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해설 16
Prologue : 나무의 역사, 사람의 역사 56
나무와 사람살이 65 • 나무와 언어 81
제1부 나무의 탄생
제1장 나무 이전의 세계 92
이 책의 제1장부터 제3장까지에 대하여 92 • 나무의 무엇이, 왜 궁금한가 94 • 칼 세이건의 우주력과 인간 탄생 95 • 우주, 지구 그리고 생명의 탄생 98 • 최초의 생명체, 박테리아 105 • 공생(共生)의 시작 108
제2장 나무 이전의 육지 생명체 115
균류란 … 개념 역사 종류 분류 118 • 균류의 역할과 형태 123 • 특이한 균류 130 • 균류와 함께 이야기할 또 하나의 생명체 134 • 지의류의 생태와 모양, 생명력 138 • 지의류의 분포와 종류 142 • 지의류의 활용 147
제3장 나무 이전의 식물 150
이끼의 종류와 형태 151 • 이끼의 쓰임새 158 • 이끼보다는 한 뼘 더 높게 … 고사리 162 • 나무고사리와 고대 양치식물인 인목 168 • 양치식물의 쓰임새 171
제4장 나무의 탄생 173
리그닌의 발명 175 • 겉씨식물의 출현 177 • 은행나무 번식에 얽힌 비밀 183 • 은행나무에 속한 나무 종류 188 • 사람 없는 산에 홀로 서 있는 '삼척 늑구리 은행나무'의 경우 191 • 도시 가로수로서의 은행나무 195
제5장 숲의 형성 202
숲에서 태어나 숲을 파괴한 거인 203 • 문명의 탄생과 숲의 파괴 209 • 수전 시마드와 '우드 와이드 웹' 216 •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 “보존이냐 개발이냐” 220
제6장 사람의 마을 227
신화 속 이그드라실과 농경문화에서의 물푸레나무 228 • 최초의 도시, 아테네의 올리브나무 232 • 광합성 미생물의 출현과 산소의 증가 237 • '광합성'이라는 생명의 원리 243 • 나뭇잎 안의 박테리아 249
제7장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 253
나무의 수명 …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나무 255 • 7,200년 된 조몬삼나무, 5,000년 된 브리슬콘소나무 261 • 므두셀라 브리슬콘소나무보다 더 오래된 나무 267 • 7백 년 전 고려시대에 맺은 씨앗이 살아나 271 • 씨앗으로 2,000년을 살아온 연꽃의 신비 275 • 2,000년 전 마사다의 기억을 간직한 항아리 속의 씨앗 278 • 3만 년을 버틴 툰드라 지대의 씨앗 283 • 태풍에 쓰러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향나무 285
제8장 꽃의 출현 289
'꽃'의 발명과 속씨식물의 출현 291 • 원시식물의 흔적이 담긴 목련과 수련의 꽃 297 • 미국인들의 목련 그리고 안산 단원고의 잭슨 목련 303 • 우리나라 토종 목련 306
제9장 생명의 진화 312
찰스 다윈에게 생명 진화의 원리를 돌아보게 한 꽃 314 • 겨울에 피는 꽃들의 꽃가루받이 매개곤충 320 • 동백나무와 동박새, 팔손이와 파리 322 • 일억 년을 이어온 생명의 약속 326 • 일편단심으로 변함없이 긴 세월 이어가는 항상성 332 • 공존 공생의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334
제2부 나무의 생명력
제10장 큰 나무 342
세상에서 제일 큰 나무 345 • 세상에서 제일 큰 꽃 352 • '시체꽃'과 '안데스의 여왕' 359 • 세상에서 가장 큰 잎 365
제11장 사람과 나무 379
도구를 이용하는 사람 앞의 나무 380 • 열매를 맺지 않아 베어내려 했던 최고의 감나무 385 • 신화 속 거인의 도끼질 앞의 큰 나무 389 • '나무'라는 하나의 생명을 만나기 위하여 392 • 나무를 '아는 것'과 '느끼는 것' 394
