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한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우선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된 곳을 찾아 다시 떠난 ‘추억여행’과 세계의 주요 문화, 자연유산을 찾아다닌 ‘인문기행’으로 나뉜다. 그 내용을 다시 테마별로 정리했다. ,
‘세계적인 명작들의 본향들’, ‘사라져버린 공중도시들’, ‘사연있는 사치• 향락의 궁전들’, ‘지구촌의 문화유산과 자연 유산’, ‘작지만 강한 소국기행’,‘ 묘지여행’ 등 테마별로 나눠 인류역사에 영향을 준 내용을 담아 인문 기행집으로 엮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우수컨텐츠로 선정했고, 일부는 현재 월간중앙에서 연재 중이다.
이 책은 몇 가지 점에서 특별하다.
1. 지구촌을 주제별로 꿰뚫은 기행문이라 특별하다.
어느 나라, 어느 지방 등에 한정하지 않고 지구촌을 묶어 테마 별로 엮은 여행 에세이라
이 책은 단순한 여행안내서가 아니다. 우선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된 곳을 찾아 다시 떠난 ‘추억여행’과 세계의 주요 문화, 자연유산을 찾아다닌 ‘인문기행’으로 나뉜다. 그 내용을 다시 테마별로 정리했다. ,
‘세계적인 명작들의 본향들’, ‘사라져버린 공중도시들’, ‘사연있는 사치· 향락의 궁전들’, ‘지구촌의 문화유산과 자연 유산’, ‘작지만 강한 소국기행’,‘ 묘지여행’ 등 테마별로 나눠 인류역사에 영향을 준 내용을 담아 인문 기행집으로 엮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우수컨텐츠로 선정했고, 일부는 현재 월간중앙에서 연재 중이다.
이 책은 몇 가지 점에서 특별하다.
- 지구촌을 주제별로 꿰뚫은 기행문이라 특별하다.
어느 나라, 어느 지방 등에 한정하지 않고 지구촌을 묶어 테마 별로 엮은 여행 에세이라
그렇다.
- 추억여행을 통한 삶을 돌아보는 자서전적 형식의 에세이라 특별하다.
저자 삶의 터닝포인트가 된 여행지를 되돌아 보는 추억여행을 함께 함도 묘미가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삶의 굴곡을 엿볼 수 있는 자서전적 스토리가 있는 에세이다.
- 칼럼니스트 고혜련의 맛깔 나는 문장이 돋보여 특별하다.
이제까지 수많은 취재와 여행을 했던 일간지 기자였고 또 현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섬세하면서도 맛깔나는 글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 해준다.
탄탄한 구성, 유려한 문장, 긴장감있는 필치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매력적이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우수 컨텐츠로 선정했다.
-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점에서 특별하다.
역사적 사건의 배경 지식을 풍성하게 담아, 새롭게 눈을 뜨게 한다.
세계적인 문호, 예술가 등의 생애와 지역 특색을 함께 살펴볼 수 있게 한다.
- 여행하기 전 일독하면 그 여행의 맛을 더하게 하여 특별하다.
여행은 나의 관점을 변화시키는것. 이 책을 본 후 여행을 떠나면 달라진 관점을 경험할 수있다.
저자는 이번에 지면관계로 못 다 소개한 각 나라의 어여쁘고 정겨운 숨은 소도시를 조만간 2권에 실어 전하려 한다. 또 아직 둘러보지 못한 지구촌 곳곳의 경이로운 곳을 모두 찾아가 조물주의 위대한 예술혼을 남김없이 찬양하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