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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평면표지(2D 앞표지)
필사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입체표지(3D 표지)
필사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2D 뒤표지

필사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ISBN-13
    979-11-7040-405-7 (0380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열림원 / 도서출판열림원
  • 정가
    19,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8-2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나태주
  • 번역
    -
  • 메인주제어
  • 추가주제어
    시: 근현대 (1900년 이후)
  • 키워드
    #시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0 * 190 mm, 272 Page

책소개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후 『풀꽃』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등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고, 산문집 그림시집 동화집 등 150여 권을 출간했다.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에 대한 마음을 담은 시 「풀꽃」을 발표해 ‘풀꽃 시인’이라는 애칭과 함께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소월시문학상, 흙의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공주에서 ‘나태주 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며 풀꽃문학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목차

1. 그래도 괜찮아

오늘 하루 ⋯ 16

안녕 ⋯ 20

그럼에도 불구하고 ⋯ 22

소망 ⋯ 26

가랑잎은 살아 있다 ⋯ 30

안부 전화 ⋯ 32

채송화 ⋯ 34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 36

그늘 아래 ⋯ 40

그 아이 ⋯ 42

이를 닦다가 ⋯ 46

세상 속으로 ⋯ 50

별 ⋯ 52

눈을 감고 ⋯ 54

눈물점 ⋯ 58

거울 ⋯ 60

입속의 봄 ⋯ 62

끼니때 ⋯ 64

 

2. 너무 애쓰지 마라

인생 1 ⋯ 68

인생 2 ⋯ 70

더딘 인생 ⋯ 72

지지 않는 꽃 ⋯ 74

이불 속에 ⋯ 76

해 저물 때까지 ⋯ 78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80

오아시스 ⋯ 84

눈물 찬讚 ⋯ 88

능소화 지다 ⋯ 90

꽃밭 귀퉁이 ⋯ 92

외눈 뜨고 ⋯ 94

하늘 이별 ⋯ 96

이른 봄 ⋯ 100

제비꽃 옆에 ⋯ 102

너를 만나는 날 ⋯ 104

오후의 카톡 ⋯ 108

카톡 문자 ⋯ 112

내일 ⋯ 116

 

3. 지금도 좋아

오직 너는 ⋯ 120

대화 ⋯ 122

능소화 아래 ⋯ 124

아무래도 내가 ⋯ 126

만나고 돌아와 ⋯ 130

알고말고 ⋯ 132

문득 ⋯ 134

붓꽃 새로 필 때 ⋯ 136

웃는 인형 ⋯ 140

어린 벗에게 ⋯ 142

떠난 자취 ⋯ 146

사랑을 보낸다 ⋯ 148

사랑에게 1 ⋯ 150

사랑에게 2 ⋯ 154

사랑에게 4 ⋯ 156

사랑에게 5 ⋯ 160

사랑에게 7 ⋯ 164

사랑에게 8 ⋯ 168

오솔길 ⋯ 172

 

4. 천천히 가자

향기로 ⋯ 176

하산길 ⋯ 178

중흥사에서 ⋯ 180

비원 ⋯ 182

가족 ⋯ 184

가인을 생각함 ⋯ 186

기다리는 사람 ⋯ 190

뜨락에서의 일 ⋯ 192

가을과 봄날 사이 ⋯ 194

모교 앞길 ⋯ 196

비워 둔 자리 ⋯ 198

가을의 전갈 ⋯ 200

별을 안는다 ⋯ 204

사랑은 그런 것 ⋯ 206

사진을 본다 ⋯ 210

다시 이십대 ⋯ 212

나비 목걸이 ⋯ 214

미리 겁난다 ⋯ 216

마음의 거울 ⋯ 218

 

5. 잘 살지 못했어도 꽃이었다

잊지 말아라 ⋯ 224

에움길 ⋯ 226

하나의 고백 ⋯ 228

서울 사막 ⋯ 232

지구 할아버지 ⋯ 234

세상을 사랑하는 법 ⋯ 236

지구촌 ⋯ 240

돌아가는 길 ⋯ 242

외딴집 ⋯ 244

어리석음 ⋯ 246

시를 위한 기도 ⋯ 248

나무 ⋯ 250

봄 ⋯ 254

안개 속으로 ⋯ 256

적막 ⋯ 258

일으켜 세웠다 ⋯ 260

짧은 말 ⋯ 262

우리가 세상에 없는 날 ⋯ 264

데이지꽃 ⋯ 266

본문인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밥을 먹어야 하고  

잠을 자야 하고 일을 해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낌없이 사랑해야 하고  

조금은 더 참아 낼 줄 알아야 한다  _22쪽

 

내일은 새로운 날 새로 태어나는 날  

내일은 당신도 새로운 사람이고  

새로 태어나는 사람이에요  

부디 그걸 잊지 마시길 바라요  

내일 우리 웃는 얼굴로 만나요  _38쪽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조금쯤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_80쪽

 

하나뿐인 너의 꽃  

너 자신을 살아라  

너 자신을 빛내라  _120쪽 

서평

잘하려고 애쓰지 말고, 오늘 한 줄을 써 보세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아날로그 ‘마음 반창고’

 

치열한 경쟁과 쉼 없이 이어지는 일상에 지쳐 가는 현대인들에게 나태주 시인의 시는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 왔다. 시인은 "유용한 시인, 유용한 시가 되어 다친 마음을 감싸 주고 치료해 주는 마음의 반창고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소망을 밝힌다. 손끝으로 한 줄 한 줄 시를 따라 쓰는 일은 분주했던 마음을 잠시 멈추게 하고, 시인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를 마음 깊이 새기는 가장 밀도 높은 치유의 시간이 되어 준다. 

 

나태주 시인의 친필과 감성적인 필사 공간의 조화

 

각 장에는 나태주 시인이 직접 쓴 친필 원고가 수록되어 있어 시인의 온기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다. 1부 '그래도 괜찮아', 2부 '너무 애쓰지 마라', 3부 '지금도 좋아', 4부 '천천히 가자', 5부 '잘 살지 못했어도 꽃이었다' 등 다섯 개의 부로 구성해, 길을 잃고 헤맬 때나 마음의 위로가 필요할 때 언제든 펼쳐 볼 수 있다. 시 옆에 마련된 여유로운 필사 공간은 나만의 단어와 문장으로 채우며 세상에 하나뿐인 시집을 완성하게 해 준다.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우리는 타인에게 인정받기 위해, 혹은 스스로 세운 높은 기준에 닿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태주의 시는 ‘조금 모자라거나 비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고, ‘작은 성공도 성공이니 나 자신을 칭찬하고 보듬어 껴안아 주라’고 조용히 등을 토닥인다. 펜을 들고 한 줄의 시를 따라 쓰는 순간, 잘해야 한다는 마음은 잠시 내려놓아도 좋다. 오늘의 나에게 필요한 문장을 천천히 써 내려가다 보면, 나도 몰랐던 마음을 발견하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게 된다. 『필사,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는 잘 쓰기 위한 필사가 아니라, 잘하려 애쓰는 나를 잠시 쉬게 하는 필사 시집이다.  

저자소개

저자 : 나태주
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다.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으며, 2007년 공주 장기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임했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대숲 아래서』를 출간한 후 『풀꽃』 『너와 함께라면 인생도 여행이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등 여러 권의 시집을 펴냈고, 산문집 그림시집 동화집 등 150여 권을 출간했다.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에 대한 마음을 담은 시 「풀꽃」을 발표해 ‘풀꽃 시인’이라는 애칭과 함께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소월시문학상, 흙의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충청남도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공주에서 ‘나태주 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며 풀꽃문학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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