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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표지(2D 앞표지)

결론은 산(큰글자도서)


  • ISBN-13
    979-11-7217-226-8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한국학술정보 / 라라
  • 정가
    3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4-04-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장재용
  • 번역
    -
  • 메인주제어
    에세이, 문학에세이
  • 추가주제어
    등반 & 등산
  • 키워드
    #에세이 # 문학에세이 # 등반 & 등산 # 에베레스트 # 데날리 # 등산브랜드 # 클라이밍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90 * 295 mm, 216 Page

책소개

내 몸의 바른 쓰임을 위한 반려운동 에세이 ‘몸쓰기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숨이 턱 막히는 오르막길부터 빙벽까지, 산을 향한 열망이 녹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등산의 다양한 이야기와 의미를 탐구하는 내용을 함께 누려보자.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푸른 등산 Intro 자넨 합격이네 1 산쟁이의 탄생 2 히말라야도 시작은 뒷산 3 오직 산에서만 4 산 잘 타는 사람 5 나와 별과 산 6 나, 혼산 2장 붉은 등반 Intro 화강암에 뺨을 비비다 1 혼자 싸우는 저세상 박진감 2 잡을 데가 없다 3 길 없는 길 4 K -Wall 개척 5 장비 발 산악인 3장 하얀 능선 Intro 히말라야에서 코펠밥 먹는 사이 1 1 4좌라는 발명품 2 에베레스트 일기 3 데날리 비하인드 스토리 4 죽지 않는 기술 에필로그 – 산과 별의 문법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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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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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장재용
월급쟁이 작가입니다. 살면서 가장 많이 한 일은 등산과 주간업무보고입니다.
직장인 신분으로 어찌하여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Mt. Everest, 8,848m) 정상에 올랐고 내친김에 북미최고봉 데날리(Mt. Denali, 6,194m) 정상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덕분에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까지 하게 됐는데 그날 홈팀은 패했습니다.
쓸모없는 딴짓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어쭙잖은 책도 쓴 적이 있고 온/오프라인으로 강연도 다녔지만, 작가라 당당하게 말하는 것이 우습고 안쓰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온전히 지배하는 일은 쓰는 것이어서 애써 모른 체하며 매일 씁니다. 사람과 산, 월간 산 객원기자이자 변화경영연구소 마음편지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짜오베트남 칼럼, 아세안문화웹진 칼럼 등 월간 잡지와 커뮤니티에 매주 칼럼을 씁니다.
언젠가 자신을 오직 등반가로만 소개하고 싶은 열망이 있습니다. 그 어떤 장면보다 산에 있는 자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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