제12장 나무 숭배 407
나무껍질을 벗긴 범인의 배꼽을 나무에 408 • 나무를 위대한 선조와 동일시한 경우 414 • 나무가 잘 살아야 사람살이도 평안해진다 416 • 하늘에 비를 내리게 해달라는 소원을 전달 419 • 신이 머무르는 장소로 여겨진 큰 나무 425 • 대구시의 특별한 나무 보호법 431
제13장 나무의 생명력 434
경쟁에서 협동으로 440 • 나뭇가지 사이에서 이루는 '거리두기'의 지혜 450 • 거리두기가 어려울 때에 보여주는 신비로운 현상 454 • 최악의 생육 조건을 이겨내는 방식 460 • 제 몸을 바꾸는 판단력과 기억력 464 • 잎을 꽃잎처럼 바꾸어 '헛꽃'을 만드는 지혜 471 • 우리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생명의 경이로움 479
제14장 생명의 느낌 486
“염색체를 보려면 염색체 안으로 들어가야” 489 • 옥수수 연구로 유전자 자리바꿈 현상 발견 494 • 몸은 거추장스러운 형식에 불과 499 • 발밑에서 밟히는 풀들의 아우성 504 • 나무 위에서 이룬 또 하나의 인생 507 • 레이첼 카슨과 해리엇 터브먼으로부터 510 • 나무와 숲의 지구에서 차지하는 의미 513 • 시각장애인과의 나무 관찰 체험 515
제15장 씨앗 저장 517
씨앗의 영구 보전을 위한 세계적인 시설 518 • 세계 최초의 시드볼트 …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523 • 씨앗 한 톨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내놓아 527 • 과학사 최대의 사기 행각, 트로핌 리센코 534 • 미생물 저장고의 절실한 필요성 542 • 민간에서 일어나는 자발적인 씨앗 보존 운동 545
제16장 나무 활용 549
백성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551 • 조국을 지키는 무기의 재료로 쓰기 위해 556 • 외적의 침략을 막아내는 성벽으로 쓰기 위해 560 • 의병 전쟁의 도구로 쓰인 나무 568 • 북을 걸어두기 위해 심어 키웠던 또 하나의 나무 571 • 나라의 독립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쓰인 나무 573 • 교수대로 쓰인 나무 579
제17장 농경의 시작과 품종 선발 586
불의 사용에서 농경 혁명으로 588 • 생존 전략에서 감성 욕구로의 전환 593 • 세상에서 가장 많은 품종을 가진 나무, 장미 595 • 인류 역사상 최초의 투기 대상이었던 튤립 603 • 현대의 농경과 품종 선발의 그늘 608
제3부 나무와 사람
제18장 치유의 나무 618
고흥 소록도 중앙공원 솔송나무 619 •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치유 효과 629 • 장성 축령산 편백 숲 632 • 독림가 임종국의 헌신 638 • 편백과 같은 종류의 우리 나무들 642 • 현대의 치유의 숲 646
제19장 도시의 나무 651
서울 도심에서 넉넉한 공간을 차지한 큰 나무 653 • 도시 가로수의 쓰임새 656 • 도시의 나무는 필경 성가신 존재가 되어 661• 출근길에서 나무 헤아리기 665 • 전설이 사라지자 죽음을 향하는 큰 나무 667 • 한 뼘의 땅이 제대로 허용되지 않는 도심의 나무 671 • 건축 디자인을 변경하면서까지 살려낸 나무 675 • 욕망의 집합지 도시에서 나무가 살아남는 법 678 • 지구라는 아름다운 별이 앓는 피부병 684
제20장 숲 지키기 687
