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다루는 능력은 바로 ‘이렇게’ 커집니다!”
_ 철학이 있는 부자가 들려주는 돈에 대한 가르침
어떤 사람은 평생 돈에 휘둘리며 살지만, 어떤 사람은 어려서부터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우며 지혜로운 부자로 성장합니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 걸까요? 바로 여기, 그 비밀의 열쇠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 책에는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 용어가 없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강력한 교훈은 담겨 있습니다. 그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 인물들의 여정을 따라가기만 해도 됩니다. 즐겁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세상 돌아가는 이치와 돈이 쌓이는 원칙, 부의 원리를 배울 수 있을 테니까요.
10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는 ‘불멸의 고전’
_ 고대 바빌론으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부(富)의 여정
이 책은 이제 막 경제에 눈을 뜨고, 돈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많아지는 청소년들도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에 생동감을 더한 것은 물론 이해를 높여줄 지식과 정보도 더 알차게 채웠습니다. 또한 이야기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 적용하며 사고력을 키우도록 도와줄 ‘더 생각하기’ 섹션도 추가했습니다. 매혹적인 이야기와 유익한 교양이 함께 펼쳐지는 여정이 독자들을 ‘지혜롭고 행복한 부자로 성장하는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프롤로그에서는 고대의 ‘바빌론’이 어떤 역사를 가진 도시였는지를 대략적으로 짚어봅니다.
1장 ‘두 청년의 깨달음’ 편에서는 열심히 일하며 살고 있지만 왜 계속 가난한지를 돌아보는 마차 제작공과 연주가의 이야기를 통해 ‘돈의 주인으로 사는 삶’에 대해 질문을 던져봅니다.
2장 ‘바빌론 최고의 부자’ 편에서는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과 ‘여전히 가난한 사람’의 차이를 바빌론 최고의 부자가 된 꼬마 제자, 아카드와 그에게 가르침을 전해 준 부자 멘토, 알가미쉬의 이야기를 통해 살펴보고, 돈을 다루는 법칙에 대해 짚어봅니다.
4장 ‘행복한 부자의 7가지 가르침’ 편에는 바빌론 최고의 부자가 된 아카드가 바빌론 시민들에게 들려주는 7가지 가르침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떻게 돈을 다루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를 깨닫고, ‘부자의 그릇’을 키우고 ‘돈주머니’를 채우는 원칙을 배워봅니다.
5장 ‘행운의 여신’ 편에서는 아카드와 바빌론 시민들의 토론을 통해 행운과 기회는 어떤 사람에게 찾아오는지에 대한 생각을 되새겨봅니다.
6장 ‘절대 변하지 않는 부의 법칙’ 편에서는 아카드의 아들, 노마시르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황금 주머니’와 ‘지혜 주머니’를 들고 떠난 실패와 깨달음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봅니다.
7장 ‘대금업자’ 편에서는 돈에 관한 여러 사연을 접해온 대금업자 마톤의 조언을 들으며 돈에 대한 책임감과 빚에 대한 교훈을 짚어봅니다.
8장 ‘낙타상인’ 편에서는 큰 빚을 지고 도망쳤다가 노예로 팔려간 다바시르가 지나온 시간을 뉘우치고 다시 뜻을 세워 자신의 삶을 되찾게 된 사연을 통해 ‘생각을 바꾸고 불안을 이기는 법’을 통찰해 봅니다.
플러스 스토리 ‘바빌론의 점토판’은 실제 촐토된 점토판에 새겨진 다바시르의 ‘빚을 청산하고 부를 얻는 법’과 이를 통해 인생을 변화시킨 영국 노팅엄대학교 고고학과 교수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미지막 에필로그 ‘운이 가장 좋은 사람’에서는 바빌론의 상인, 샤루 나다가 들려주는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통해 돈에 대한 생각과 철학, 일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한 사람의 운명을 바꿔나가는지를 생생히 되새겨봅니다.
‘돈을 밝히는’ 사람이 아니라
‘돈에 밝은’ 현명한 사람이 되는 길
_ 이야기로 깨우치는 ‘돈의 철학’과 ‘올바른 부의 관점’
10대 때 깨우친 ‘돈의 철학’은 여러분이 앞으로 만나게 될 인생의 크기를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 책과 함께 돈에 대한 관점을 차근차근 바로 세워나가기를 바랍니다. 단순히 ‘돈을 밝히는’ 어른이 아니라 ‘돈에 밝은’ 현명한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흥미로운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는 고대 바빌론으로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돈의 철학’을 깨치고, ‘부의 원리’를 이해하며, ‘부의 세계’ 속으로 떠나는 여정, 지금부터 함께 떠나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