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너 시리즈〉그 열네 번째 이야기, 물리치료사
사람을 돌보고 통증을 줄이는 모든 손길을 담아내다
〈비기너 시리즈〉는 꿈꾸는 이들을 위해 그 분야의 선배이자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여러 질문에 답변하며 직업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풀어낸 것이다. 시리즈 열네 번째 편으로 ‘물리치료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움직임 전문가, 물리치료사』를 통해 평소 일상에서 흔히 보는 모습 너머 직업의 더 깊은 내막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 물리치료사와 의사는 어떤 관계인가요?
- 병원 종류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나요?
- 물리치료학과도 해부학 실습을 하나요?
- 취업 시 물리치료사 국가고시는 필수인가요?
- 치료할 때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 물리치료사로 N job을 할 수 있나요?
- 정년과 은퇴 시기는 어떻게 되나요?
물리치료사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이 밖에도 궁금한 것들이 많을 것이다. 아직 고민이 해결되지 않았거나 물리치료사로 살아온 선배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 책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준비를 시작한 이들과 이제 막 첫발을 디딘 모든 이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물리치료사의 직업 헌신과 윤리의 핵심은
봉사와 끊임없는 노력, 산학 연구 활동, 친절과 책무,
사명 의식, 비밀 유지, 비 상업화, 친목 도모, 헌신,
그리고 정보교류이다.”
치료기기나 치료사 자신의 몸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신체를 치료하는 일. 물리치료사는 몸에 대한 이해는 물론 여러 치료 기술과 기기에 대한 공부도 단단히 해야 한다. 치료를 받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은 삶의 모습에 따라 다양한 통증을 얻은 이들이다. 오랜 기간 사무실에서 근무하거나 신체를 사용한 고된 노동을 하면서 얻은 병이 있을 수도 있고, 가사로 인한 만성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수술한 후에 재활을 해야 할 수도 있다. 치료사는 모든 환자가 치료를 통해 기존의 몸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라며 치료한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십수 년간 다양한 물리치료 근무 환경에서 일했다. 개인 의원과 스포츠 전문병원은 물론, 부서가 여러 갈래로 나뉜 병원, 그리고 직접 개원하여 운영 중인 트레이닝 센터에서 경험을 쌓았다. 그러는 사이 여러 환자를 맡아 치료하며 직업의 참 의미와 보람을 되새기게 되었다.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치료의 효과와 더불어 따뜻한 태도를 보이는 저자는 과거의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이들에게 정보를 나누기 위해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비기너 시리즈만의 충실한 구성
궁금한 건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든든한 현직 물리치료사 선배의 이야기!
목차는 총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에서는 물리치료사의 일상과 전체적인 업무에 대해 소개한다. 물리치료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이 일을 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과 일터의 풍경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 파트2에서는 본격적으로 안경 전문가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안경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이나 시험의 종류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졸업 후 진로를 어떻게 정하고 중요하게 점검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실무를 시작했을 때 업무 강도는 어떤지 등을 섬세하게 안내한다.
파트3에서는 실제 물리치료사가 되었을 때 마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이나 일상에 대해서 다뤘다. 치료하는 동안의 분위기나 진행 과정, 소요 시간은 물론이고 직업병과 스트레스, 환자들과 소통하면서 마주한 따스한 이야기들도 담겨있다. 파트4에서는 현실적인 급여와 복지의 수준, 외국 취업의 기회, 정년과 은퇴 시기, AI 기술이 직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채워 넣었다. 책을 읽는 동안 물리치료사가 겪는 면면의 이야기를 엿보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도 조언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의 각 파트가 마무리될 때마다 tip이 제공된다. 물리치료사와 긴밀하게 협업하는 직업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물리치료사의 직업 윤리는 무엇인지,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에 대해서도 함께 살핀다. 특히 스스로 먼저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건강관리 체크리스트를 첨부하기도 했다. 물리치료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은 물론, 살면서 한번 쯤은 물리치료를 받게 될 이들에게도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고 궁금한 질문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쏙쏙 찾아 읽어도 좋다. 어떤 페이지를 읽더라도 자신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맞춤형 정보만을 제공할 것이다. 현직 선배의 진심 어린 조언과 알찬 정보가 가득 담긴 『움직임 전문가, 물리치료사』를 통해, 비기너들이 가슴 설레는 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