어린아이들의 푼돈을 모아 지켜낸 숲 688 • 국가적으로 보호림을 지정해 지킨 숲 693 • 가난한 마을의 재산으로 지켜온 큰 숲 698 • 고기잡이 어부들이 살림살이를 위해 지킨 숲 705 • 풍수지리의 시절, 땅의 기운을 더하려 지킨 숲 710 • 큰물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한 말뚝 구실로 지킨 숲 713
제21장 나무 지키기 717
738일 동안 나무 위에서 벌인 벌목 반대 시위 718 • 숲을 지키기 위해 나무를 베어낸 경우 722 • 법적으로 나무를 보호하는 방법 729 • 민간에서 스스로 돈을 모아 지켜낸 나무 731 • 이순신 장군의 목숨을 지켜낸 나무 737 • 나무를 지키는 것이 곧 세상의 평화를 지키는 것 742 • 국가 예산을 쏟아부어 지켜낸 한 그루 은행나무 745 • 슬기로운 전설을 통해 지켜낸 우리의 소나무 758 • 재미가 보태진 나무 지키기 이야기 '성 전환' 761 •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는 '나무 지키기' 운동 768
제22장 종교와 나무 711
그리스도교에서 성탄절 장식으로 쓰는 나무 722 • 교회의 중요한 시기에 맞추어 피어나는 꽃 775 • 예수의 수난을 상징하는 나무와 꽃 779 • 꽃의 생김새에 절묘하게 맞춘 예수의 생애 781 • 창세기의 아담과 이브에 얽힌 전설의 꽃 784 • 선교사들의 고행의 길을 지켜준 나무 786 • 석가모니 부처가 성불한 자리에 그늘을 드리운 나무 788 • 종교의 제례에 활용하는 도구의 재료 791 • 유교의 경우 794 • 유교 건축물에서 어김없이 만나게 되는 나무 799 • 공자의 후손이 심고 그 후학들이 키운 나무 804 • 행단의 '행'은 은행나무인가 살구나무인가 807 • 토착 신앙 혹은 전통문화와의 조화 808
제23장 문화와 나무 813
'선비문화'의 상징 회화나무 815 • 선비의 서재 앞마당에 서 있는 회화나무 817 • 기묘사화에 얽힌 선비의 집 대문 앞 큰 나무 823 • 나무 감상법의 차이 825 • 같은 꽃을 대하는 문화의 차이 829 • 나라꽃 무궁화 835 • 우리 문화는 소나무 문화 845 • 정이품송의 유전자를 잇기 위한 혼례 프로젝트 850 • 중국과 문화 교류의 결과로 남은 나무 860 • 당산나무로 상징할 수 있는 '민중 문화' 867 • 살아 움직이는 흰 그늘, 검은 그늘의 정자나무 873 • 아예 '정자'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느티나무 877 • 옛 마을에 옛 모습 그대로 남은 당산나무 880
제24장 나무 심기 885
마을의 정자나무로 심은 기록이 전하는 나무 890 • 처음 식재부터 키운 내력까지 자세히 기록에 남겨 894 • 민족 해방의 기록으로 남긴 향나무 한 그루 899 •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삽목 설화' 906 • 스님들의 지팡이가 자라난 나무 910 • 불가의 가르침 '아상소멸'을 보여주는 자장의 지팡이 916 • 천하를 호령한 옛 장수의 기백이 담긴 지팡이 922 • 임금이 손수 골라 하사한 특별한 소나무 925 • 백성의 용맹함을 기리기 위해 현감이 심은 나무 927 • 기묘사화의 피바람을 피한 선비들의 상징 929 • 오래오래 지켜야 할 개인적인 책임도 보태질 뽕나무 933 • 뜻과 사람이 살아 있는 인문학적 대상으로의 나무 937
제4부 공생의 생태계
제25장 인공의 숲 942
수목원과 식물원은 어떻게 다른가 945 • 세계 수목원 1 영국 - 큐왕립식물원과 위슬리가든 949 • 세계 수목원 2 일본 - 도쿄대수목원과 진다이수목원 956 • 세계 수목원 3 미국 - 뉴욕식물원 롱우드가든 960 • 우리나라 수목원 1 천리포수목원 963 • 우리나라 수목원 2 세조의 광릉 숲과 국립수목원 968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설립과 국립수목원 971 • 수목원과 정원의 공통점 및 차이점 975
