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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교육이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 - 평면표지(2D 앞표지)
AI 시대,  교육이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 - 입체표지(3D 표지)
AI 시대,  교육이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 - 2D 뒤표지

AI 시대, 교육이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

플랫폼·데이터·AI가 다시 쓰는 미래교육의 설계도


  • ISBN-13
    979-11-6282-163-3 (9337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서울경제경영출판사 / (주)서울경제경영출판사
  • 정가
    20,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8-3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노중일
  • 번역
    -
  • 메인주제어
    교육전략 및 정책: 통합교육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교육전략 및 정책: 통합교육 #미래교육 #데이터교육 #플랫폼교육 #교육의 사회적 목적 #교육체계 및 구조 #교육행정 및 조직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5 mm, 214 Page

책소개

“AI가 교육의 토대를 바꿨다. 이제 학교와 교육 생태계가 바뀌어야 한다.”

 “AI가 써준 답, 아이는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것일까?

 

책 소개

저녁 식탁 위에 노트북이 열려 있다. 아이는 독후감 숙제를 다 했다며 웃는다. 화면 한쪽에는 책 제목이, 다른 한쪽에는 AI 대화창이 떠 있다. 문장은 매끄럽고 맞춤법도 정확하다. 부모는 문득 스스로 묻게 된다. “내 아이는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걸까?” AI가 아이의 생각을 대신하는 것인지, 아니면 생각을 키우고 있는 것인지 점점 구별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AI 시대, 교육이 바뀌어야 나라가 산다』는 이 장면에서 출발해 교육 시스템 전체를 바라본다. 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지식이 생산되고 유통되고 소비되는 방식, 곧 교육의 ‘토대’를 바꾸고 있다. 그러나 교육과정과 평가, 학교 제도라는 ‘상부구조’는 여전히 산업사회의 낡은 주입식 교육에 머물러 있다.

책이 경고하는 위험은 두 가지다. 하나는 AI가 답을 대신할수록 학생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약해지는 ‘인지 외주화’와 ‘가짜 숙달감’의 문제다.

다른 하나는 플랫폼과 AI를 글로벌 빅테크에 의존할수록 교육정책과 문화적 가치까지 흔들릴 수 있는 ‘교육 주권’의 문제다. 

저자는 AI를 ‘정답 제공자’가 아니라 ‘사고 촉진자’로 활용하고, ① 공공 디지털 인프라 ② 교사의 전문성과 자율 ③ 민간 혁신 생태계 ④ 증거 기반 안전장치의 네 축으로 한국형 미래교육 모델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기술 도입이 아니라 생태계 설계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인간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이 던지는 네 가지 질문

1. 플랫폼을 빅테크에 내주고 교육 주권을 지킬 수 있는가

미래의 ‘교육 주권’의 범위는 교육과정이나 정책을 뛰어넘는다. 플랫폼·데이터·AI·콘텐츠의 운영 원칙, 알고리즘의 추천과 평가 기준을 누가 결정하고 운영하는지까지 포함된다.     책은 이 네 요소를 하나로 연결된 ‘교육 주권 체계’로 바라본다. 해외 빅테크 교육 플랫폼에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점차 학생들의 데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한 지도와 평가, AI고도화가 어렵게 되고, 결국 교육 주권을 지키기 어렵게 된다. 

2. 학생의 ‘가짜 학습’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가

학생이 질문하고 추론하기 전에 AI가 답을 완성하면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력, 메타인지가 충분히 형성되지 않을 수 있다. 결과물은 그럴듯하지만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가짜 숙달감’이 생긴다. 저자는 학생들의 질문·답변 초안과 수정본·프롬프트·검증과정·자기 언어로 설명하는 능력까지 평가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3. ‘미래 교육 생태계’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미래교육은 개별 교사나 학교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국가는 표준·상호운용성·데이터 권리·안전 기준을 만들고, 민간은 그 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 학교와 교사는 효과를 검증해 선택하며, 정책은 파일럿과 현장 피드백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산해야 한다.

