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당신은 여전히 웹3가 헛소리라 치부하고 다가올 미래에 뒤쳐질 것인가?

제대로 시작하지 않은 웹3 패러다임 전환, 그러나 기업과 세상은 벌써 움직이고 있다!

 -웹3 산업의 최고 권위자에게 듣는 가장 전문적이며 최신의 기술 및 방향 

 -인공지능, 메타버스, NFT, 토큰, DeFi, 게임...웹3 세상의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 

 -스티브 워즈니악, 댄 슐먼, 래리 서머즈, 클라우스 슈밥 등의 압도적 찬사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등극, 전 세계 베스트셀러 《블록체인 혁명》 후속작

세상의 변화는 언제나 갑자기 찾아오듯 당신이 모르게 세상은 웹3로 가고 있다!

이 책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웹3 미래의 최첨단 가이드

“우리는 배팅 훈련 중이며, 게임은 여전히 시작되지 않았다”

새로운 기술은 항상 두 얼굴을 갖고 있다. 낙관과 비관이다. 그 차이를 발생토록 만드는 한 가지는 바로 ‘희망’이다. 우리의 미래를 이분법으로 나눌 수 없지만, 적어도 기술이 기술을 발전시키는 현시대에서 비관적인 태도는 자칫 기회를 놓치게 만든다. 메타버스, NFT 등 웹3 세상에서 주축이 될 기술들이 실현 가능성이 없다며 회의론적인 시각이 팽배할 때 우리는 ‘그 말이 진짜인가?’하며 물음을 던져야 한다. 사람들은 종종 과거 터무니없다고 치부한 기술 중 상당 부분이 실제 현실이 되었음을 망각한다. 그것이 기술의 발전의 결과인 줄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는 탓이다. 즉, 현재의 상상력이 상당 부분 미래의 일상이 되었음을 상기시켜본다면, 지금의 비관적인 기술도 사뭇 다르게 보인다. 바로 그러한 혼란한 중심에 웹3가 있다. ‘비현실적인 일’ 혹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으로 당신의 관심 영역에서 벗어났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과학자와 전문가, 기업과 회사는 이 기술들을 현실에 접목하기 위해 부단히 애쓰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착용해본 운동화인 나이키, 쥬얼리 럭셔리의 대표 티파니와 불가리, 삼성전자의 기술 기업 인수, 스트리밍 경쟁보다 기술 파트너십에 노력하는 폭스, 메르세데스라는 이름만으로도 상징적인 자동차 회사인 벤츠, 축구 팬을 잠 못 들게 만드는 FC바르셀로나…. 이들의 공통점은 웹3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기업이다. 사람들이 웹3는 시기상조라 외칠 때, 더 적극적으로 기술을 수용하고자 노력했다. 세계 각 연구소와 단체는 웹3 기술을 조금 더 발전시키기 위해 지금 순간에도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들은 왜 확실치도 않은 미래에 사활을 거는 것일까? 바로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왜냐하면, 언제나 혼란한 상황이 완전히 정리될 때면 나에게 도래할 기회가 곧 사라짐을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다.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진 웹3 인터넷 세상에서 거대한 부를 포착하기 위해 모두 애를 쓰고 있다. 이제 지금껏 알려진 웹3는 잊어도 좋다.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에 미래 기술 전쟁에서 승기를 잡을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가장 최신의 웹3 보고서이자 기술의 현황, 활용 예시, 한계와 극복할 점까지 모두 정리했다.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NFT, 토큰 이코노미, DeFi, DAO, 커뮤니티와 게임까지 각 웹3 분야를 세부적으로 파헤쳤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블록체인 혁명》 공동 저자의 후속작이자 웹3 기술의 전도사인 알렉스 탭스콧이 당신을 미래 인터넷 혁명의 중심으로 안내할 것이다. 웹3 기술은 아직 베팅 훈련의 단계이다. 본 게임은 아직 시작하지도 않았다. 인터넷을 완전히 바꿔놓을 웹3 세상을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자가 미래의 부를 차지할 것이다. 

