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평면표지(2D 앞표지)
2D 뒤표지

AI 시대 기술 전략 큰글자책


  • ISBN-13
    979-11-430-2566-1 (03500)
  • 출판사 / 임프린트
    커뮤니케이션북스㈜ / 커뮤니케이션북스
  • 정가
    2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5-04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우지환
  • 번역
    -
  • 메인주제어
    인공지능
  • 추가주제어
    정보이론
  • 키워드
    #인공지능 #정보이론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210 * 290 mm, 123 Page

책소개

AI는 기존 기술 전략의 전제를 무너뜨리고, 불확실성을 전제로 한 새로운 전략을 요구한다. 실험과 학습 중심의 전략,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생태계 활용과 윤리 대응까지 AI 시대 경영의 핵심 원칙을 제시한다. 기술이 아닌 ‘질문’에서 시작하는 전략의 전환을 담았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목차

AI는 왜 기존 전략을 무너뜨리는가

 

01 기술에서 전략으로

02 ROI 불확실성과 투자 판단

03 AI 역량과 조직 설계

04 데이터 전략과 기술 인프라

05 AI 프로젝트의 실행 프레임워크

06 선진 기업의 AI 전략 사례

07 기술 전략과 조직 리더십의 전환

08 AI 전략의 윤리성과 책임성

09 국가 정책과 산업 생태계 전략

10 미래 기술 전략의 설계 원칙

본문인용

AI 전략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인다. 단기적으로는 기존 업무의 효율화, 중기적으로는 AI를 전제로 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재설계, 장기적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창출이 목표다. 세 차원의 전략은 동시에 추진되어야 하며, 단기 성과가 중기 전략의 자원을 확보하고, 중기 전략의 경험이 장기 비전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 진정한 전략은 기존 경쟁의 틀 안에서 최적화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의 규칙 자체를 바꾸는 것이다. AI를 전략으로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은 필수적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전략적 사고가 실제 투자 의사 결정으로 이어지려면, AI 프로젝트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라는 현실적 질문에 답해야 한다.

-01_“기술에서 전략으로” 중에서

 

AI 역량과 조직 설계는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우리 조직은 AI를 통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진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는가.”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조직만이 AI 시대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AI 기술은 빠르게 변하지만, 학습하는 조직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오늘의 AI 기술이 내일 구식이 되더라도, 학습하는 조직은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흡수하고 적용할 수 있다. 조직 설계의 궁극적 목표는 특정 AI 기술의 도입이 아니라, 어떤 기술 변화에도 적응할 수 있는 학습 역량의 구축이다.

-03_“AI 역량과 조직 설계” 중에서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전략의 중심에 두었다는 점이다. 데이터는 단순한 부산물이 아니라 핵심 자산으로 관리되며, AI는 이를 활용하는 엔진으로 작동한다. 더 나아가 중요한 점은 AI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는 것이다. 아마존 고, 테슬라의 로보택시, 오픈AI의 생성형 AI 서비스 등은 기존 시장의 경쟁을 넘어 새로운 시장 자체를 만들어 낸 사례다. 이는 AI 전략의 궁극적 목표가 단순한 효율 개선이 아니라 시장 창조에 있음을 시사한다.

-06_“선진 기업의 AI 전략 사례” 중에서

 

건강한 AI 생태계는 대기업, 스타트업, 대학, 연구 기관, 정부, 투자자 등 다양한 주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다. AI 스타트업은 혁신의 원천이며, 대기업이 시도하기 어려운 실험적 접근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탐색에서 스타트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벤처 투자의 활성화, 규제 샌드박스의 운영, 공공 데이터의 개방,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 촉진 등이 필요하다. 데이터 생태계의 구축도 핵심 과제다. 공공 데이터의 개방은 데이터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이며, 민간 데이터의 공유를 촉진하기 위한 데이터 거래소, 데이터 신탁(Data Trust) 등의 제도적 장치도 논의되고 있다. AI는 글로벌 기술이므로 국가 AI 전략은 국내 생태계의 구축과 함께 글로벌 협력과 경쟁의 맥락에서 수립되어야 한다.

-09_“국가 정책과 산업 생태계 전략” 중에서

서평

전략의 공식을 다시 쓰는 순간, AI는 경영이 된다

전통적 전략이 전제해 온 예측 가능성, 투자 대비 성과의 선형성, 사전 측정의 가능성은 AI 앞에서 무너진다. 데이터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고, 작은 실험이 거대한 성과로 이어지는 비선형 구조 속에서 전략은 더 이상 계획이 아니라 학습과 적응의 과정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공지능이 기존의 기술 전략 공식을 어떻게 무너뜨리고,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과 경쟁의 규칙 자체를 어떻게 바꾸는지를 분석한다. 더불어 AI 사업의 방향성, 자체 개발과 외부 솔루션의 선택, 그리고 제조 DX와 같은 핵심 의사결정의 기준을 제시한다. 중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고객이며, 개별 프로젝트의 규모가 아니라 데이터와 경험의 축적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완벽한 계획 대신 빠른 실험과 반복을 통해 학습하는 ‘실험 기반 전략’의 중요성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실패를 제거하는 조직이 아니라, 실패를 통해 학습하는 조직만이 AI 시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통찰이 돋보인다. 더 나아가 AI 전략을 둘러싼 생태계와 윤리의 문제까지 확장한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데이터, 인재가 얽힌 생태계 속에서 경쟁력은 기술 보유가 아니라 활용 능력에서 결정된다. 동시에 편향, 프라이버시, 규제와 같은 윤리적 이슈는 더 이상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라 전략의 핵심 요소가 된다.

AI로 무엇을 바꿀 것인가. 전략은 기술이 아니라 질문에서 시작된다.

저자소개

저자 : 우지환
AI를 20년째 연구하고 있는 연구자다.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에서 Computer Vision을 전공하여 학사/석사, 경영대학원에서는 MBA,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양한 산업에서 AI를 활용한 Digital Transformation을 연구 중이며, 삼성전자와 신한은행, 카카오뱅크에서 제조업과 금융산업에 필요한 AI를 연구하였고, 고려대학교와 KAIST 경영대학원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또한 카네기 멜론 대학교 로봇 연구소에서 방문 연구원을 역임한 바 있다. 디지털소사이어티 정회원, 민간 R&D협의체 AI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데이터 과학자의 일》(2021), 《AI와 물류 혁명》(2025), 《AI와 철도 산업》(2026) 등이 있으며, 한국,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에 45개의 등록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15편 이상의 논문을 KCI, SCIE 등 등재학술지에 게재했다.
상단으로 이동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