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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줄어도 소멸은 없다 - 평면표지(2D 앞표지)
인구는 줄어도 소멸은 없다 - 입체표지(3D 표지)
인구는 줄어도 소멸은 없다 - 2D 뒤표지

인구는 줄어도 소멸은 없다


  • ISBN-13
    979-11-94835-40-0 (03300)
  • 출판사 / 임프린트
    라의눈 주식회사 / 라의눈 주식회사
  • 정가
    2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10-02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전영수 , 장진호 , 정홍래 , 조인숙 , 오시연 , 김주희
  • 번역
    -
  • 메인주제어
    사회, 문화: 일반
  • 추가주제어
    지역계획
  • 키워드
    #지방소멸 #인구감소 #저출생고령화 #소멸위기 #지방도시 #사회, 문화: 일반 #지역계획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5 mm, 292 Page

책소개

★ 축소시대, 지방도시는 어떻게 살아남는가? ★

대한민국 229개 지자체 중 141곳이 소멸 위기에 처했다. 로컬을 복원해야 된다는 데 의견은 없지만 성과는 미미하다. 수많은 시도와 천문학적 예산에도 성과가 없다면 목표부터 잘못된 게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 우리보다 먼저 인구절벽에 진입한 일본은 '인구증가'라는 이상을 좇기보다는 '인구의 완만한 감소, 인구의 재구성'이라는 현실적 목표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축소전략을 실천해 일정한 성과를 거둔 일본의 7개 기초지자체를 다룬다. 그들의 생존 매뉴얼은 다양하다. 산골 마을에 광통신망을 설치해 위성오피스를 유치하고, 소각시설이 없는 마을에 제로웨이스트 센터를 만들고, 0엔 창업으로 젊은이들의 꿈을 지원하고, 시골마을이 '육아행복 1위 마을'을 표방하는 방식이다. 그들은 기꺼이 축소를 선택함으로써, 인구가 줄고 로컬이 축소되어도 괜찮다는 희망을 증명하고 있다. 축소되는 만큼 단단해지는 도시는 흔들리지 않는다.

목차

프롤로그

1장 한계취락을 황금마을로, 어느 경영인의 로컬 혁명기

기토(木頭)

일본 안에 티베트가 있다? / 상주인구 937명, 방문객은 16,581명 / 연 매출 1조의 CEO가 유자를 포장하는 이유 / 유자는 바보처럼 13년, 후지타 가문의 집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의점 / 실패가 허용되는 실험실, 프리즘랩 / 지적자본이 찾는 글로벌 혁신의 최전선 / 시코쿠의 마추픽추, '불편함'이라는 역설적 무기 / 기토가 알려주는, 한국형 지방창생 5대 화두 / 100년 건축물에 킥복싱 도장이라니 / 딸의 이름에 유자나무를 심다

2장 소멸의 역설을 증빙한 15년의 혁신 실험

고쓰(江津)

도쿄에서 가장 먼 도시에서 피어난 재생의 불씨 / '거주'에서 '관계'로, 교류인구의 정주화 / 가정용 냉장고와 비닐봉지로 빚은 로우테크 혁명 / 기술 전면 개방의 자신감, 스토리는 복제 불가니까 / 실패 제로의 창업 인큐베이터 Go-Con / 15년 암묵지가 빚어낸 두터운 신뢰 / 기업형 고향납세, 돈이 아닌 사람을 수혈하다 / 거버넌스 공동화? 성공이 독이 되는 순간 / 고쓰 스토리가 한국에 던지는 7가지 질문 / 이야기가 이어지는 한 소멸은 없다

3장 축소마을의 반격 카드, '창조적으로 줄어들자!'