[출판사 서평]

22년 FTX 붕괴와 투기꾼들의 실패는 잊어라, 새로운 기술 혁신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웹3 개척지에 기다릴 위험과 보상, 다가올 내일을 탐험하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가이드

당신은 이미 주류 언론 미디어와 커뮤니티, 각국 정치인들의 논평으로 웹3와 관련된 FTX 파산과 암호화폐 투기꾼들의 성공과 실패에 관한 논쟁, NFT 열풍과 폭락, 범죄자의 불법적 이용에 관한 이야기를 수없이 들었을 것이다. 이러한 이슈는 웹3에 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했고, 웹3 세상을 구성하는 기술들도 이러한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그런데 세상은 여전히 웹3 시대로 움직이기 위해 다분히 애쓰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미래를 선도하고자 하는 연구자들과 기업은 한때의 광풍이라 치부하지 않고 새로운 개척지를 향해 지금도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다. 물론 웹3의 모든 기술이 성공적으로 우리 삶에 안착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해 많은 사람과 스타트업이 사활을 걸고 정복하려 도전하지만, 변화와 진화의 과정에서 이름도 알리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이를 비관으로 볼 것이 아니라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작은 성공과 큰 실패를 반복하며 조금씩 개척지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음을 느껴야만 세상이 어디로 움직이는지 알아챌 수 있다. 

그렇다면 ‘다시 웹3에 주목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볼 수 있다. 불과 몇 년 전 웹3 기술이 바꿔놓을 장밋빛 전망이 주류를 이룰 때가 아닌, 왜 지금인가? 바로 지금이 웹3가 불러온 희망적 거품과 객관적 실체를 정확히 들여다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점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실패에 관한 담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웹3는 소수의 기업과 자본가가 독점하던 플랫폼 경제의 웹2 시대에서 인터넷 사용자가 스스로 주권을 갖는 패러다임 전환을 주장했다. 기술적인 진보와 사람들의 문제의식이 함께 맞물려 새로운 방향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으므로 이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로 인식해야 마땅하다. 즉, 이러한 큰 파도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웹3 기술의 명암을 정확히 알아야 개척지로 향하는 배에 확신을 갖고 올라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신간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는 웹3 세상을 찾아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나아가야할 길을 알려주는 지도 혹은 네비게이션이다. 데이터 통제와 운영의 탈중앙화를 목표하며 블록체인이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 인공지능이 웹3에서 어떻게 역할을 할 것인지, 토큰 이코노미가 어떤 종류로 발전하는 중인지, 온라인 자산 소유권의 중심에 있는 NFT의 지속적인 도입과 성공 사례,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으로 어떻게 비즈니스를 변화시키는지, 금융 서비스와 게임 산업까지 웹3를 구성하는 전반적인 기술에 관한 이해와 사례 분석, 발전을 가로막는 도전적 과제까지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다. 다가올 혁명적 웹3 세상에서 승기를 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웹3 기술은 이제 겨우 태동했으며, 아직 제대로 시작조차 되지 않았음을 다시 기억해두자. 

웹3가 가져올 변혁 - 자산, 사람, 조직, 금융, 게임, 메타버스, 문명까지

당신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웹3! 선점할 것인가,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것인가?

한번 터무니없는 미래를 마음껏 상상해보자. 

“자율주행이 되는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마트로 이동하며 차량 모니터에 있는 NFT 작품을 구매한다. 스마트폰으로 암호화폐 지갑을 열어 은행을 거치지 않고 토큰으로 직접 대금을 지급한다. 참여하고 있는 DAO 조직에서 알람이 와 새로운 운영 방식에 관한 투표를 한다. 그후 게임에 접속해 직접 플레이를 하며 보상을 얻는다. 메타버스에 접속하여 자신의 신원을 증명한 후 오래전부터 봐왔던 루이비통 가방을 구입해 캐릭터의 손에 들게한다. 이윽고 월마트에 도착해 장을 보며, 각 농산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수확되고 이동했는지 확인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오디우스 스트리밍 플랫폼에 접속해 어제 올려놓은 음악의 저작권료를 확인한다.”

