 호화로운 보태니컬 아트와 짝지어 소개된다. 다윈의 생애와 그 이후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화려한 삽화는 다윈의 시선이 어디에 가닿았는지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우리 주변 식물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증폭시킨다. 특히 식물의 타가수정과 자가수정, 암술의 길이가 다양한 다화주성 식물, 덩굴식물이 지지대를 감고 오르는 속성 등은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도전해 볼 만한 흥미진진한 관찰 거리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보태니컬 아트를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널찍한 판형에 양장으로 제작하여 누구나 갖고 싶은 소장 가치 높은 책으로 완성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의 끈질긴 집념의 산물과 예술가의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선사하는 이 책은 생생하고 흥미로운 시간 여행으로 독자들을 이끌 것이다.

 

목차

 

차례

 

감수의 글

소개의 글

서문

용어 사전

들어가며 : 식물학자 다윈을 만나다  

 

A

안그라이쿰(Angraecum)―혜성난초

아라키스(Arachis)―피넛 또는 그라운드넛 

 

B

비그노니아(Bignonia) ―크로스바인, 아메리카능소화 그리고 친척들

 

C

카디오스페르뭄(Cardiospermum) ―풍선덩굴 또는 퍼프 속의 사랑

카타세툼(Catasetum) ―카타세툼 난초

클레마티스(Clematis) ―클레마티스

코바이아 스칸덴스(Cobaea scandens) ―컵과 컵받침 덩굴 

코뤼안테스(Coryanthes) ―버킷 난초

퀴클라멘(Cyclamen) ―시클라멘

퀴프리페디움(Cypripedium) ―슬리퍼 난초

 

D

디안투스(Dianthus) ―카네이션

디기탈리스(Digitalis) ―폭스글러브

디오네아 무스키풀라(Dionaea muscipula) ―파리지옥

드로세라 로툰디폴리아(Drosera rotundifolia ―끈끈이주걱

 

E

에키노퀴스티스(Echinocystis) ―가시오이

에피팍티스(Epipactis) ―헬리보린 난초

 

F

프라가리아(Fragaria) ―딸기

 

G

글로리오사(Gloriosa) ―불꽃 백합

 

 

H

후물루스(Humulus) ―홉

 

I

이포모에아(Ipomoea) ―나팔꽃

 

L

라튀루스(Lathyrus) ―스위트피, 에버래스팅피와 그 친척들  

리나리아(Linaria) ―해란초

리눔(Linum) ―아마

루피누스(Lupinus) ―루핀

 

M

마우란디아(Lupinus) ―덩굴금어초

미모사(Mimosa) ―미모사

미트켈라 레펜스(Mitchella) ―파트리지베리

 

O

오프뤼스(Ophrys) ―꿀벌 난초

오르키스(Orchis) ―난초

옥살리스(Oxalis) ―애기괭이밥

 

P

파시플로라(Passifl ora) ―시계초 

파세올루스(Phaseolus) ―콩

핑구이쿨라(Pinguicula) ―벌레잡이제비꽃

피숨(Pisum) ―정원 완두

프리물라(Primula) ―앵초(프림로즈)

풀모나리아(Pulmonaria) ―폐장초

S

살비아(Salvia) ―세이지

솔라눔(Solanum) ―가지과 식물

스피란테스(Spiranthes) ―타래난초(레이디스 트레시스)

 

T

트리폴리움(Trifolium) ―토끼풀(클로버)

트로페올룸(Tropaeolum) ―한련화(나스투르티움)

 

V

비키아(Vicia) ―잠두 또는 누에콩 (브로드빈 또는 파바빈)

빙카(Vinca) ―페리윙클

비올라(Viola) ―제비꽃(바이올렛)

비티스 비니페라(Vitis) ―포도 덩굴

 

오크 스프링 가든 재단의 레이철 램버트 멜론 도서관

오크 스프링 가든 재단 도서관의 보태니컬 아트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색인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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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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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제임스 코스타
진화생물학자이자 곤충학자 겸 과학 역사가다. 노스캐롤라이나주 하일랜즈생물학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이며, 웨스턴캐롤라이나대학교 진화생물학 교수다. 하버드대학교 비교 동물학 박물관에서 곤충학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월리스, 다윈 그리고 종의 기원Wallace, Darwin, and the Origin of Species』『주해 종의 기원The Annotated Origin』『또 다른 곤충의 세계The Other Insect Societies』 등이 있다. 생물지리학과 진화생물학의 역사를 가르치며 미국과 유럽에서 광범위한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 jamestcosta.com)
저자 : ㅂ바비 앙겔
과학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인쇄 예술가, 강사 겸 정원사다. 1978년부터 전 세계의 식물학자들을 위해 식물화를 그려왔다. 뉴욕식물원과 기타 기관의 식물학자를 위해 신열대 식물 그림을 그리면서 찰스 다윈에 관심을 가졌으며, 브라질 외 다른 곳에서 다윈이 보았을지 모르는 식물종을 찾아보게 됐다. 『식물학자의 사전』의 공동 저자이며 펜과 잉크로 그린 삽화는 중부 프랑스령 기아나의 관속식물, 푸에르토리코의 덩굴식물, 산간 지대의 식물군을 포함한 식물 책에 실려 있다. 미국 버몬트주에 살고 있으며, 토착 식물과 희귀식물을 찾아 그림으로 그리고 키운다.

(홈페이지 bobbiangell.com)
번역 : 이
이화여자대학교 외국어학부를 졸업하고 기업 홍보팀 사보기자, 기내잡지 편집자를 거쳐 영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읽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다. 옮긴 책으로는 『킬러 프레젠테이션』, 『여행 능력자를 위한 거의 모든 상식』, 『안녕한 하루하루』, 『세계 최고의 스트리트 푸드』 등이 있으며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다양한 분야의 영미서를 리뷰하면서 『영혼이 이끄는 삶』, 『잘못된 장소 잘못된 시간』을 번역했다.
감수 : 제임스 코스타
평생 인간과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최재천의 공부》 『최재천의 곤충사회』 『여성시대에는 남자가 화장을 한다』 『다윈의 사도들』 『다윈 지능』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열대예찬』 『개미제국의 발견』 등을 썼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2019년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총괄편집장으로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2020년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인간과 자연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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