가미야마(神山)

산길 끝에서 떠올린 낭패스러운 의문 / 얼마나 늘릴까? VS. 누구로 채울까? / 과소, 고령, 소외라는 삼중고 / 인형의 귀환에서 예술가 레지던스로 / 오미나미 신야, 그리고 NPO그린밸리 / 광통신망과 빈집이 만든 위성오피스 / 필요한 사람만 지명해 모셔 온다 / 떠나지 않는 삶을 위한 실험 / 성공사례 아닌, 여전히 진행 중인 실험

4장 소멸마을을 되살린 쓰레기의 역발상

가미카츠(上勝)

쓰레기가 마을을 살린다고? / 위기, 위기, 위기···, 이제는 소멸인가? / 버려지던 나뭇잎이 만든 기적 / 쓰레기 마을의 오명을 벗어라 / '제로웨이스트 마을'이라는 희망 선언 / 의도적으로 불편을 설계한 이유 / 주민 사랑방으로 거듭난 쓰레기처리장 / 다섯 살 때부터 마을의 철학을 가르칩니다 / '쓰레기 마을'이 브랜드가 되자 일어난 일 / 한국도 가미카츠가 가능할까?

5장 걷고 싶은 거리로 환생한 원도심의 입체 실험

후쿠야마(福山)

장미로 피어난 폐허 도시의 재생 의지 / 셔터 닫힌 거리, 도시의 심장이 멈추다 / 운명을 바꾼 외로운 리더십, 역전(驛前)을 주목하다 / 재생 불씨의 특화 콘텐츠, 장미와 성(城) / 계획과 실행을 하나로 묶어낸 힘 /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워커블 에어리어 / 88년 묵은 지붕을 걷어낸 과감한 혁신 / 작은 점포가 쏘아 올린 지구의 미래 / 지속가능한 상점가의 조건 / 후쿠야마가 한국의 지방도시에 던지는 메시지

6장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뚝심의 시골마을

운난(雲南)

데려올 생각 말고, 떠나지 않도록 하자 / 소외도 낙오도 없다! 30개 주민자주 조직의 힘 / 지나치게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난로의 거리 / 한계 로컬의 무한 도전기, 소셜챌린지밸리 / 마을의 거실과 20평 마켓의 온기 / 관계를 실어 나르는 무료 셔틀버스 / 지역을 떠받치고 있는 운난의 여성들 / 한국이 배워야 할 운난의 선순환구조

7장 살아보면 못 떠나는 육아 행복 1위 마을

오난(邑南)

산골오지의 뜬금없는 슬로건, 자녀 양육 유토피아 / 임신 준비부터 가동되는 육아 지원 매트릭스 / 30대 여성에게 되물은 과소마을의 반전카드 / 오난 출신 슈퍼공무원의 구르메 프로젝트 / 전직 기자, 폐역에 사람들을 불러모으다 / 오난 농가의 두 번째 금고 / 순환경제형 성공 공식, 0엔 창업 / 열외는 없다, 남녀노소가 참여하는 주민회의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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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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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전영수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 국무총리실·감사원·국토교통부·서울시 등에서 인구정책 관련 자문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십여 년 전부터 일본탐방을 주도하며 관련 내용의 정책분석 및 대안 모델 등을 연구한다. 인구소멸, 세대분석, 로컬리즘 등에 관심이 많다.
저자 : 장진호
한양대 국제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초고령사회와 기술혁신, 기술인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 SK텔링크 ESG BM 담당 및 한양대 사회혁신융합전공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ESG와 지속가능경영, AGE-TECH와 AI 혁신을 강의하고 있다.
저자 : 정홍래
KAIST 경영대학에서 사회적기업가 MBA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사회혁신, 로컬창업을 중심으로 연구해왔으며, 현재 비커넥트랩 대표 및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 조인숙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으며, 시민단체 '경제민주화를 위한 민생연대' 사무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다년간 일본 현지 탐방을 통해 지역재생을 연구해왔으며, 지방자치, SDGs, 종업원 소유기업 등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
저자 : 오시연
University of Arizona 경제학과 졸업 후 한양대 국제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MBN 시청자위원으로서 취약계층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저자 : 김주희
한양대 국제대학원에서 박사학위 과정 중이며, 사회연대경제와 창업, 지역활성화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주)이앤엠팩토리 대표이자 지속가능연구소 사담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사회연대경제 교육과 컨설팅, 지역 생태계 조성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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