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코끼리가 지독한 감기에 걸렸어요!
어젯밤 아기 코끼리는 요구르트를 고르느라 냉장고 문을 열고 한참을 서 있었어요.
으슬으슬 너무나 추웠던 아기 코끼리는 결국 아침이 되자 지독한 감기에 걸리고 말았지요. 열도 나서 온몸이 불덩이 같았어요. 이렇게 아픈 건 처음이었는데 하나도 즐겁지 않았답니다. 몸이 아파서 온종일 집에만 있어야 했지요.
감기에 걸린 날에는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요? 지독한 감기에 걸린 아기 코끼리는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들여다보세요. 표정이 살아있는 귀여운 그림으로 아기 코끼리가 가족들과 함께 감기를 쫓아내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습니다. 아기 코끼리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줍니다.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힘을 알려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지독한 감기가 떨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기 코끼리는 지독한 감기를 쫓아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어요. 먼저 아빠에게 아주 시원하게 코 푸는 방법을 배웠어요. 이 방법을 ‘꽉 막힌 트럼펫 연주하기’라고 부르기로 했지요. 아빠의 코 풀기와 비교하면 작은 피리 소리에 가까웠지만 말이에요. 의사 선생님이 주신 약도 먹고 할머니의 말을 따라 따뜻한 물로 목욕도 했지요. 하지만 무엇을 해도 아기 코끼리의 감기는 떨어지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해보기로 했어요. 아기 코끼리는 과연 지독한 감기를 쫓아낼 수 있을까요?
감기에 걸린 아기 코끼리를 위해 가족들이 정성스럽게 보살펴줍니다.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감기를 쫓아내려는 아기 코끼리의 노력을 재미있게 그려냅니다. 감기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이미 감기에 걸렸다면 잘 낫는 법도 중요합니다. 아기 코끼리의 이야기를 통해 감기에 걸렸을 때 해야 하는 일과 하면 안 되는 일을 배울 수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감기에 걸렸다면 어떻게 해야 빨리 나을 수 있을지 아이와 함게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아이들에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만들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에는 모든 아픔과 슬픔을 이겨내는 힘이 담겨 있어요
부모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그림책
부모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문득 깨닫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특히 아플 때나 힘든 일이 있을 때 더욱 그렇지요. 여러분도 부모님의 사랑으로 아픔을 이겨냈던 경험이 있나요? 아기 코끼리는 결국 엄마 코끼리와 아빠 코끼리의 사랑을 통해 지독한 감기를 이겨낼 수 있었답니다. 엄마 코끼리의 사랑이 담긴 뽀뽀와 포옹이 지독한 감기를 쫓아낸 거예요. 아기 코끼리의 감기가 결국 엄마와 아빠에게 옮아가 버렸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이번에는 엄마와 아빠를 향한 아기 코끼리의 사랑이 부모님의 아픔을 낫게 해줄 거니까요!
누구나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겨울만 되면 돌아오는 감기처럼 어느 날 한 번씩 힘든 순간이 찾아올 거예요. 하지만 ‘사랑’이 있다면 세상의 어떤 감기도 깨끗이 나을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아프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사랑에 기대어 보는 건 어떨까요? 사랑에는 모든 아픔과 슬픔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으니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사랑에는 훨씬 많은 힘이 담겨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