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 영원히 살면 지겹잖아요?
PART 1. 처음은 늘 짜릿해, 새로워
처음으로, 카드 없이 버스 타기 _멕시코
처음으로, 타코 주문 성공하기 멕시코
처음으로, 불편해도 괜찮아 _멕시코
처음으로, 신나는 공연 보며 눈물 흘리기_ 멕시코
처음으로, 시장에서 흥정하기 _멕시코
처음으로, 나 때문에 분위기 싸해지기 _멕시코
처음으로, 만원 지하철에서 웃어 보기 _멕시코
처음으로, 이 구역 예의 왕 _멕시코
처음으로, 내가 호구라니 1 _페루
처음으로, 내가 호구라니 2(16만 원 뜯기기) _페루
처음으로, 초원에서 댄스 _페루
처음으로, 밥도 못 먹는 바보 되기_ 페루
처음으로, 고산에서 죽을 뻔하기 페루
처음으로, 까마 버스 타기 페루
PART 2. 적응했다고 쉽지는 않을걸?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다 _페루
버스 예약이 이렇게 힘든 일이야? _페루
기묘한 일 1 _페루
게으른 행복 _페루
요걸 누구 코에 붙여? 최악의 조식 _페루
내 시간을 써 줘, 너무 많아_ 페루
돈 앞에서 제일 순수한 마음 _페루
3.69와 3.696 사이의 찌질함 _페루
2,500원으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_ 페루
245달러를 현금으로? 그걸 왜 지금 말하세요 _페루
패키지여행만큼은 피하고 싶었지만 _페루
버스 취소됐는데? 다른 거 타든지 말든지 _페루
순수를 빼앗긴 사람들 _페루
3만 원으로 부자 행세하기 페루
첫인상은 10점 만점에 0점 _볼리비아
짜증 유발 3종 세트 _볼리비아
이번엔 5,300미터다 _볼리비아
기묘한 일 2 _볼리비아
오래된 악몽 _볼리비아
수크레 풍경 _볼리비아
숙소 예약을 미리 안 하면 이렇게 됩니다_ 볼리비아
천국에서 자전거 타기 _볼리비아
PART 3. 끝까지 정신 차려야지!
2박 3일이면 깐족이와도 정이 든다 볼리비아
사막에서 캐리어 끌기 _칠레
칠레 물가가 어느 정도냐면요… 칠레
산티아고, 신고식은 한 번만 해 줄래? _칠레
15분에 3만 원을 태워? _칠레
아르헨티나지만 페루 돈이라도 받으시죠? _아르헨티나
숙소 생활 백서 _아르헨티나
깍두기의 탱고 배우기 1 _아르헨티나
깍두기의 탱고 배우기 2 _아르헨티나
깍두기의 탱고 배우기 3 _아르헨티나
아무 데나 내려 주고 가면 어떡해!_ 아르헨티나
세상에서 제일 뻘쭘한 저녁 식사 _아르헨티나
여행의 신이 나를 버렸구나 아르헨티나, 브라질
찢어진 우산으로 폭우 막아내기 브라질
뭘 먹어도 채워지지 않던 10퍼센트 _브라질
기묘한 일 3 _브라질
돈 워리, 노 프라블럼, 웰던 _브라질
언제 부자가 되는 거야 브라질
에필로그 _모든 것이 변했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