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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만!

파인만 서거 20주년 기념 특별판


  • ISBN-13
    978-89-8371-218-9 (0390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사이언스북스 / 사이언스북스
  • 정가
    33,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08-04-14
  • 출간상태
    절판
  • 저자
    리처드파인만
  • 번역
    김희봉 , 홍승우
  • 메인주제어
    인물, 소설이외의 산문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과학 #과학자의 생애 #국내도서 #물리학 #물리학 일반 #인물, 소설이외의 산문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5 * 215 mm, 823 Page

책소개

파인만 서거 2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와 남이야 뭐라 하건!의 합본이다. 단순히 합본하고 연대순으로 재편집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동안 파인만과 관련해 새로이 밝혀진 사실들에 대해서는 각주를 달았으며 책의 처음과 마지막에는 파인만의 동료 프리먼 다이슨과 배우 겸 시나리오 작가인 앨런 앨다의 글을 첨부했다. 리처드 파인만은 노벨상을 수상한 물리학자인 동시에 맨해튼 프로젝트의 중심지인 로스앨러모스에서 금고 털기에 몰두한 괴짜 과학자, 드럼과 봉고 연주를 사랑한 교수, 술집 여자와 마주 앉아 미국 항공 우주국의 진실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 익살꾼, 위엄 있는 교수라면 꺼려할 학부 1학년생 강의를 통해 물리학의 신비를 유쾌하게 설명해 낸 위대한 스승이었다. 그에 대한 대중들의 사랑은 놀랍다. 뉴턴, 다윈, 보어, 하이젠베르크 같은 과학의 거인들이 항상 그들의 이론(뉴턴 역학, 다윈 진화론, 보어의 원자론,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의 원리)으로 기억되는 것에 비해 리처드 파인만은 항상 ‘그 자신의 이름으로’ 기억된다.

목차

프롤로그 독자들에게 - 랠프 레이턴 서문 - 프리먼 다이슨 파라커웨이에서 MIT까지 나는 모든 것을 아버지로부터 배웠다 생각으로 라디오를 고치는 아이 완두콩 쉽게 자르기 누가 문을 훔쳐 갔나? 언제나 탈출을 시도하며 그 회사의 연구실장이 바로 나요 프린스턴 대학원 시절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위대한 과학자들 나만의 계산법 하나, 둘, 셋……을 세는 것처럼 쉽다 저요오오오오! 독심술사 페인트 섞기 라틴 어냐? 이탈리아 어냐? 알린 남이야 뭐라 하건! 원자 폭탄, 그리고 군대 불발탄 밑바닥에서 본 로스앨러모스 금고털이가 금고털이를 만나다 조국은 나를 원하지 않는다! 코넬 대학교에서 칼텍까지 고매한 교수님 질문 있습니까? 1달러 내놔요! 그냥 요구하라구? 또 저 미국인이야! 출세하기 행운의 숫자들 라스베이거스에서 거절해야 하는 제의 천 가지 말을 아는 사람 내 인생의 즐거움 디랙 방정식을 풀어 보시겠습니까? 전기는 불입니까? 시티 호텔 그리스 어 같은데요 7퍼센트의 해답 아마추어 과학자 사냥개 흉내 내기 ‘고양이 지도’라구? 하지만 이게 예술입니까? 표지만 보고 책을 판단하기 허먼이 도대체 누구야? 비열한 성차별주의자 파인만! 열세 번만 서명하겠소 알프레드 노벨의 또 다른 실수 물리학자들을 위한 교양 강좌 환각과 유체 이탈 파리에서 들통나다 방금 그 사람하고 내가 악수를 했다고, 믿을 수 있겠어? 파인만 씨, 워싱턴에 가다 들어가면서 자살 행위 냉엄한 사실들 6시 방향을 조심하라! 은밀한 조사 환상적인 숫자 문제의 부록 제23차 교정본 언론 플레이 조사를 마치고 부록 F: 우주 왕복선의 안전성에 대한 개인적 견해 에필로그 회상 과학의 가치 카고 컬트 과학 파인만 찾기 - 앨런 앨다 파인만의 육성 CD - 랠프 레이턴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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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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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리처드파인만
1918년 뉴욕 시 교외에 있는 파라커웨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유대 인 세일즈맨의 아들로 태어났다. MIT를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42년부터 원자 폭탄 제조를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1945년부터 1951년까지 코넬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51년부터 1988
기타 창작자 : 랠프레이턴
194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UCLA를 졸업했고, 파사데나 공립 학교에서 수학 교사로 1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랠프 레이턴의 아버지 로버트 레이턴은 리처드 파인만이 교수로 있던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의 동료 교수로서 유명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를 파인만과 함께 저술했다. 랠프 레이턴은 파인만의 취미 중 하나였던 드럼 연주를 함께 하면서 파인만의 일화를 모으게 되었다. 그렇게 모은 이야기를 정리해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와 『남이야 뭐라 하건!』을 엮었다.
번역 : 김희봉
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주로 과학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번역서로 《1 더하기 1은 2인가》 《엔리코 페르미, 모든 것을 알았던 마지막 사람》 《E=mc2》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등이 있다. 최근작 : 엉뚱하고 우습고 황당하고 짜릿한 과학 이야기 … 총 48종
번역 : 홍승우
성균관 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텍사스 대학교에서 핵물리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율리히 핵물리학 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성균관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 『남이야 뭐라 하건!』이 있고, 저서로 『C언어를 이용한 전산물리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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