지어낸 이야기가 허무맹랑한 미래로 보이는가? 이 이야기는 이미 흩어져 개발된 기술들의 점을 이어놓은 것에 불과하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웹3 시대를 위한 거대한 실험실이다. 사실 기업들은 지금껏 틈새시장에서 실험하는 정도로 웹3 기술을 접근하는 태도를 보이곤 했다. 또한, 어떤 업체들은 웹3 기회 자체를 받아들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도 많다. 그러나 기술은 개발에 반드시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며,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하려면 다른 영역의 혁신적인 발전과 결합할 때 이루어진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는 그러한 의미에서 웹3 기술 진보 현황의 점들을 선으로 이어준다. 관련한 모든 산업의 전문가가 아니라도 다른 분야의 발전이 나의 분야에 어떻게 영향을 줄 수 있는지, 한쪽의 기술과 다른 쪽의 기술이 어떻게 결합할 수 있는지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토큰 이코노미와 같은 자산의 변혁은 탈중앙화된 금융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이러한 발전은 창작자가 NFT를 만들어 내어 보상받는 방식까지 바꾼다. 창작자의 활발한 활동은 커뮤니티 의사 결정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세계관을 만들어 운영하는 메타버스와 NFT 기업까지 반대로 영향을 준다. 인터넷에서 소유권이 확실해지고, 활동하는 것 자체로 보상이 주어지면 게임 산업도 근본적으로 변화될 것이다. 즉, 웹3의 혁명적 경제가 탄생하여 모든 분야에 상호적 영향을 미치는 탓에 결국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변화된 패러다임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려는 힘만큼 반작용이 있듯 실패 사례와 반대 목소리도 동시에 듣게 될 것이다. 특히, 웹3에 뒤쳐진 기업들이 오히려 웹3 기술에 집중할수록 경쟁자를 앞지르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다. 웹3 혁신에 반대하는 사람도 미디어 제국 거물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볼 필요가 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기로 했다. 그저 가만히 앉아서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압도당하고 싶지 않다.” -마샬 맥루한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전 세계 베스트셀러 작가 알렉스 탭스콧, 웹3의 본질을 이해하고 부를 거머쥘 기회를 포착하라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된 《블록체인 혁명》의 공저자 알렉스 탭스콧(Alex Tapscott)의 두 번째 책이다.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페이팔의 전 CEO인 댄 슐만(Dan Schulman), 미국의 재무부 장관이었던 래리 서머스(Larry Summers), 세계경제포럼 회장이며 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진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등 수많은 명사들이 그의 책을 추천했다. 그는 직접 이 책의 한국어판 서문을 작성하며, 대한민국에서 웹3를 활용하여 ‘제2의 한강의 기적’이 일어날 시기라 강조한다. 높은 수준의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이해와 정부 및 산업계 지도자들의 열린 마음이 특징이라고 꼽는다. 아직 해야 할 일은 많지만, 한국이 세계적 리더가 되기에 이상적이라고 언급한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빨리 부유한 나라가 되었던 경험과 경제발전을 위한 국민들의 노력을 높이 사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저자인 알렉스는 자동차와 반도체에 이어 디지털 혁명을 통한 한강의 기적을 이뤄낼 수 있다고 믿는다. 많은 한국의 기업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세일즈포스, LVMH 그룹 등과 함께 공공 블록체인에 투자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BRI(Blockchain Research Institute) Korea라는 한국 조직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는 곧 한국이 웹3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한 추진력과 잠재력이 있음을 인정하고, 세계 무대를 리드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저자의 믿음 때문이다.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

웹3: 인터넷의 새로운 혁명

웹3는 기존의 웹2.0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을 직접 소유하고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인터넷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 책은 웹3의 근간이 되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스마트 계약, 탈중앙화 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이러한 기술들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과 경제를 변화시킬지에 대해 통찰을 전한다.

디지털 자산과 새로운 경제

웹3는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보호하고, 사용자 간의 신뢰를 증대시키며, 투명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저자는 디지털 재산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블록체인 기술이 이를 어떻게 실현하는지 설명한다. 또한, 탈중앙화 금융(DeFi)의 등장을 통해 새로운 금융 프론티어가 열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금융 시스템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창작자 경제와 새로운 기회

웹3는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기존의 웹2.0 환경에서는 중앙화된 플랫폼이 창작자들의 노력을 착취하는 구조였지만, 웹3에서는 창작자들이 자신의 콘텐츠와 데이터를 직접 소유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이러한 변화가 어떻게 창작자 경제를 혁신할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한다.

