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핵심 고전의 마지막 대작,
『장자정선』 전2권 출간!
『장자』 33편 중 128문단, 핵심 경구 1,660구 정선
윤재근 교수 50년 동양 고전 작업의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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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상에 대한 통찰과 비판,
장자는 책이 아니라 시대와 함께하는 정신이다
『장자』는 난세의 인간 세상을 피해 숨어 살라고 말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인간 세상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명예와 이욕을 두고 서로 다투지 않으며 살아가는 길을 이야기한다.
윤재근 교수는 AI가 일상이 된 오늘날, 『장자』와 친해짐으로써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그에게 『장자』는 사상서이기에 앞서 저마다의 ‘마음가기[志]’를 즐겁게 해주는 천하문장(天下文章)이다. 『
문장이십오품(文章二十五品)』에서는 『장자』를 ‘신기품(神奇品)’, 곧 정신을 새롭게 해주는 작품으로 일컫는다.
“자유를 읽는다, 장자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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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33편에서 128문단, 1,660구를 정선하다
『장자정선』은 『장자』를 단순히 우리말로 옮긴 책이 아니다. 『장자』 33편에서 핵심이 되는 128문단을 뽑아 「문단정선(文段精選)」으로 묶고,
그 안의 1,660구에 「자독지남(自讀指南)」을 두었다. 「문단정선」으로 장자의 핵심을 파악하고 「자독지남」으로 한문의 구(句)를 하나하나 풀어,
독자가 스스로 원문을 읽고 해독할 수 있도록 했다.
장자의 핵심을 읽고, 한문을 스스로 읽는다.
이것이 『장자정선』의 가장 큰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