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어 : 도림법전(대한불교조계종 종정)
∴ 치사 : 지관(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 부처님 전에 봉행하며 : 현해(한암문도회 회장·월정사 회주)
∴ 한암선사를 생각하며 : 정념(월정사 주지)
∴ 펴내는 글 : 김광식(동국대 특임교수)
■ 서릿발처럼 엄하면서도 자비로웠던 스님 : 범룡 스님
■ 인과를 철저히 알고 사리에 밝았던 스님 : 도원 스님
■ 사리(事理)에 밝으신, 전무후무한 스님 : 보경 스님
■ 선지식이고, 도인입니다 : 화산 스님
■ 우리가 본받아야 할 한암 스님의 중노릇 : 도견 스님
■ 근검절약에 철저하셨던 분 : 설산 스님
■ 생불(生佛)이었던 한암 스님 : 천운 스님
■ 선견지명에 밝았던 스님 : 동성 스님
■ 큰일과 대의명분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시키는 분 : 현해 스님
■ 참선, 간경, 염불, 의식, 가람수호를 승가5칙으로 삼으신 분 혜거 스님
■ 철저하고 무섭게 수행하신 스님 : 무여 스님
■ 계정혜 삼학을 실천하신 큰스님 : 봉석 스님
■ 사람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 황수영
■ 당당하고 거침이 없으셨던 분 : 김충열
■ 시주 은혜를 잊지 말라고 강조하신 스님 : 창조 스님
■ 적게 먹고, 강력하게 정진해야 한다 : 뇌묵 스님
■ 한암 스님은 도인입니다 : 경희 스님
■ 대중 화합을 으뜸으로 삼으신 스님 : 진관 스님
■ 도인이면서도 자비로운 모습 : 법련 스님
■ 중노릇을 제대로 하라고 가르치신 큰스님 : 권태호
■ 오후불식을 한 종정 어른 : 방진성
■ 공(公)과 사(私)를 엄격히 구분하셨던 분 : 방문성
■ 철저한 수행자인 율사 : 덕수 스님
■ 도인으로 유명하였던 스님 : 정희도
■ 상원사를 지킨 수호 보살 : 이강호
∴ 부록 : 한암 선사의 생애와 사상
한암 대종사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