제26장 생로병사 980
나무에게 가장 치명적인 위협 요인, 태풍 982 • '용송'으로 불리던 '괴산 삼송리 소나무' 985 • 인문 생물학적 가치가 높았던 '합천 해인사 학사대 전나무' 989 • 채 알려지기 전에 쓰러진 '여수 율림리 동백나무' 995 • 꿈결에서라도 다시 보고 싶은 '포항 보경사 탱자나무' 999 • 관리 소홀로 사라져간 '청송 부곡동 왕버들' 1002 • 쓰러질 뻔한 나무를 사람들이 살려낸 백송 1005 • 왕가의 기품을 잃고 스러져 간 특별한 소나무 1007 • 홀로 서 있는 나무에게 태풍만큼 위험한 벼락 1011 • 유난히 곰솔에 집중되었던 벼락 피해 1014 • 사람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나무의 슬픈 운명 1017 • 사람들의 지나친 사랑이 결국은 죽음으로 귀결된 나무 1019 • 한 송이 꽃처럼 서 있던 '보은 어암리 백송' 1022 • 나무에 대한 잘못된 사랑법 1025 • 세월의 풍진을 이겨낼 생명은 없어 1029 • 죽음의 원인은 바깥이 아니라 안에서 나오는 것 1035 • 지자체 상징목이었던 나무에게 닥친 세월의 무게 1041 • 나무의 생명을 위협하는 산불과 홍수 1046
제27장 기후 변화 1052
모든 기후 뉴스에 따라붙는 '사상 최초'라는 수식어 1054 • 태풍 못지않게 위협 요인이 된 큰비 1059 • 태풍의 바람이 아니라 폭우에 쓰러진 나무 1066 • 기후 변화의 시그널, 초록 낙엽 1070 • 예측하기 어려워진 꽃 피는 시기 1080 • 근심을 불러오는 중부지방의 배롱나무꽃 1084 • 의미가 없어진 나무의 '북방 한계선' 1088 • “더 이상 실패할 겨를이 없다” 1090
제28장 멸종 1092
하나의 사건으로 시작된 하나의 연결망 1093 •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몰린 구상나무 1100 • 사람에 의한 멸종 위기를 맞은 매화마름 1110 • 가시로 무장하고도 살아남지 못한 가시연꽃 1114 • 사람의 건강을 위해 희생된 삼백초 1117 • 멸종위기에서 해제된 우리나라 고유의 특산 식물 1120 • 선모시대와 현지 외 보전기관의 의미 1125 • 사람의 무관심에 의해 맞이한 멸종의 위기 1128 • 멸종 위기를 지정하는 기준 1131
제29장 포스트팬데믹 1135
끝나지 않은 팬데믹 사태 1137 • 바이러스 감염 도시의 나무를 둘러싼 생태계 변화 1141 • 바이러스라는 존재에 대한 궁금증 1148 • '위드 코로나' 혹은 '위드 바이러스' 1152 • “자연은 자신이 돌보는 생명의 이익을 찾는다” 1156 • 도시에서 나무와 더불어 사는 방법 1159 • 이제 파기해야 할 '포스트팬데믹'이라는 용어 1163
보태어 채움 : 식물 분류 1166
이름을 안다는 것과 생명을 느낀다는 것의 거리 1167 • white pine은 백송(白松)이 아니다 1174 • 린나이우스 전에도 나무 이름은 있었다 1177 • 기억하기 어려울 만큼 길고 복잡해지는 식물 이름 1184 • 칼 린나이우스의 등장 1189 • 식물 이름 짓기의 원칙이 된 린나이우스의 이명법 1193 • 그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 1198
Epilogue : “나무는 살아 있다” 1206
사진 출처 1226
참고문헌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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