게임과 메타버스의 미래

게임 산업과 메타버스는 웹3 기술의 중요한 응용 분야이다. 웹3는 게임 내 자산의 소유권을 보장하고,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 모델을 통해 사용자들이 게임을 통해 실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만든다. 또한, 메타버스의 개념을 통해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 환경이 어떻게 구축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새로운 조직 구조: DAO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은 웹3의 또 다른 혁신적인 요소이다. DAO는 전통적인 기업 구조를 탈피하여, 투명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DAO가 비즈니스, 문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이를 통해 조직의 미래를 제시한다.

신뢰와 투명성

웹3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사용자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신뢰와 투명성을 증대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가치가 어떻게 실현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통해 설명하며, 웹3의 혜택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에 쏟아진 찬사

한국어판 서문

서문

제1부 파괴

제1장. 인터넷은 새로운 시대를 열고 있다 

 기존 웹의 실패

 새로운 웹의 탄생

 생명, 자유, 그리고 디지털 재산권의 추구

 디지털 공유지의 승리 

 사업과 우리 세계를 위한 6가지 혁신

제2장. 소유권 웹의 청사진

 웹3의 기본 요소

   1. 토큰: 디지털로 가치를 표현하는 방법

   2. 합의 알고리즘: 분산 네트워크의 상태에 대한 합의 도출 방법

   3. 스마트 계약: 상업 계약의 자동화 방법

   4. 탈중앙화 자율 조직

   5. 영지식증명: 웹3에 프라이버시를 프로그래밍하는 방법

   6. 지갑: 디지털 상품과 디지털 신원을 관리하는 방법

 웹3 우선사항

   결합 가능성

   토크노믹스

   확장성

   상호 운용성

 웹3와 인공지능: 저지할 수 없는 두 가지 힘의 충돌

 결론 및 핵심 요약

제2부 변혁

제3장. 자산

 웹3의 구성 요소

 자유 투사들의 자금 지원 토큰 

 웹1에 웹사이트가 있다면 웹3에는 토큰이 있다

 웹3의 킬러 자산은 무엇일까? 

   1. 암호화폐

   2. 프로토콜 토큰

   3. 거버넌스 토큰과 유틸리티 토큰

   4. 오라클 토큰

   5. 상호 운용성 토큰

   6. 증권 토큰

   7. 기업 토큰

   8. 자연자산 토큰

   9. 스테이블코인

   10. 대체 불가능 토큰

   11.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정책 입안자들은 디지털 자산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토큰: 인터넷 기반 조직의 구성 요소 

 결론 및 핵심 요약

제4장. 사람

 모두가 창작자이며 후원자다 

 웹2는 어떻게 창작자들을 실망시키는가

 사용자 생성에서 사용자 소유 및 수익화로

 기업 통제에서 커뮤니티 통제로

 플랫폼 기반에서 휴대가능한 커뮤니티로

 새로운 매체가 새로운 메시지다 

 우리는 모두 창조자다 

 정신 건강 상태 확인: 토큰 인센티브로 불편한 애플리케이션 경험이 생길까?

 가상의 당신

 결론 및 핵심 요약

제5장. 조직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소개 

 합자회사에서 사용자 소유 네트워크로 

 다시 등장한 혁신가의 딜레마

 NFT가 기업의 인지도에 미치는 영향

 사용자 소유 네트워크를 위한 프레임워크

 비즈니스, 문화, 게임 분야의 DAO

 글로벌 문제 해결과 솔루션을 위한 DAO

 인공지능 분야의 DAO

 기업 이후의 시대?

 결론 및 핵심 요약

제6장. 금융의 탈중앙화와 디지털화

 웹2 혁신가를 위한 성적표

 금융과 화폐를 재구상하기

 디지털 화폐

 USDC에 집중

 디파이의 기능

 평판과 신원

 디파이의 위험과 기회

 웹3 자산의 평가 방법

 웹3 금융 프론티어 개척

 결론 및 핵심 요약

제7장. 게임

 무료 플레이에서 플레이 투 언으로

 소유와 수익은 게임하는 재미를 대체하기보다 향상시켜야 한다

 웹3 게임에서 디지털 상품의 역할

 기존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비디오게임을 넘어 게임화로

 결론 및 핵심 요약

제8장. 메타버스: 유토피아, 감시사회, 새로운 지구촌?

