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인간에게 신화와 과학이 필요해진 이유
Part 1 신화 속 과학, 인간이 살아갈 거대한 자연을 그려 내다
신화 속 거대한 자연과 인간사에 담긴 신비로운 과학
01 신이 세상을 만드는 데 가장 필요한 건 태양이다 <파에톤의 태양 마차>
02 중국 신화에서는 태양이 무려 열 개나 등장한다고? <태양을 쏘아 떨어뜨린 예>
03 해와 달은 어쩌다 일본으로 건너갔을까? <연오랑과 세오녀>
04 폴리네시아는 바다에서 건져 올린 땅이라고? <뉴질랜드를 건져 올린 마우이>
05 날씨를 내 맘대로! 비, 바람, 구름을 다스리는 환웅 <고조선을 세운 단군 신화>
Part 2 신화 속 영웅과 괴물들은 모두 특별한 능력이 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영웅들과 무시무시한 괴물의 능력에 담긴 기상천외한 과학
01 토르의 친구, 헤임달은 어디까지 보고 들을 수 있을까? <북유럽 신화>
02 원조 손오공 하누만의 신통술에 담긴 과학 <원숭이 신 하누만>
03 영웅은 왜 굳이 알에서 태어날까? <주몽 신화>
04 기상천외한 괴물, 키메라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벨레로폰이 죽인 키메라>
05 그리스 신화의 최강 빌런 메두사에 담긴 과학 <메두사의 머리>
06 인도 신화에서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자, 아그니 <신의 심부름꾼, 아그니>
07 물과 불의 신이 벌인 피 튀기는 전투 <염제를 몰아낸 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