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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 ISBN-13
    979-11-5581-451-2 (03400)
  • 출판사 / 임프린트
    윌북 / 윌북
  • 정가
    19,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2-03-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질 볼트 테일러
  • 번역
    -
  • 메인주제어
    건강, 인간관계, 개인발전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뇌과학 #뇌졸중 #좌뇌 #우뇌 #뇌출혈 #감정 #명상 #마음공부 #마음챙김 #뇌과학자 #심리학 #건강, 인간관계, 개인발전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5 * 220 mm, 392 Page

책소개

뇌졸중에 걸린 뇌과학자, 아마존 최장기 베스트셀러 〈나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질 볼트 테일러의 신작
뇌과학자 정재승, 뇌부자들 김지용 강력 추천

뇌과학자가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마음에 대한 이야기다. 좌뇌의 기능이 정지하고 우뇌로만 살아갔던 경험, 이후 좌뇌의 기능을 회복하면서 하나하나 얻게 된 뇌 기능의 체험까지. 뇌졸중을 체험한 뇌과학자만이 알 수 있는 뇌와 감정의 메커니즘을 밝히고, 전뇌적(Whole Brain) 삶을 위한 도구를 꺼내 보인다. 그 도구는 인간 안의 네 가지 캐릭터다. 저자는 좌뇌와 우뇌의 특성에 더해 각각 감정형과 사고형을 결합하여 우리 안의 네 가지 캐릭터를 분류해낸다. 이 캐릭터들은 나를 하나의 유형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다양한 ‘나’를 보여준다. 자아 탐구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의 유형 규정이 아니라, 우리 안의 다양한 면모를 ‘알고’ 삶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어떤 모습을 꺼내 보이느냐다.

또한 여기에는 개인을 단일한 성격 특성으로 단순 분류하지 않으며, 우리가 느끼는 어떤 감정도 소홀하지 않는다는 심리학적인 통찰력이 담겨 있다. 소홀한 감정은 나의 마음속에서 억압된 채 언젠가 건강하지 못한 방식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진정 나를 알고 싶다면 우리는 우리의 감정 뒤에 뇌과학을 배워야 한다. 감정 뒤에서 일어나는 뇌의 작동을 이해하면 우리는 감정의 반응에 종속되지 않고, 우리가 어떤 감정을 가질지 ‘선택’해낼 힘을 가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전뇌적 삶’이다. 과학자의 눈으로 뇌가 무너져 내리는 것을 하나하나 관찰했고, 다시 좌뇌가 회복하면서 새롭게 감정의 작동을 객관적인 눈으로 관찰하게 된 뇌과학자의 감정 세계는 깊이 있으며 경이롭다. 독자들은 과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뇌와 마음의 해부학, 그리고 고통을 지나온 한 인간의 통찰력이 빚어낸 이 책의 독특한 관점과 통찰의 깊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평화는 그저 생각의 흐름이다

1부 뇌와 마음을 해부하다
1장 뇌가 멈춘 후 알게 된 뇌의 진실
2장 뇌와 마음의 메커니즘
3장 뇌 안의 네 가지 자아

2부 네 가지 캐릭터
4장 캐릭터 1: 좌뇌 사고형
5장 캐릭터 2: 좌뇌 감정형
6장 캐릭터 3: 우뇌 감정형
7장 캐릭터 4: 우뇌 사고형
8장 두뇌 회담: 전뇌적 삶을 위한 기술

3부 우리 삶 속 네 가지 캐릭터
9장 나와의 관계: 네 가지 캐릭터와 몸
10장 타인과의 관계: 네 가지 캐릭터와 인간관계
11장 단절과 재접속: 네 가지 캐릭터의 중독과 회복
12장 세대와 성격: 네 가지 캐릭터와 기술의 영향력

결론 완벽하고 온전하며 아름다운

본문인용

-

서평

질 볼트 테일러의 삶은 한없이 존경스럽다. 뇌졸중으로 좌뇌가 손상되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좀 더 자유로워진 우뇌를 활성화해 새 삶을 살아낸 그의 생애에 경의를 표한다. 성실한 피험자이면서 동시에 냉철한 관찰자로서 저자가 고백하는 ‘뇌 손상이 야기한 삶의 변화’는 그 자체로 뇌의 경이로움을 드러낸다.
그가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좌뇌와 우뇌, 사고형과 감정형의 조합인 네 가지 캐릭터들을 통해 뇌의 각 영역들이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조망하고, 그들이 결국 어떻게 통합된 자아를 만들어내는지 보여주는 심층 보고서다.
우리는 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그리고 이 책을 꺼내 들어야 한다.
- 정재승 (뇌과학자,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저자)

정신분석과 약물치료, 지극히 다른 두 치료법을 사용하는 정신과 진료실에서는 마음과 뇌가 연결되어 있음을 매일 느끼게 된다. 이에 따라오는, 풀리지 않는 의문점들이 있었다. 존재하는 것이 분명한 무의식의 세계는 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한 걸까? 하나의 뇌에서 비롯되는 마음인데, 왜 항상 서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목소리들로 평온하지 못할까? 사람의 마음을 극명히 다르게 바라보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시각들을 통합하여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내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런데 뇌졸중에 걸린 뇌과학자가 이 정신과학계의 오랜 난제를 풀어낸 듯하다. 게다가 이토록 명쾌한 해석이라니! 한 장 한장 읽을수록 그의 통찰과 해석에 빠져들게 된다.
- 김지용 (뇌부자들 진행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어쩌다 정신과 의사』 저자)

저자소개

저자 : 질 볼트 테일러
인디애나 의과대에서 신경해부학을 전공했다. 하버드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1996년, 37세의 나이로 뇌졸중에 걸린다. 뇌 기능이 하나둘 무너지는 과정을 몸소 관찰한 최초의 뇌과학자로, 개두 수술과 8년간의 회복기를 거치며 뇌에 대한 깊이 있는 자각을 얻는다. 회복 후 그는 이 특별한 경험을 TED 강연으로 공개했고 조회수 500만 건을 넘는 역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감동을 전해주었으며, 타임에서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하버드대 뇌조직 자원센터의 대변인이자 미드웨스트 방사선치료 연구소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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