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 인연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곳, 동해
Chapter 1 동해에서 한 달 살기
동해에 언제 오실 건가요? : 묵호항 수변공원 + 동북횟집
다음 정차 역은 묵호역입니다 : 묵호역 + 논골담길
동해에서 아침을 맞이한다는 건 : 일출로 + 해맞이길
산과 바다, 마을을 품은 ‘바람의 언덕’ : 바람의 언덕
달빛 아래에서 나누는 묵호 예찬론 : 바람의 언덕
묵호에서는 일출 후, 한 번 더 펜을 들어야 한다 : 논골담길
‘한 지붕 다섯 명’ 우리는 묵호 이웃 : 논골담길 + 가세해변
여명처럼 빛나는, 동해의 순간 : 논골담길
매일 물회를 먹을 수 있다니, 여기는 천국? : 진모래횟집 + 동북횟집 + 부흥횟집
다시 태어나는 기분이란
친구 따라 묵호에 온 H : 북평장 + 한섬해변
동해의 양대 장칼국수 : 대우칼국수 + 오뚜기칼국수
생사를 넘나든 산속 찻집, 잎새바람의 비밀 : 잎새바람
Chapter 2 잔잔하게, 여행책방 한번 해볼까?
동해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
묵호에서 뭐 하지?
아레카야자를 들이고 ‘꽃들의 말’을 팔다 : 여행책방 잔잔하게
잔잔하게, 동네책방을 열어보자
마조렐 블루와 겨자색을 채우다
첫 손님이 남긴 노란 장미 한 송이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의 공간
책방 휴일엔 무릉계곡으로 : 무릉계곡 베틀바위
토요일 10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끼룩상점 + 111호 프로젝트
책문화축제를 끝내고 난 후 : 동해평생학습관
완벽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 논골담길 + 103LAB + 여행책방 잔잔하게
무시무시한 봄바람, 양간지풍
우리가 이곳에서 글을 쓴다는 것 : 발한도서관 + 피아노 레스토랑
동해에서 광주까지, 대각선으로 종횡무진 : 동해 + 광주 + 양양공항
책으로 완성하는 여행 글쓰기 : 후마니타스연구소 + 묵호등대
Chapter 3 벌써 3년, 동해에 사는 기쁨
책방 또는 상담소 혹은 묵호의 사랑방 : 여행책방 잔잔하게
길 가다 가자미를 선물 받는 동네 : 황해횟집 + 묵호항건어물
영화 「봄날은 간다」와 동해 삼본아파트 : 삼본아파트
어서 와, 동해는 처음이지? : 연필뮤지엄
바닷가 독서의 로망, 어달해변 북크닉 : 어달항
홍천에서 만난 독서를 위한 감옥 : 강원도 홍천 행복공장
머리가 묵직할 때는 동네 미장원으로
토요일 오후는 세잎클로버와 함께 : 동해교육도서관
김연수 작가와 함께한, 한여름 밤의 낭독회 : 여행책방 잔잔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일출 요가 : 동해문화원 + 추암해변 + 한섬해변
동해에 사는 기쁨, 망상해변에서 맨발 걷기 : 망상해변
대게 좋은 동해시에선 대게를 먹어야지 : 묵호항활어판매센터
말레이시아에서 온 와이팅과 친구들, 묵호에 스며들다 : 한섬해변 + 강릉 테라로사
묵묵히 빛을 내는 동해의 사람들
논골담길 카페에는 고마운 친구가 있다 : 103LAB
‘잘해야지’ 대신 그냥 다 ‘괜찮다’라고
Chapter 4 동해를 여행하는 10가지 방법
묵호,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맞춤 여행지 : 묵호역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 묵호등대
묵호역에서 소박하고 다정한 발한삼거리까지 : 묘한 + 라운드어바웃 + 바다바란 + 고래 + 청년몰 + 카라멜스테이션 + 도야하우스 +제리베리 + 콩키
동해를 찾는다면 꼭 해봐야 할, 해파랑길 걷기 : 33코스 해파랑길(해물금길)
추암부터 어달·가세·망상해변까지, 동해해변 여행 : 감추 + 고불개 + 대진 + 노봉
밤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동해 : 논골담길 +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추암해변
각기 다른 색을 가진 동네책방 여행 : 서호책방 + 잔잔하게 + 책방균형 + 책방달토끼
200년을 이어온 생명력, 북평민속시장 : 북평민속시장
계절마다 동해로, 꽃 여행을 떠나자 : 무릉별유천지 + 월소택지 + 동부사택 + 수원지 + 봉정마을 + 묵호덕장마을
강릉, 삼척으로 마실이나 가볼까? : 강릉 단오제 + 삼척 갈남항 + 삼척 죽서루
강릉에서 부산까지, 바다를 따라 떠나는 기차여행 : 동해선 ITX-마음
EPILOGUE | 오늘도 여행하듯, 동해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