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미상
2018년 웹진 〈비유〉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중 작가 초롱』이 있다. 2019·2023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임솔아
2013년 중앙신인문학상(시 부문)과 2015년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중편소설 『짐승처럼』,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문지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자 : 김리윤
2019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투명도 혼합 공간』이 있다.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박세미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가 나일 확률』 『오늘 사회 발코니』가 있다.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서이제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 『낮은 해상도로부터』가 있다. 2021·2022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손보미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과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사랑의 꿈』, 짧은 소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작은 동네』 『사라진 숲의 아이들』 등이 있다. 2012·2013·2014·2015 젊은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위수정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은의 세계』가 있다. 김유정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자 : 강성은
2005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 『Lo-fi』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장편소설 『나의 잠과는 무관하게』 등이 있다.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송승언
201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철과 오크』 『사랑과 교육』, 산문집 『직업 전선』 『덕후 일기』 등이 있다.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김연수
1994년 작가세계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이토록 평범한 미래』 『너무나 많은 여름이』,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꾿빠이, 이상』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일곱 해의 마지막』,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한유주
200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로』 『얼음의 책』 『나의 왼손은 왕, 오른손은 왕의 필경사』 『연대기』 『숨』, 중편소설 『우리가 세계에 기입될 때』, 장편소설 『불가능한 통화』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저자 : 안미린
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눈부신 디테일의 유령론』 등이 있다.
저자 : 이제니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가 있다. 편운문학상, 김현문학패,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