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노력의 ‘양’이 아니라 ‘방향’이다
전교 꼴찌 축구선수가 서울대생이 되기까지, ‘운’이 아닌 ‘치밀한 전략’이 빚어낸 역전 드라마
“성적을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입시생과 학부모들이 이와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 전 과목 학원을 다니며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도, 성적은 제자리걸음이거나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현실. 단언컨대, 이 문제는 결코 여러분의 ‘노력 부족’ 때문이 아니다. 문제는 단 하나, 바로 ‘공부 방법’에 있다.
저자 역시 한때는 같은 상황이었다. 전교 꼴찌, 엘리트 축구선수였던 저자는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고 초등학교 수준의 영어 단어도 모르는 상태였다. 하지만 축구를 그만둘 때 주위 사람들로부터 받은 무시와 비아냥거림은 오히려 큰 자극이 되었다. ‘축구선수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오기, 그리고 ‘축구선수로서 이미 한 번 실패했기에 두 번 다시 실패할 수는 없다’는 절박함 속에서 비로소 펜을 잡았다.
과목별 기초가 전혀 없었기에 처음에는 전 과목 학원에 의존했다. 하지만 학원을 6개월 다닌 후 중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벅찬데 학원 수업과 과제까지 병행하려니 절대적인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는 단순히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었다.
그때부터 저자는 대입이 끝날 때까지 오직 ‘학교 수업 중심의 자기주도학습’만을 뚝심 있게 고집했다. 그 결과, 자기주도학습을 시작한 지 1년 만에 중학교를 전교 3등으로 졸업했고, 고등학교에서는 전교 1등을 차지하며 끝내 서울대 합격이라는 눈부신 기적을 만들어냈다.
이 치열한 과정에서 저자는 아주 중요한 진실을 깨달았다.
“상위권의 공부법을 따라 하면, 중하위권은 절대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학원만으로는 절대로 성적이 오를 수 없고, 오히려 중하위권일수록 학원을 다니면 성적이 떨어진다.”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기주도학습’이며, 학원은 오직 스스로 공부하다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야 할 때만 가는 곳이다.”
대부분의 중하위권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이미 기본기가 완성된 상위권 학생들의 공부법을 그대로 따라 하곤 한다.
1. 암기와 문제 풀이 중심의 학습
2. 무리한 선행학습
3. 학원과 인강 중심의 공부
하지만 기초가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이 이 방법을 그대로 따라 하면 오히려 남은 기초마저 더 무너지고 만다. 이미 수많은 중하위권 학생과 학부모님들은 ‘전 과목 학원을 다니고 일타강사의 강의를 수없이 듣고도 성적이 오히려 떨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뼈저리게 겪으셨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다르게 접근한다. 오직 중하위권을 위한, 중하위권에게 딱 맞는 공부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실전 바이블이다. 전교 꼴찌에서 서울대에 합격하기까지 저자가 직접 부딪치며 깨달은 핵심 비법은 물론, 지난 15년 동안 실제 중하위권 학생들에게 적용하여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입시 현장에서 철저히 검증된 모든 실전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다. 이 책은 특히 이런 분들에게 강력히 권한다.
* 학원에 다니고 혼자서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 공부 의지는 있지만 정작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학생
* 공부를 해본 적이 없지만,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시작해보고 싶은 학생
* 막연한 불안감과 걱정으로 학원에 보내지만, 자녀가 결과를 내지 못해 답답한 학부모
* 현대 입시의 흐름을 정확히 알고 자녀의 입시 및 공부 방향을 잡고 싶은 학부모
현재 여러분의 학년, 성적, 상황은 중요하지 않다. 절대 늦지 않았다. 저자는 남들보다 5년이나 늦게 공부를 시작했고, 심지어 전교 꼴찌 축구선수였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의 성적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전략, 그리고 올바른 방법이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제대로 실천한다면, 여러분의 성적은 물론이고 대입 결과와 인생까지 반드시 바뀔 것이다. 이제, 여러분이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