 약속과 위험

 웹3 도구로 메타버스를 구축해야 하는 이유

 디지털 쌍둥이

 메타버스와 웹3의 구현 과제

 웹3 도구를 이용한 메타버스 렌더링: 렌더 네트워크 사례 연구

 탈중앙화 물리적 인프라

 탈중앙화 스토리지와 컴퓨팅

 디핀 및 매핑 데이터

 트라이버전스 

 결론 및 핵심 요약

제9장. 문명

 웹3의 세계는 더욱 평평해지고 있다 

 사례 연구 1: 창작자는 글로벌 팬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사례 연구 2: 기업가들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사례 연구 3: 달러화, 불안정화 및 생존

 결론 및 핵심 요약

제3부 리더십

제10장. 웹3의 구현 과제 

 여덟 가지 과제

   1. 웹3는 자신이 파괴하려는 자들에게 제압당할 것이다

   2. 대중의 사용을 위한 기술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3. 에너지 사용이 지속 불가능하다

   4. 범죄자들이 웹3를 이용할 것이다 

   5. 정부가 웹3의 발목을 잡거나 완전히 짓밟을 것이다

   6. 인센티브가 채택을 위한 적절한 수준이 아니다

   7. 블록체인이 일자리를 없앤다

   8. 거버넌스는 매우 어려운 문제다

 결론 및 핵심 요약

결론

 웹3 S-곡선: 예측 이상의 전망

 정책 입안자들을 위한 또 한 번의 중대한 기회

 공공의 이익과 개인의 권리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 찾기

 정부가 할 수 있는 일

 웹3 어디서 만들어질 것인가? 

 앞으로의 길

감사의 글

참고문헌

지난 10년 동안 한국은 자동차에서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지속적인 기술 발전으로 세계 최고의 디지털 혁신 국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한국은 경제 전반에서 창의력이 폭발적으로 증가 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웹3 거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다. -한국어판 서문 중

웹3는 경제와 문화 분야에서 차세대 인터넷의 새로운 지평을 열 고 있다. 미개척지를 탐험하는 것은 에베레스트 등반이나 화성 탐사처 럼 전문가만이 할 수 있고 많은 자본과 강인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미 개척지에는 위험과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 역사상 가장 풍요로운 신대 륙은 종종 평범하지만 용감하거나 간절한 사람이 개척했다. -서문 중

월드 와이드 웹이 출범한 지 30년이 지난 후 그는 〈가디언 Guardian〉에 “클릭 수를 상업적으로 보상하고 잘못된 정보의 바이럴 확산을 조장하는 광고 기반 수익 모델의 ‘비뚤어진 인센티브’, 양극화된 온라인 대화의 어조와 특성” 등 웹이 남긴 유산에 대해 글을 썼다.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는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와 함께 새로운 ‘석유’인 사용자 데이터의 거물로 등장했다. 사용자 데이터는 사용 자 관심에서 생성되며, 채굴과 분석 과정을 거쳐 광고주에게 팔렸다. -p.37

특히 AI의 거대 언어 모델 은 대량의 데이터에 의존해야 하므로 일부에 서는 AI 종사자들이 데이터 생성자들의 인지, 동의, 또는 그들의 자산 사용에 대한 공정한 보상 없이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을 우려한다. 개인들은 자신의 데이터를 토큰화하여 누군가 자신의 데이터를 사용할 때마다 보상받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데이터에 접근하거나 구입하는 것이 더 어려워지고 조달 비용이 많이 들어 AI 연구가 제한될 것인가? 아니면 더 크고 향상된 데이터 풀로 이어져 창작자를 보호하면서 업계가 활성화될까? -p. 96

우리는 이런 디지털 자산의 종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확신하지만 개별 자산이 장기적으로 어떻게 살아남을지에 대한 확신은 없다. 웹사이트가 웹1의 기본 구성 요소였던 것처럼 토큰이 웹3의 기본 구성 요소라면 오늘날의 많은 디지털 자산은 초기 닷컴 시기의 웹사이트처럼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아마존과 같은 초기 닷컴 기업이 웹2의 거물이 되었던 것처럼 일부 자산은 소유권 인터넷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뒷받침하는 수조 달러 규모의 플랫폼 기반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웹3의 핵심 자산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p. 129

