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끝났는데, ‘최종_진짜최종_진짜진짜최종.ai’ 파일만 늘어나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아침마다 출근해 책상 앞에 앉지만 정작 내 시간을 쓰는 건 디자인보다 회의와 보고서일 때.
수정 요청은 “이거 조금만 바꿔주세요”로 시작해 끝이 없고, 프리랜서가 되면 자유로울 줄 알았는데 오히려 매일이 견적서와 일정표로 가득 찰 때.
디자인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이 현실 속에서 우린 종종 묻습니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이 길이 맞는 걸까?”
《출근하는 디자이너 프리랜서 디자이너》는 회사 울타리 안에서의 안정과 팀워크, 그리고 홀로서기 후의 자유와 불안, 그 두 세계를 모두 걸어본 디자이너가 몸소 부딪히며 깨달은 생존의 기술을 기록한 책입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이렇게 하라’는 매뉴얼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힌 상황과 그 해결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상사의 피드백 속에서 기획 의도를 지키면서도 관계를 무너뜨리지 않는 법
✔프리랜서 계약서에서 빠지면 안 되는 조항과 금액을 올리는 타이밍
✔마감 전날 남은 작업을 효율적으로 쪼개는 방법
과 같이 오늘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경험담이 실려 있습니다.
디자인은 혼자 하는 일이 아니지만, 때로는 혼자 감당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 모든 순간,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동료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