4. K-EdTech는 또 하나의 한류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K-EdTech의 갈 길은 기술 판매를 넘어 교육용 AI와 콘텐츠, 교원 연수, 데이터 거버넌스를 엮어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 경험’ 자체를 해외에 수출하는 것이다. 현지 언어와 문화, 교육 목표를 존중하고, 현지 파트너의 역할을 인정할 때 K-EdTech는 세계 교육격차를 줄이는 ‘선한 영향력(Global Good Power)’으로 교육 한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책은 누구에게 필요한가

  1. 1.   학부모: 아이가 AI에게 어떻게 질문하고 배우며 사고를 확장할지 기준이 필요한 학부모
  2. 2.   교사와 학교: 설명 중심 수업에서 사고를 설계하는 수업으로 전환하고, 과정 중심 평가를 고민하는 학교 현장
  3. 3.   정책 담당자: 교육주권 · 데이터/공공인프라 정책 · 민간혁신을 함께 설계하는 공직자
  4. 4.   EdTech 리더: 기술의 교육적 효과와 안전, 글로벌 상생 모델을 고민하는 기업

부모·교사·학교·정책 당국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 체크리스트 4종과 연구 부록 2편을 함께 수록했다.

목차

1부. 왜 교육은 더 이상 예전 방식으로 버틸 수 없는가

1장  AI는 교육의 도구가 아니라 토대다                    

2장  지식은 빨리 낡고, 학습 민첩성이 경쟁력이 된다           

3장  코로나19는 교육의 미래를 앞당긴 자연 실험이었다           

4장  AI 시대의 인재는 무엇이 다른가                           

2부. 미래교육은 플랫폼·데이터·AI 위에서 작동한다

5장  플랫폼은 새로운 학교 인프라다                           

6장  데이터는 보이지 않던 학습을 보이게 한다                   

7장  AI 교육은 기대에서 증명의 단계로 이동했다           

8장  교육용 AI를 제대로 구분해야 한다                    

3부. 학교와 교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

9장  기술만으로 교육 혁신은 이뤄지지 않는다              

10장  교사는 사라지지 않는다. 더 중요해진다                   

11장  수업은 설명이 아니라 사고를 설계하는 일이다           

12장  평가는 정답이 아니라 사고 과정을 봐야 한다           

4부. 미래교육의 위험과 교육 주권

13장  AI는 사고를 돕는가, 대신하는가                           

14장  AI는 격차를 줄일 수도, 키울 수도 있다                   

15장  학생 데이터는 누구의 것인가                           

16장  플랫폼을 잃으면 교육 주권도 잃는다                   

5부. 한국 교육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가

17장  세계는 미래교육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18장  한국 EdTech 정책의 뼈아픈 교훈                       

19장  한국형 미래교육 모델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20장  AI 시대에도 인간 교육이 중심이다                   

에필로그. 혼돈의 AI 시대, 교육의 기준을 다시 세워야 한다

부록 6종  연구 부록 2편, 부모·교사·학교·정책 당국을 위한 AI 교육·플랫폼·AX 체크리스트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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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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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노중일
노중일은 방송기자와 정무직 공무원을 거쳐 에듀테크 기업 경영자로 일했던 교육자이다.
AI 기반 학습 플랫폼 개발과 해외 교육사업을 이끌었으며, 그가 총괄한 ‘AllviA’는 TIME·Statista의 ‘The World’s Top EdTech Companies of 2026’에서 세계 21위에 올랐으며,
한국어 교육 플랫폼 ‘Master K’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
정치학·언론학·경영학 석사를 취득했고 기술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AI융합공학 박사와 경영학 박사(DBA)를 취득했다. 현재 대학원에서 ‘디지털 혁신과 미래교육’을 강의한다. .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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