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섭고, 더 오싹해졌다!
어린이 독자들을 소름 돋게 만든 《무서운 수학》, 그 후속작이 돌아왔다!
“나도 모르게 계속 문제를 풀고 있다! 무서운 수학의 저주인가?”
“조심해! 수학 천재가 돼 버릴지도 몰라.”
“수학은 지긋지긋해도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최고의 책!”
“친구들한테 문제를 냈더니 다들 무서워해서 더 재밌었다!”
“이야기가 무섭거나 문제가 무서워서 한번 펼치면 멈출 수 없다!”
-《무서운 수학》 독자 후기 중
《무서운 수학》을 만난 아이들은 공포 이야기 속 문제를 계속 풀다가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다는데…,
이건 무서운 수학의 저주일까? 축복일까?
아이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무서운 수학》의 더 오싹하고 더 재미있는 두 번째 책이 나왔다. 《더 무서운 수학》은 훨씬 쫄깃하고 깊이 있는 36개의 이야기로 수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습 수준이 높은 독자들에게도 흥미를 줄 수 있는 책이다. 앞 권을 재미있게 읽었던 친구들도, 더운 여름을 맞아 오싹한 이야기를 새롭게 읽어 보고 싶은 친구들도 모두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학교, 병원, 집처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이야기들을 배경으로, 짧지만 강렬한 공포 에피소드들을 담았다. 하지만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 모든 이야기에는 ‘생각해야 풀 수 있는 수학 문제’가 숨어 있다. 등골이 서늘해지는 이야기와 함께 수학적 사고력이 쑥쑥 자라나는 마법 같은 경험을 느껴 보자! 깔깔 웃고 깜짝 놀라며 문제를 풀다 보면… 어느새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고 있을 것이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친구들, 이번엔 너희 차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