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부, 학교를 힘들게 하는 학교 외부자들
교육계의 하나회: 첫 번째 이야기│교육계의 하나회: 두 번째 이야기│교육계의 하나회: 세 번째 이야기│언론: 학교를 무너뜨리는 외부자들│교육보다 먼저 법을 앞세우다│컨설팅: 안물안궁│무례한 업무메일│업무메일의 위력│뒤돌아보지마시라│공과 사│KTX의 편리와 바꾼 불편│언론이 먼저인가, 공문이 먼저인가?│의전의 방향│수학여행과 노란버스│지원청의 생색, 그리고 불신│타 지역 교육에 대한 존중
2부, 외부자보다 못한 학교 내부자들
학교를 망치는 학부모들의 완장질│부장을 맡지 않은 운 좋은 선생님께│폭탄 돌리기│좀비교사와 포장교사│진상교사│재난대피훈련의 주체는 누가 되어야 하나?│훌륭한 교장을 만나기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멍청한 교감과 영리한 교감│교감은 어떻게 교장의 비서실장이 되었을까?
3부, 학교 외부자들을 위한 제언
학교의 일과 아닌 일: 학생건강검진│더 힘듦과 더 고생한 대가│코로나 확진자 일일보고│깨어있는 교사와 관리자의 연대│학교의 노노갈등에 대한 사고의 전환│학교의 누더기 공사│교무행정지원팀 운영의 이해│대학의 시스템만 도입해도 학교는 변한다│학교 조경의 문제점│떡 잔치를 바꾸자│비교과교사들의 근무평정│전문적이지 못한 전문직 시험│정당한 수당│교사지원만족도를 조사하자│떳떳한 교장단 연수│관리자와 전문직│스포츠강사의 역할을 다시 고민하자│교장공모제 확산을 위한 마지막 선택│돌봄과 출산율│업무부서가 없는 학교를 꿈꾸다│학폭가산점을 폐지해야 할 때│아이들은 늘봄학교를 어떻게 생각할까?│미래교육을 진정으로 잘 대비하자│연수계의 허당, 원격연수│교권회복을 위한 몇 가지 제안
4부, 학교 내부자들을 위한 제언
교장만 왜 3월 2일에 혼자 부임할까?│학교 홍보기사의 첫 줄│입학허가 선언│졸업앨범그리고 추수지도│당연한 교감의 업무│허락과 베풂│나처럼 민주적인 교장이 있나?│직책급 업무추진비는 떳떳해야 한다│학생자치에 대한 전지적 참견 시점│학부모와의관계: 선은 지키고 날은 무디게│누가 먼저 벽을 허물 것인가?│학부모는 과연 주인인가, 손님인가?│행정실도 교육활동 지원에는 예외일 수 없다│교사가 초과근무를 해야 하는경우는?│교육과 행정업무를 구분하는 방법│교육과정을 망치는 교육과정은 버려야한다
5부. 학교의 미래: 밀주초 이야기
밀주초의 시작│교사와 행정업무의 분리│먼저 전화하기│12월, 함께하는 학생맞이│교육지원실로의 통합│학교를 망치는 학부모들에게 어떻게 대응하는가?│교감의 다짐, 그리고 민원에 대한 태도│학부모 자치의 주체│학부모 자치의 출발: 민주적인 총회│내 아이가 아니라 밀주초 아이│학교를 살리는 학부모│자발성의 모델: 토요일 마을학교│모두가 교장인 학교를 꿈꾸다│학교운동장 패러다임의대전환│여전히 논쟁이 있는 학교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