수백만 명의 개인 사용자가 소유주가 된다는 것은 조직, 특히 기업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고객들이 회사 성공에 대한 경제적 지분을 갖고 회사 운영 방식에 투표권을 가진다면 경영진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회사를 이끌 수 있을까? 사용자 혹은 고객 시각에서 볼 때 소유 권이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고객들이 소유권을 가지면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질까 아니면 다른 곳에서 더 많은 재정적 이익을 제공받으면 이탈할 가능성이 커질까? -p. 186

투자자들은 주당순이익 EPS이나 자사주 매입과 같은 요소들을 ‘토큰 당 프로토콜 수익’ 및 ‘토큰 소각’으로 재구성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이더리움이다. 최근 ‘더 머지(The Merge)’와 이더리움 개선 제 안인 EIP-1559로 알려진 이더리움의 최근 업그레이드는 지분 증명 시스템을 구현하고, 이더리움의 시장 메커니즘을 변경해 이더리움의 탄소발자국을 99% 이상 감소시키고 ETH의 인플레이션율을 90% 절감함으로써 웹3의 분수령이 되었다. -p. 255

투기와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게임을 플레이하되 토큰 보상만을 노리고, 게임 내 자산이 생기면 이를 처분한 후에 다른 게임으로 이동한다는 사실이다. 강조하자면 게임 하는 목적이 단순히 토큰을 버는 데만 있으면 안 된다. 게임을 하는 데 자산이 중요할 수는 있지만 게임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 -p. 271

완전한 탈중앙화는 달성하기 어렵다. 전통적인 비즈니스 관점에 서 보면 분명 몇 가지 단점이 있다. 거래를 실행할 때 중앙 조직에 의 존하지 않는다면 분쟁을 중재하거나 사기성 거래를 취소하기 위해 이 들에게 의존할 수 없다. 책임질 중앙 조직이 없기 때문에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도 없다. 분쟁 해결을 위한 메커니즘을 더 많이 구축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p. 344

“수십 년 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때도 있고, 수십 년의 변화가 일어나는 몇 주가 있을 때도 있다.” 볼셰비키 혁명의 주역 블라디미르 일리치 울리야노프의 말이다. 그는 레닌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것이 변화를 선동할 때 가명이 갖는 매력이다. 디지털 기술은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발전한다. 무어의 법칙은 컴퓨팅 성능이 거의 18개월마다 두 배로 증가한다고 가정한다. 수십 년 동안 그것은 예언적임이 입증되었지만, 많은 사람은 혁신가들이 양자 컴퓨팅을 상용화할 때까지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p. 361

벵거가 제안하는 웹3 확장 방안은 기술보다는 규제와 더 관련되 어 있다. 우선 어떤 것이 증권이고 어떤 것이 아닌지에 대한 규제의 명확성이 필요하다. “나는 토큰들 중 상당수는 증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벵거는 말했다. 점점 더 많은 학자, 경제학자, 기업인들이 이에 동의한다. -p. 377

산업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웹3는 엄청난 가능성과 잠재 적 위험이 동시에 존재하는 기술이다. 웹3 도구들을 이용하면 투명성, 신뢰,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NFT 로열티 프로그램, 토큰 기반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고객과 더욱 긴밀하게 교류하거나,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국제 무역의 속도를 높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계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기술에 대한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교란시킬 수 있다. 또한, 기존 기업들이 변혁을 관리하려면 크리스텐슨이 주장한 ‘혁신가의 딜레마’를 잘 극복해야 한다. -p. 385

“명철한 사고와 심오한 통찰력으로 웹3의 엄청난 잠재력을 탐구했다.”

—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애플(Apple) 공동 창업자

“저자는 앞으로 닥칠 도전과 기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시의적절하고 필수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 댄 슐만(Dan Schulman), 페이팔(Paypal) CEO

“웹3는 놀라운 혁신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미래를 외면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험으로 다가올 수 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 래리 서머스(Larry Summers), 전 미국 재무부 장관

“이 책은 인터넷 사용자들이 기술 대기업의 통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미래로 해박하고 현실감 넘치게 안내한다.”

— 제프 존 로버츠(Jeff John Roberts), 〈포춘Fortune〉 크립토 편집인

“인터넷의 새로운 지평을 향한 필수 가이드”

—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서클(Circle) 공동 설립자·회장 겸 CEO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는 차세대 인터넷을 활용해 더 나은 도시 환경과 미래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탁월하고 시의적절한 책이다.”

— 프란시스 수아레스(Francis Suarez),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시장

“탭스콧의 새 책은 암호화폐 네트워크가 돈과 금융 서비스를 넘어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지를 명확하고 탁월하게 설명한다. 웹3 네트워크는 전체 산업을 재구성할 것이다. 리더들은 이 새로운 혁신을 이해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뒤처질 위험이 있다.

—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 블록체인 협회 CEO

“웹3는 창의적 AI, 메타버스, 차세대 블록체인의 부상과 함께 혁신가들이 새로운 번영의 시대를 위해 비즈니스 세계와 글로벌 경제를 재건할 획기적인 플랫폼이다.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준다.” 

—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세계경제포럼 회장

“탭스콧은 웹3의 영향력을 분석하는 훌륭한 작업을 수행했다. 블록체인 기술 분야의 선구자이자 사상가 중 한 명이 집필한 이 책은 디지털이든 아니든 모든 도서관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이다.”

— 앤지 라우(Angie Lau), 포캐스트 랩스(Forkast Labs) 편집장·공동 CEO

“알렉스 탭스콧은 우리가 기다려온 책을 썼다.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는 비즈니스 리더, 정책 입안자, 시민, 그리고 경제적 자유와 상업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인터넷의 다음 시대에 대한 필수 가이드북이다.”

—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Hon. J. Christopher Giancarlo),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의장

“통찰력과 생돔감이 있고 재미있다. 상업, 문화, 사회의 미래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관심 있는 사람은 모두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얏 시우(Yat Siu),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공동 창업자

“시대를 앞서나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미래를 내다보는 탭스콧의 실력을 고려하면 모두가 이 책에 주목해야 한다.”

—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나이(Gemini) CEO

“이 책은 웹3가 상업, 문화, 사회를 만들어가는 흥미진진한 방식에 관심 있는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다.”

— 피플플리저(pplpleasr), NFT 아티스트, 다분야 예술가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는 디지털 소유권, 블록체인, 공간 컴퓨팅이 어떻게 비즈니스와 산업을 재창조할 것인지를 강조한다. 탭스콧은 리더들이 이 새로운 미래를 탐색할 때 참고해야 할 중요한 입문서를 제공했다.”

— 폴 도허티(Paul Daugherty), 액센추어(Accenture) 기술 그룹 최고경영자·CTO

“탭스콧의 통찰력과 교류하다 보면 마치 두뇌의 수평선 너머에 있는 레이더를 활성화시키는 것 같다.”

— 매트 로샥(Matt Roszak), 블로크(Bloq) 회장·공동 설립자

“웹3 기술과 다양한 활용 사례에 대한 조사가 철저하게 이루어진 입문서다.”

— 팀 베이코(Tim Beiko), 이더리움(Ethereum) 핵심 개발자

“이 책은 앞으로 무엇이 나타날지 이해하고, 주류 시장을 파괴할 변화의 흐름을 비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 로네일 럼버그(Roneil Rumburg), 오디우스(Audius) 공동 설립자·CEO

“웹3는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를 통합하여 경험 경제 체계를 뒤흔들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남보다 빨리 행동하는 회사들이 승리할 것이다. 미래에 대한 저자의 비전은 웹3가 앞으로 성숙해 가는 동안, 비즈니스 리더들이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힘을 실어 준다.”

— 빌 맥더모트(Bill McDermot), 서비스나우(ServiceNow) CEO

“내장된 소유권을 가진 인터넷, 즉 웹3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알렉산더 레오나드 라센(Aleksander Leonard Larsen), 스카이 마비스(Sky Mavis) 공동 설립자·COO

“혁신의 물결이 우리의 삶을 바꾸려고 한다. 오늘 우리가 그 혁신에 참여한다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기회를 잡을 것이다.”

— 베릴 리(Beryl Li), 일드길드게임즈(Yield Guild Games) 공동 설립자

“탭스콧은 웹3의 엄청난 가능성과 위험을 매우 명확하고 통찰력 있게 분석했다.”

— 심 차발랄라(Sim Tshabalala), 스탠다드뱅크(Standard Bank Group) CEO·전무이사

“탭스콧은 이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고, 놀랍고 마법 같은 미래에 대한 창을 열어주었다. 혁신가들이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더 잘 이해하려면 이 책을 읽어보라.”

— 팀 드레이퍼(Tim Draper), 드레이퍼 어소시에이츠(Draper Associates) 설립자·전무 이사

“35년 전 돈 탭스콧은 세상이 디지털화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나에게 훌륭한 조언을 해주었다. 이제 그의 아들 알렉스는 솔직함, 통찰, 세상을 이해하는 재능으로 무장하고 이 분야에서 우리를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있다.”

— 밥 레이(Bob Rae), 캐나다 정치인, 유엔 상임 대표

“심오한 변화에 대한 필수적인 가이드다. 탭스콧은 새롭게 등장하는 디지털 소유권 경제의 기본 원리를 추적한다.”

— 브렛 윈턴(Brett Winton), 아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Ark Investment Management) 수석 미래학자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디지털 비즈니스, 사회와 기술 환경의 매력적인 미래를 미리 보여주고, 위험과 기회를 모두 다루며 디지털 미래의 영향력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 토니 스콧(Tony Scott), 인투루전(Intrusion) 사장 겸 CEO

“웹3는 인터넷 서비스의 발전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다. 이 책은 웹3와 블록체인이 인터넷 서비스의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 다렌 엔트위슬(Darren Entwistle), 텔러스 커뮤니케이션즈(Telus Communications, Inc.) CEO

“탭스콧의 새 책은 웹3가 끼치는 심오한 문화적 영향을 신중하게 검토한다. 웹의 다음 개척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알렌 라우(Allen Lau), 투 스몰 피시 벤처스(Two Small Fish Ventures)의 설립 파트너, 

왓패드(Wattpad)의 공동 설립자·전 CEO

“《웹3 시대와 새로운 기회》는 놀라운 발견이다. 세계의 혁신가들은 미래를 계획하기 전에 이 책을 읽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 존 루폴로(John Ruffolo), 매버릭스(Maverix) 설립자·파트너

“보다 탈중앙화되고 사용자가 제어하는 인터넷에 대한 꿈이 주류 현실이 되기 직전인 바로 이 시기에 웹3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도구다.”

— 카밀라 루소(Camila Russo), 디파이언트(The Defiant) 설립자, 《디인피니트머신(The Infinite Machine)》의 저자

“저자는 허가가 필요 없는 혁신, 탈중앙화된 소유권, 모든 사람을 위한 창의적이고 경제적인 기회 제공이라는 웹3의 약속에 대해 포괄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관점을 제공한다. 혁신가와 채택자, 정책 입안자, 기업가는 물론 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미래에 대한 필수 가이드다.”

— 페리안 보링(Perianne Boring), 디지털 상공회의소(Chamber of Digital Commerce) 설립자·CEO

“탭스콧은 두바이와 UAE의 디지털 야망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우리의 디지털 미래로 가는 길을 능숙하게 조명한다. 웹3 시대에 절실하게 필요한 가이드다.”

— 마완 알자로니(Marwan Al Zarouni), 두바이 블록체인 센터(Dubai Blockchain Center) CEO

“웹3는 개인에게 권한을 부여하고 산업을 변화시키는 탈중앙화된 인터넷을 구상한다. 저자는 시대를 초월한 또 하나의 고전을 만들었다.”

— 지라유트 스럽스리소파(Jirayut “Topp” Srupsrisopa), 비트쿱(Bitkub) 설립자·그룹 CEO

“알렉스 탭스콧의 DNA에는 기술이 있다. 그의 책은 기술에 정통하고, 실용적인 통찰력이 가득하며 기술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는지에 대한 확실한 감각을 알려준다. 이 책은 미래를 위한 설득력 있고 실용적인 청사진이다.”

— 스튜어트 크레이너(Stuart Crainer), 싱커스50(Thinkers50) 공동 설립자

“즐겁고 매력적인 이 책은 암호화폐에 대해 오가는 논의를 재설정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웹과 인터넷이 전례 없이 강력한 번영의 힘이 되리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 타마라 하산(Tamara Haasen), 인풋 아웃풋(Input Output)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